전 ..살기 바빠서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살고 있어요 ..
인스타 같은거 . 보거나 ..아니면 주변 여유 있는 사람들 보면 여기저가 여행도 ..많이 다니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 ..
부러운건 아닌데 ..그런 분들은 ..많은 경험을 한 만큼 ..그만큼 ..세상을 보는 시야 도 넓어지나요 ?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정말 그렇긴 하더라구요 ..
평생 김치랑 불고기밖에 못먹어본 사람은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불고기라고 생각할수도 있을텐데 ..
이것저것 많이 먹어본 사람은 ..그게 아니란걸 . 알잖아요 ..
그냥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 같아서 ..갑갑하네요 ..책으로 간접경험을 하며 우선 목마름을 달래곤 있지만 ..
뭔가 ..바깥엔 제가 모르는 더 큰 세상이 있는거 같아서 늘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