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onnarabiz/5921489
저도 그 장면을 넘 먹먹하게 바라보고 울고 또 울어서 이름이 봉관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단번에 그 아이겠구나 했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깐 이런 글 있어서 궁금하신 분 올립니다.
이게 2010년이니깐 지금쯤 많이 성장했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행 봉관이네 기사가 있네요
... 조회수 : 8,775
작성일 : 2016-05-13 09:24:45
IP : 182.211.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드워드 권이라니..
'16.5.13 10:17 AM (183.101.xxx.182)더 궁금해지네요.
진정성있게 끝까지 잘 지도해주었으면 합니다.2. 제대했나보네요
'16.5.13 10:45 AM (125.177.xxx.55)어렵게 사는 아들이 찾아갔는데도 얼굴 보지 말자 했던 엄마 보면서 생모 맞아? 했네요
이제 제대하고 사회생활 시작했나본데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착실하고 생활력 있어 보이던데3. 무소유
'16.5.13 12:05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정말 맘아프게 봤던 사연인데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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