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사회는 정말 더 많이 변하겠네요.
예전 중세 암흑에선 동성애는 금기 그 자체였는데...
어느새 동성애 인정
거기다 이제 합법 결혼까지 가능...
물론 세계 중 의식에 발전이 앞서가고 있는 서유럽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우리 나라엔 예전 동성동본 결혼 금지제도가 있어서 많이들 슬픈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도 점차 바뀌겠죠.
의식도 진보라는 걸 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앞으로의 사회는 정말 더 많이 변하겠네요.
예전 중세 암흑에선 동성애는 금기 그 자체였는데...
어느새 동성애 인정
거기다 이제 합법 결혼까지 가능...
물론 세계 중 의식에 발전이 앞서가고 있는 서유럽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우리 나라엔 예전 동성동본 결혼 금지제도가 있어서 많이들 슬픈 얘기가 있었는데
우리도 점차 바뀌겠죠.
의식도 진보라는 걸 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동성애가 금기가아니라 역사적으로 항상 존재해왔던걸로 알아요.
한국도 신라때부터 화랑들.
예전엔 노예제도가 당연한거였고
여성은 선거권 없는게 당연한거였죠?
옳고 그름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흐름에 따라 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지구적 재앙이 닥쳐서 문명시대가 다시 저문다면
또 노예제도가 나타날수도 있고 여권이 곤두박질 칠수도 있겠죠...
예전엔 노예제도가 당연한거였고
여성은 선거권 없는게 당연한거였죠?
동성결혼의 확산도 옳고 그름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흐름에 따라 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지구적 재앙이 닥쳐서 문명시대가 다시 저문다면
또 노예제도가 나타날수도 있고 여권이 곤두박질 칠수도 있겠죠...
예전엔 노예제도가 당연한거였고
여성은 선거권 없는게 당연한거였죠?
만약 지구적 재앙이 닥쳐서 문명시대가 다시 저문다면
또 노예제도가 나타날수도 있고 여권이 곤두박질 칠수도 있겠죠...
동성결혼의 확산도 옳고 그름의 차원이 아니라
사회흐름에 따라 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성결혼이 인정받는게 사회적인 흐름인거고요.
있어왔조 근데 결혼이란 정의엔 남녀로 전제된 걸 바꾼 거니
유의미한 거죠
앞으로 우리는 어디까지 사고를 넓혀갈 수 있을지요
어떤 면에선 우리나라에선 현재 금기시되는 거 또는 불법이 찰라일 수 있겠구나란 생각도 드네요
제 보기엔 금기시되는 불법인 대마초 합법화되는날 올겁니다.
르네상스 시대만 해도 교황들도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했는데요.
권력자들 남색 많이 했어요. 그러나 남들은 못하게 함.
영국은 40-50년대까지 범죄였을 거예요. 옥살이를 해야 했을 정도로.
하지만 왕족, 귀족 상당수가 동성애자였죠.
치료가 쉽지 않다 보니 인정해 주는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치료법이 개발된다면 달라지겠죠.
동성애를 불편해하던 아니던
개인의 권리는 인정해주는 쪽으로 진보하는게 맞는데
한국은 논의조차 안됩니다
보통의 남초 커뮤니티가면
동성애 낙태 대마초 합법화는
꿈도 못꿀 이야기입니다.
너무너무 보수적이고 유교적이고
개인 권리보다 권위가 앞서는 가치관이 심한 나라라
쉽게 바뀌진 않을겁니다.
댓글 중 웬 치료...
원글님 개신교죠?
그리스 로마 시대도 있었잖아요
동성결혼은 출산은 못하고
동성동본은 멀게라도 가족끼리의 결혼이고
씨족사회에 건강하지못한 유전자 배출로
나라발전이 없었으니 조선초기에 10촌이내
동성동본 결혼금지를 시행한거지요
두가지다 출산과 좋은 유전자와 인구수에
영향을 주며 나라발전에는 저해하는 요소인듯
개신교에서 동성애자는 치료해야 한다고 하는말에 세뇌됐군요 ? 모르시나본데 동성애는 병도 아니고 치료해서 달라지는게 아닙니다. 무지의 소치예요.
동성애자들이 남에게 폐 끼치는것도 아니니 그들끼리 잘 살도록 내버려 둡시다.
유럽에서 동성애자들이 결혼해서 입양도 많이 하는데 여태껏 나온 결과로는 이성애자들보다 그들의 입양 아이들이 훨씬 더 행복하게 잘 자란단 보고서를 읽었어요.
사람들이 당당하게 결혼하고 살게 해주는게 맞죠
다만 축제같은데 야한옷입고 행진하는것좀 자제하고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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