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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나는 사람이

무슨? 조회수 : 5,457
작성일 : 2016-05-12 17:38:18


아는 분이 뒤늦게 남자분을 만나는데

좀 불안해 하셔서 그런데 아직 많이 진전된 사이가 아니라서

소문내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여기다 물어봐요.

일을 하는데 미국에 가서 뱅커들하고 회의를 하고 온다는 둥 그랬다는데

그게 은행원들 만난다는 건가요?

무슨 직업이길래 굳이 은행원 만나러 미국 가나요?

그런데 최근에는 이제는 망해서 좀 어렵다는 말도 한다니

원래는 돈을 아주 잘 번다 그랬대요.

미국서 공부하고 그랬다는데 그런데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저러는데 사업한다고만 얘기해줬는데

정확히 하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나봐요.

돈을 투자하는 일이면 무슨 일인지 몰라도 포트폴리오라는 것도 있어서

안 망하게 분산 투자가 기본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겠고 도움도 안되고

그런데 이게 뭐 하는 사람일까요?

그 언니더러 돈 빌려 달라는 말은 한 적 없대요.

IP : 220.68.xxx.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2 5:41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헛바람 든 사람 같은데요.
    그럴 듯 하게 보이도록 정보 흘리고요.

    직접 물어보지도 못할 사이면 그만 두세요.
    돈이야 당장은 안 빌려달라고 하지요.
    마음 문 단속 잘 하세요.

  • 2.
    '16.5.12 5:42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사기꾼 전형

  • 3. ;;;;;;;;;
    '16.5.12 5:42 PM (119.197.xxx.1)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나요;;;;;;;;;;;
    그냥 뜬구름 잡는 말들 뿐인데.

  • 4. 밑밥 깔고 있네요..
    '16.5.12 5:43 PM (175.120.xxx.173)

    사기꾼 ...

  • 5. 혹시
    '16.5.12 5:44 PM (119.194.xxx.182)

    본인이시면 조심하세요

  • 6. ...
    '16.5.12 5:47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100% 원글 본인의 일이죠

  • 7. 어떤
    '16.5.12 5:50 PM (220.68.xxx.16)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이냐에 집중해 주시면 좋겠네요.

  • 8.
    '16.5.12 5:53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어떤직업이 그런가에 대한 답은 정확성이 없겠지만
    저는 미국은 아니고 유럽쪽인데
    현지 부동산때문에 은행원이랑 변호사들 만납니다.
    부동산업자랑 인테리어업자 등등.
    사실 그나라와 관계있는 사업하는게 아닌이상 현지은행원과 만날일은 없죠.
    사업하면 만날수밖에 없고요.

  • 9. 그리고
    '16.5.12 5:58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포트폴리오나 분산투자는 거기서 거기인 말이고요
    은행원들이랑 회의를 ???
    제생각에는 펀드운영하는것같네요.

  • 10. 펀드운영요?
    '16.5.12 6:04 PM (220.68.xxx.16)

    펀드운영 하면 잘 못하면 그럼 망하는 건가요?
    펀드 운영이 뭔지 잘 모르는데 어쨋든 미국가서 뱅커 만나고가 전혀 거짓은 아니라는 거죠?
    그게 직업이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하는데도 미국가서 배어를 만나나요?

  • 11. 답답하시네
    '16.5.12 6:06 PM (223.62.xxx.237)

    분산투자 언젯적 용언데 아직까지 그걸 들먹이고 있대요.
    파생상품 몇 가지 정도는 줄줄 읊어 주셔야 믿지.
    그 사람 소속은 정확히 어딘데요?
    그리고 미국에 있는 뱅커들이 우리나라 사모펀드를 왜 만나줘요
    투자은행은 홍콩이나 싱가폴에 아시아 본사 있어서 주로 거기서 처리해요.
    웃기지 좀 말라 하세요.
    사모펀드 사람들 아는데 함부로 오다가다 여자 안 만나고요.
    아나운서 연예인이랑 놀거나 정말 따질 거 다 따져서 만나요.
    학교나 어디 나왔나 알아보세요.
    Linkedin에 프로필 없으면 사짜일 확률 높아요.
    금융계 인사들은 대부분 linkedin해요. 검색해보세요.

  • 12. 답답하시네
    '16.5.12 6:08 PM (223.62.xxx.237)

    그리고 뱅커는 은행원이 아닙니다. 은행인 은행가로 번역되고
    임원이나 투자은행 프론트 오피스(채권 발행 파생상품 투자 인수합병 등등 투자은행 본연의 업무)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해요.

  • 13. 그사람이
    '16.5.12 6:14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미국현지에서 공부하고 영주권이상이면 확률있다 생각하는데 아예 한국에 오래 체류해요? 그러면 말짱 꽝이고요.
    그런데 보통 제가 말한사람들은 미국에서 쭉~ 살아요. 욌다갔다는 못봤어요.
    혹시나 해서 말한건데 해당안되면 뻥일수도.

  • 14. 와우
    '16.5.12 6:15 PM (175.223.xxx.179)

    223.62. 237님 되게 많이 아는 전문가분 같네요.

  • 15. 그런데
    '16.5.12 6:17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한 소수의 정보가지고는 아무도 모르죠.
    일하는거 본적없어요?

  • 16. 저기 위에
    '16.5.12 6:21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싸이트 가입하려고 하니 회사가 있어야 되나봐요.

  • 17. 자기
    '16.5.12 6:22 PM (175.223.xxx.179)

    가족이 거기 있다 그랬대요.

  • 18. ㅠㅜ
    '16.5.12 6:24 PM (175.223.xxx.142)

    여기다 당사자한테 들은 말 옮겨봐야 아무도 확인해줄 수 없어요. 불안하면 좀 더 지켜보세요. 좋은 기회가 왔으니 돈 빌려달라 투자해라 이런 소리 나오면 바이바이.

  • 19. 근데
    '16.5.12 6:27 PM (175.223.xxx.179)

    사모펀드라 하니 저 업종에서 망한 회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위에 말씀하신 싸이트는 들어가 볼래도 가입할수가
    없어서 어려운 것 같아요.

  • 20. ....
    '16.5.12 6:33 PM (220.85.xxx.15)

    원글님아 본인얘기잖아요.....

  • 21. 윗님
    '16.5.12 6:35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그게 님한테 중요한가요?

  • 22. 윗님
    '16.5.12 6:36 PM (175.223.xxx.179)

    님은 그걸 밝히는게 중요한가요?
    관심은 고맙지만 지금은 님의 관심이 도움이 안됩니다.

  • 23. 중요한게
    '16.5.12 6:39 PM (175.223.xxx.179)

    지나가는 말로 계열사가 있다고 그랬대요.
    멋있게 보일려고 그냥 하는 얘기인지 뭔지
    잘 모르니 장난하나 싶어서 신뢰가 안 가던 차에
    안 좋게 되니까 다른 사람한테 확인하고 싶었나봐요.

  • 24. ㅡㅡ;;;
    '16.5.12 6:44 PM (218.236.xxx.244)

    누가봐도 사기꾼인데....게다가 요즘 망해서 어렵다고....ㅋㅋㅋㅋㅋ
    그말이 진짜인지 알아볼때가 없는지 고민하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 25.
    '16.5.12 6:45 PM (223.62.xxx.237)

    링크트인이 가입이 왜 안 되나요. 이메일로 가입하시면 돼요. 그리고 사모펀드며 부틱펀드며 이름만 내건 곳이 무수해요. 결국 인맥으로 알아보셔야해요. 그쪽은 다 연결돼있거든요.
    하다못해 재벌 동서인 사람도 무늬만 부틱펀드 차렸다가 사기 비슷하게 친 적 있어요. 성과 내는 곳이 드물답니다.

  • 26. ㅎㅎㅎㅎ
    '16.5.12 6:52 PM (59.6.xxx.151)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남자임
    외국에 비지니스 미팅 감
    이게 전부잖습니까?

    혼자 일을 한다는 건지,
    탐이나 어디 소속이라는 건지는 고사하고
    얼마나 자주 가며, 가서 얼마나 머물고
    계열사가 본인이 운영하는 사의 계열사라는 건지,
    일하는 회사 계열사라는 건지,
    어떤 상황에서 저런 말이 나온 건지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는지

    사업이라는 것도 회사와 계약하고 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가족이 미국에 있는 것도 국적과 영주권이 어떤 상태인지와도 별개고
    뱅커란 단어는 굉장히 폭이 넓어요

    한가지는 분명하네요
    뒤늦게 만났다는 말은 연배가 좀 있다는 건데
    남자가 밝히기 싫어하거나
    말해줘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거죠

    국적도 몰라 직업도 몰라
    외모만 믿을 수 있네요

  • 27. .....
    '16.5.12 7:05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링크드인도 모르고, 참내.
    기본적인 것도 딸리면서
    님은 왜 그걸 알아야 해요?
    본인도 아니라면서.

  • 28. 왜 화를
    '16.5.12 7:32 PM (175.223.xxx.179)

    윗님 왜 화를 내세요?
    님과 난생 본적도 없는데 그리고 이게 님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진정하세요.
    저도 잘은 모르고 자기 회사라 그랬다는데
    물어본다고 저렇게 화내니 황당하네요.

  • 29. ㅎㅎㅎㅎㅎㅎㅎ
    '16.5.12 7:46 PM (59.6.xxx.151)

    화 낸 거 아닌데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 봅니다

    그냥 보여진 글에선
    그 남자 일을 짐작할거리가 없다는 거고요

    상대 남자가 전혀 밝히지 않으니
    말하기 싫거나 말 해줘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본 거에요
    화 낸 거 아니니 오해 마시어요

  • 30. 국적은
    '16.5.12 8:00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한국인인데 계열사가 있고
    그런데 말하는걸로 봐서는 대개 잘 버는 것 같아보였는데
    회사 어려워졌다고 외국에 가 있다
    돌아와서 망할 정도로 어려워졌다니
    저게 그만 떼고 싶어서 하는 거짓말인지
    저 사모펀드 업종 일이 정말 그런건가 속내가
    궁금한가봐요. 어렵다는 사람한테 대놓고 묻기도
    쉽지 않은가 봐요.

  • 31. 국적은
    '16.5.12 8:09 PM (175.223.xxx.179)

    한국인이래요.
    잘 버는거 같아 보였는데 좀 지나니까
    어렵다 그러더니 외국가 있고
    그 동안 연락도 안 했대요.
    그래다 돌아와서 계열사까지 있다던
    사람이 회사망했다 하니까
    진짠지 뭔지 모르겠나봐요.

  • 32. 원글님아!
    '16.5.12 8:11 PM (39.7.xxx.156)

    윗님은 원글님의 원글에 남자본의 직업에 대하여
    판단할수 있는 제대로된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걸
    설명하는 겁니다.

  • 33.
    '16.5.12 8:16 PM (223.62.xxx.237)

    사는 집도 모르고 친구들도 모른다는 거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쪽 사람들 여자 가려서 사귀어요.
    그 여자분이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을 정도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구린 게 많은 거죠.
    얼마나 과시가 많은데 집 한 번 안 데려가고 친구 모임에 한 번 안 데려갔다는게 말이 될까요.

  • 34. ...
    '16.5.12 8:20 PM (59.28.xxx.145) - 삭제된댓글

    기혼일수도~

  • 35. 맞아요
    '16.5.12 8:59 PM (175.223.xxx.156)

    과시가 대개 심해서 더 진짠가 싶더래요
    맞아요.
    무슨 회사인지 알아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첨에 말 안해서 그건 모르고 그 사람 친구도
    아직 안 만나 봤다는데 그 언니 예쁘긴 해요.

  • 36. 어떤 일을 하냐고 물으시니
    '16.5.12 10:15 PM (213.33.xxx.149)

    대답해 드리죠.
    단순하고 좀 모자란 여자 돈 노리는 사기꾼입니다.

  • 37. ㅡㅡ
    '16.5.12 10:18 PM (61.244.xxx.10)

    원나잇이었나보죠 나이트 부킹이나..
    그러지 않고서야 돈많이 버는 사람이 정식으로 여자 만나는데 자기 명함 하나 안줬을라구요
    원나잇,부킹으로 만난 남자한테 희망걸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그런 자리에서 남자들 거짓말에 여자 가지고 노는거 심해요. 근데 어떤 순진하고 허영끼있는 여자들은 그런데서 백마탄 왕자님 만날 착각을 하더군요. 거짓말한 걸로 엄청 검색해보고ㅎ이미 남자는 먹튀했는데ㅎ

  • 38. 아이둘
    '16.5.12 10:25 PM (39.118.xxx.179)

    딱 봐도 사기꾼이네.
    진짜 있는 사람은 과시 안하죠.

  • 39. linkedin
    '16.5.12 11:05 PM (59.6.xxx.5) - 삭제된댓글

    사업하거나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기본 할력/경력 개인정보는 다 공개해놔서
    가입안해도 이름치면 기본 정보는 다 볼 수 있는데요.
    그게 인맥연결겸 헤드헌터역할도 하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자기 정보를 로그인해서 보게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 40. linkedin
    '16.5.12 11:06 PM (59.6.xxx.5)

    사업하거나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기본 학력/경력 개인정보는 다 공개해놔서
    가입안해도 이름치면 기본 정보는 다 볼 수 있는데요.
    그게 인맥연결겸 헤드헌터역할도 하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자기 정보를 로그인해서 보게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 41.
    '16.5.12 11:10 PM (223.62.xxx.79)

    친구얘기인척 묻지만 본인 얘기.. 하지만 그건 님 말대로 중요한건 아니니 패스하고.
    한가지는 알겠네요. 뱅커가 뭔지 사모펀드가 뭔지조차 모르는 여자에게 접근해서 사기치려는 사기꾼임은 확실합니다.
    저위에 나왔잖아요. 그쪽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여자들 가려만난다구요.
    암것도 모르는 여자랑 어찌 어찌 알게됐는데(저 위에 원나잇 부킹이라 살짝 추측) 사기나 쳐볼까 하면서 계속 입질. 근데 그남자 질낮고 손작은 사기꾼. 벌써 의심의 꼬리 잡혔잖아요 ㅎㅎㅎ

  • 42. 저기 윗님 그만 ㅎㅎㅎ
    '16.5.12 11:24 PM (175.223.xxx.156)

    누구 얘기든 중요한게 그게 아니고요
    사모펀드를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계열사까지 있는 사모펀드회사가 망했다면
    그게 진짠지 어디서 알아보려면
    어디서 알 수 있는지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으니
    그만 ㅎㅎㅎ 거리시죠. 무슨 구경거리 낫나요?
    정말 매너 없네요.

  • 43. 미친 원글이 ㅋㅋㅋ
    '16.5.14 6:51 AM (121.171.xxx.99)

    원글이 답글 보니까
    진짜 무슨 정신병자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감정이나 좀 받아봐요
    남의 직업이나 캐고 다니지 말고
    정신이 살짝 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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