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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갈 아들 둔 엄마로서 걱정이네요

아파요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6-05-12 14:37:01

"군대 간 아들이.." 네티즌 움직인 엄마의 호소
http://v.media.daum.net/v/20160512100949153?f=m

어쩌면 이런 일이 있을까요?
곧 군대갈 아들있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IP : 183.99.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
    '16.5.12 2:54 PM (1.239.xxx.146)

    제 아들은 작년 6월 제대했지만 복무기간동안 마음 조리고 기사도 군관련 기사만 읽었어요.안다치고 무사히 전역해서 다행이예요.시소한 사고들도 많이 나지만 진짜 대한민국군대는 노답이예요.국개의원들이 미필자가 더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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