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사를 위해 외국어 관련 일을 했어요..
첨엔 식대가 나오더니.행사가 끝내고 어떤 분이 명분이 없다며
식대를 줄수 없다고...????
1달정도 남겨두고 그러네요.
좀 웃기지 않아요? 행사 후반 작업을 하는중인데...
명분이 없다는게...
자기들이 이일을 할수도 없으면서..
유치...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다르네요..뭐 이런일로 상처는 안받지만
이 조직의 수준을 알수 있을듯..
어떤 행사를 위해 외국어 관련 일을 했어요..
첨엔 식대가 나오더니.행사가 끝내고 어떤 분이 명분이 없다며
식대를 줄수 없다고...????
1달정도 남겨두고 그러네요.
좀 웃기지 않아요? 행사 후반 작업을 하는중인데...
명분이 없다는게...
자기들이 이일을 할수도 없으면서..
유치...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다르네요..뭐 이런일로 상처는 안받지만
이 조직의 수준을 알수 있을듯..
그냥 관두세요.
명분은 무슨 밥은 먹여야 될꺼아니예요!
그럼 님도못한다고 관두세요 그업체 괘씸하네요
고용노동부에 문의나 함 해 보지 그러세요.
잘 모르시면.
하루에 5시간인긴 6시간 이상 일을 하면
비정규직인 알바생 이라도 식대, 혹은 중식을 제공해야 하는걸로 알아요.
중간에 님 식대로 나오는 만큼 누가 가로채는거 아닐까요?
한달 남기고 얼마 안되는 식대 가지고 참 지랄도 처절하게 하네요.
노동부에 문의해보세요
식대 갖고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거 정말 치졸해요.
조직위원회에서 채용되신 건가요, 아니면
어느 업체에서 파견되신 건가요.
후자라면 조직위원회에 알려야 하는 것 같은데요.
어떤대요??
그리고 계약할시 식대 포함급료다 아님 점심 제공이다 이야기 듣고
계약 하잖아요 보통
삭대 포함 급료 계약하고 기존 사원들 틈에 슬쩍 껴서 밥먹는건
본인도 불편하지 않나요??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질 상황이네요
슬쩍 껴서 밥먹는대
같은 말도 재수없게 하는 것도 능력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