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건지 푼수인건지,
1. 라임
'16.5.11 3:49 PM (103.234.xxx.156)자존감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스스로를 방어하는 방법으로 되려 자길 깍아내리는 걸 택하는 거... 저도 이럴때가 있는데 집에 돌아오면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 자책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특히 애들 부모님 모임에선 말을 아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함이 아니라 푼수 맞죠 뭐.. 저도 지금 님이랑 같이 반성하고 있어요..
2. 그게요
'16.5.11 4:08 PM (61.82.xxx.93)저도 원글님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가식없고 편해요.
그렇지만 솔직담백하게 하는 것도 상대방 그리고 자리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거 같아요.
내 진솔함을 알아줄 사람 앞에선 맘껏 내 본모습 까발리고 서로 웃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앞에선 아무래도 적당히 내보이는 게 좋죠.
특히 여러 사람 있을 경우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섞여있고 그중엔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얘기할 때 너무 솔직하면 예상치 못한 상처 입을 수도 있더군요.3. ...
'16.5.11 4:10 PM (59.28.xxx.145)흠... 저도 그래요.
푼수짓하고 반성하고, 해야할 말 못하고
안해도 될말 해스 제 면 스스로 깍아먹고..
그런데 대화 분위기상 서로 그러면 덜 챙피한데
어떨땐 저 혼자 떠든 것 같아 집에 돌아와 하이킥
날리는 날은 다음부턴 입 좀 다물고 있어야지 다짐하네요.
그런데 신기한건 뭐냐면 다른 엄마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더군요. 다른 엄마들이 했던 말은 생각 안나고 내가 한 푼수짓만 기억에 남는다고...그래서 위안 받았어요.
며칠 지나면 다른 사람들은 기억도 못할거예요.
그렇게 믿자구요. ㅠㅠ4. ...
'16.5.11 4:18 PM (58.230.xxx.110)근데 그런말 듣고
우아한척 사람많은 자리에서
까는 그녀도 결코 우아한 사람은 아니란거죠...
가식이지...
어느동네나 있을걸요...
가식적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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