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본 아빠는 식겁해서 가족을 버렸다. 그리고 21년 뒤…

자신감 조회수 : 6,121
작성일 : 2016-05-11 04:39:04
http://www.hefty.kr/katya-nezhentseva/


IP : 121.163.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6.5.11 6:31 AM (1.250.xxx.184)

    자신감이 도전을 만들고 행복을 만드는 것 같아요.
    조로증이라는데 점점 얼굴이 어려지는 것 같아요.
    행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2. 다행히
    '16.5.11 7:38 AM (124.199.xxx.252)

    얼굴만 조로증인건가요?
    몸이 젊어보여서요.
    외국 사람들 얼굴이 탄력이 없는 편이니 지금은 그병이 있는 줄도 사실 잘 모르겠네요.
    훌륭합니다.

  • 3. ..
    '16.5.11 7:47 AM (175.118.xxx.71)

    이 아침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그래서 얼굴이 아니라 지식과 재치, 매력, 친절 등으로 사람들한테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죠. 가장 중요한 건 내면이잖아요."


    YouTube

    카티야는 그 결심대로 행동했고, 사람들의 반응은 놀라웠다. 그녀는 학교의 인기인이 됐고, 처음에 놀렸던 아이들도 친한 친구가 된 것이다.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사람은 전세계를 뒤져도 20명밖에 없어요! 정말 흥미롭잖아요!"

  • 4. 벤자민.....
    '16.5.11 7:56 AM (114.204.xxx.76)

    저분 얼굴의 성장모습을 보니 벤자민 버튼같네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것같아요
    저분 얼굴이 조금씩 젊어지는것같아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169 완전 도둑눔을 뽑았어요 5 뉴스타파 2016/05/11 2,535
557168 화이트 골드면.14k 든 18k 든 1 2016/05/11 1,385
557167 2016년 5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1 649
557166 실리콘 수모가 자꾸 벗겨지는건 두상이 짱구라서 그런가요? 4 이건뭐야 2016/05/11 1,828
557165 만나자니까 연락뜸한 남자 10 ㄴㄴㄴ 2016/05/11 3,102
557164 목뼈 후두둑(?) 맞추는것... 3 ㅇㅇ 2016/05/11 2,820
557163 양봉 화분 구입? 4 .... 2016/05/11 1,213
557162 일산은 참 특이한 동네네요 92 2016/05/11 30,748
557161 리틀팍스냐 잠수네냐... 어떤차이가 있나요? 3 초4남아 2016/05/11 5,013
557160 최소한의 자식된 도리... 23 mm 2016/05/11 7,750
557159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본 아빠는 식겁해서 가족을 버렸다. 그리.. 4 자신감 2016/05/11 6,121
557158 해외 산후조리, 제가 잘못 말씀드린건가요? 101 며느리 2016/05/11 17,370
557157 형제만 있는 남자들의 단점(?) 느낀 거 있나요? 5 혹시 2016/05/11 2,345
557156 결혼전에 궁합보신분들 맞아요? 틀려요? 일화 듣고싶어요 12 .. 2016/05/11 6,285
557155 모겔론스병과 컴트레일(하늘에서 비행기가 하얀줄기를 뿜으며..) .. 2 모겔론스병 2016/05/11 3,044
557154 챙겨준 만큼 받기 원하시나요? 10 소시미 2016/05/11 2,250
557153 미국에서 사가면 좋을 것들 22 양념통 2016/05/11 22,233
557152 트럼프보다 힐러리가 더 위험한 이유 9 미국대선 2016/05/11 3,899
557151 대단한 송중기 3 부럽다 2016/05/11 3,584
557150 오해영 청담동살아요 작가네요 14 오해영 2016/05/11 5,094
557149 제가 조금 더 행복해진 비결이에요 7 달탐사가 2016/05/11 4,977
557148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어요 2 ㅓㅓㅓ 2016/05/11 1,893
557147 KFC부터 파파이스... 세월호를 처음부터 되짚어 보며.. ... 2016/05/11 922
557146 자크 오디아르 감독 영화 read my lips 강추 1 햇살 2016/05/11 852
557145 잠이 안와요 ㅠ 1 프레드 2016/05/11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