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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준 만큼 받기 원하시나요?

소시미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6-05-11 03:25:09

IP : 220.79.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흠
    '16.5.11 3:41 AM (116.124.xxx.55)

    내가 준만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서운 할 것 같아요

  • 2. ++
    '16.5.11 3:56 AM (180.92.xxx.57)

    아예 그런 이벤트를 안합니다...친구끼리...
    길게 할 수 없는 일은 안하는게 맞고 서로 부담인 거예요..
    그냥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수다 떨고 맛있는거 먹는게 제일 좋은 거예요...

  • 3. ....
    '16.5.11 4:00 AM (194.230.xxx.158)

    선물은 그렇다쳐도 축하한다는 메세지 마저 없음 서운하던데요..ㅜ

  • 4. 좋은기회
    '16.5.11 5:56 AM (122.62.xxx.23)

    이번기회로 앞으론 그런이벤트 하지마세요~ 주는 기쁨있지요, 상대방이 놀라고 행복해하는거
    보면 내마음도 즐겁고 행복하고 관계도 더 돈독해지고.......... 이건 내가 마음이 원해서 하는거니
    바라지말고 그냥 순수하게 해야 하는건데 조금이라도 내가 못받아 서운할거같으면 이젠 시도하지마세요.

    저는 대박 서운할거같아요.... 그리고 경험도 많이했었고요, 머리속으론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선물해야될때가되면 또하는 나를 발견해요, 마음이 좀 모질어야하는거같아요.

  • 5. ㅎㅎ
    '16.5.11 6:45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남에게베풀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면 상대방도 다 압니다. 네 생일에 해줬으니 내생일도 해줘라.. 부담스럽고, 계산적으로 보여요. 님은 주기만 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해준건 계산 안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세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받는거 계산 안하고, 해주겠어요. 전. ( 얼마전에 마음속으로 괜찮게 생각해서, 뭐 좀 해줘야지 했다가, 미리 선수치고, 계산적으로 나오는 사람땜에 식겁함.. 정떨어짐)

  • 6. 서운 하시긴 하겠네요
    '16.5.11 7:05 AM (59.6.xxx.151)

    근데 사람에 따라선 그런거 챙기는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전 중간에 낀 입장인데
    주는 사람은 일상의 기쁨으로 생각하고
    상대는 애들이나 엄마 정성으로 미역국 끊여주는 거 말고 싫어해서
    매년 반복될게 싫어서 다른 핑계로 밥이나 살란다 하던데요

  • 7. ㅎㅎ
    '16.5.11 7:19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원글을 다시 읽어보니 친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선물한거네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게ㅡ아닌. 목적이 있어서가 느껴집니다.

  • 8. 전 그냥 사람이 좋아서
    '16.5.11 7:27 AM (211.245.xxx.178)

    만나는 경우라서, 굳이 생일 축하받고 축하하고 그런 일련의 과정이 부담스러워요.
    선물이란게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것도 아닐뿐더러 상대의 선물 고르는것도 저에겐 힘든일이거든요.ㅎㅎ
    센스가 떨어져서 좋은 선물 고르는 안목도 부족하구요.
    차라리 생일이니 내가 밥 사줄게...하면 저도 편하게 니 생일이냐..그럼 내가 밥사줄게..하는게 편해요.
    생일 축하는 가족과 함께....

  • 9. ***
    '16.5.11 7:47 AM (183.98.xxx.95)

    비슷한일을 저도 겪은적있는데
    그들은 저와 친구가 되고 싶지않았는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별로 기대하지않았던 사람에게서 챙김을 당하고 보니그렇더라구요

    그냥 잊으세요

  • 10. 원글
    '16.5.11 8:17 AM (220.79.xxx.58) - 삭제된댓글

    221.157.xxx.41님 말은 상대방이 나에게 알게 모르게 말/행동으로 해준게 많지만 되갚지 않고 있다가, 생일선물 해주며 내가 생색낸다는 건지.. 지금까지 누구하나 서운할 것 없는 평범하고 공평한 관계여서 실수한 적이 없습니다. 주기만 했다 생각한게 아니라, ‘생일’에 관련해서만 얘기한거에요.

    저는 의아한게, 관계 초기에 누군가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건 무조건 순수하게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인가요? 그냥 인격적으로 매력적이라 친해지고 싶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저 사람과 친하고픈 내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목적이 있어서 인데요. 그런 맥락에서 무조건 누군가를 의도없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건 사실 굉장히 어렵고 흔하지 않은 거라 볼 수 있죠.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내가 마음상하거나 을이되는 관계를 원한게 아닙니다.
    내가 상대를 좋아하니, 선물주는 의도가 계산적이라니. 나는 선의를 베푼게 아니라 호감을 표현한 것 뿐인데요..
    모든 관계라는 것이 시작은 일방적일지 모르지만 유지되려면 쌍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들도 어느정도 표현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거죠. 그들이 그냥 지나간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거고.

    이럴 경우에 내 생각은 이렇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한 것 뿐입니다.

  • 11. 원글
    '16.5.11 8:26 AM (220.79.xxx.58)

    221.157.xxx.41님 말은 상대방이 나에게 알게 모르게 말/행동으로 해준게 많지만 되갚지 않고 있다가, 생일선물 해주며 내가 생색낸다는 건가요? 지금까지 누구하나 서운할 것 없는 평범하고 공평한 관계여서 실수한 적은 없어요..

    근데 전 의아한게, 관계 초기에 누군가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건 무조건 순수하게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인가요? 인격적으로 매력적이라 친해지고 싶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저 사람과 친하고픈 내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목적이 있어서에요. 그런 맥락에서 무조건 누군가를 의도없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건 사실 굉장히 어렵고 흔하지 않은 거라 생각해요.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내 마음이 상하거나 내가 을이되는 관계를 원한게 아니에요.
    모든 관계라는 것이 시작은 일방적일지 모르지만 유지되려면 쌍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들도 어느정도 표현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거죠. 그들이 그냥 지나간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거고.

    이럴 경우에 내 생각은 이렇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한거에요. 안챙기거나 식사 같이 하는게 사실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긴해요

  • 12. ㅇㅇㅇㅇ
    '16.5.11 9:20 AM (175.223.xxx.203)

    생일 안챙기는 사람도 많아요. 자기생일도 물론 안챙기죠.

  • 13. 저같으면
    '16.5.11 10:07 AM (61.82.xxx.93)

    그렇게 받았으면 당연히 상대방 생일 챙겼을 거 같은데
    서운하셨겠어요.
    원글님과 코드가 안맞는 사람들이네요. 아니면 별로 가까워지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든가.
    기대갖지 말고 그사람들 하는 수준에 맞춰 가볍게 대하시는 게 답인 듯.

  • 14. ㅎㅎ
    '16.5.11 10:27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왜 상대방은 40프로 만큼이야? 하는 순간 앞으로 계속 서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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