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40대 중반일텐데 외모가 그냥 30대 그대로로 보여요.
진짜 매력적이네요.
올미다에서 예지원의 재발견이었는데
작가님 예지원 이야기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
아 진짜 40대 중반일텐데 외모가 그냥 30대 그대로로 보여요.
진짜 매력적이네요.
올미다에서 예지원의 재발견이었는데
작가님 예지원 이야기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
옷입는 감각도 탁월한거 같아요. 예지원 로맨스의 일주일2편에서 봤거든요
우연히 술자리 같이 한적 있었는데
실제 성격도 약간 사차원틱했어요
근데 그게 깨는 느낌이라기보다 넘넘 매력적인!!!
예지원씨 분량 늘었으면 좋겠어요
외꺼풀의 눈매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뇌쇄적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여주인공은 너무 밋밋한데... 뭐 여주니 그냥 패스요.
예지원은 어쩜 볼때마다 어쩜 저래 자신을 놓아버리고 연기에 올인하나 싶어요.
예지원은 어쩜 볼때마다 어쩜 저래 자신을 놓아버리고 연기에 올인하나 싶어요. 짱 멋지심
눈빛이 반짝이는 배우라 좋아요.
이상한 예능에서 구설에 오르고 작품도 잘 만나지 못하는것 같아 아쉬운... 앞으로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어요
예지원 싫어하진 않는데 옷을 정말 못입는다고 생각하는데 첫댓글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네요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과한 스타일링 진짜 촌스러웠어요
평범한 삶에선 쉽게 못입는 옷들이니까요. 전 좋던데요 과한데 본인이 자신있게 입으니까요
과한 옷이 그녀에게는 딱 어룰리는듯 보이네요. 독특하면서도 속정깊고 인간적인 캐릭터 ㅎ ㅎ 자기만의 개성이 뚜렷한 배우라서 맞춤역할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