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에 들어가는 일본 식재료중에,

ㅇㅇ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6-05-10 19:42:53

빵 잘라서 말려놓은 것처럼 생긴 거 혹시 뭔지 아시는 분?

대충 설명보니 물에 담구 뿔려서 손으로 짠 후
맑은 국에 넣어먹는 거 같아요

링크라도 걸어드리면 좋을텐데 못찾겠네요

생긴건 꼭 바짝마른 하얀 빵같아요

전부터 궁금하던건데 물어볼 사람이없어 못 물어보다가
82에 여쭤요
IP : 203.226.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10 7:52 PM (49.170.xxx.113)

    두부 아닐까요?
    말린두부
    미소시루에 넣어먹는

  • 2. ...
    '16.5.10 7:58 PM (14.37.xxx.175)

    말린유바 아닐까요?

  • 3. ㅇㅇ
    '16.5.10 7:58 PM (203.226.xxx.67)

    요거는 꼭 하안 바게트빵을 3센치 두께로 썰어놓은거마냥 동글동글하게 생겼더라고요

    조리예시 그림은 미소시루는 아니었고
    장어먹을 때 곁들여나오는 하얀 맑은국처럼 생긴거에 동동 띄워져있더라고요ㅎ

  • 4. ...
    '16.5.10 8:01 PM (183.99.xxx.161)

    유부 같은데요..

  • 5. --
    '16.5.10 8:01 PM (114.204.xxx.75)

    멤마인가?

  • 6. 저도
    '16.5.10 8:15 PM (61.98.xxx.84)

    유바 같은데요. .

  • 7. ㅇㅇ
    '16.5.10 8:15 PM (203.226.xxx.67)

    앗 찾았어요 ^^
    焼麩 야끼후라는 거래요ㅋ

    밀가루로 빵처럼 만들어둔게 맞나봐요
    그런데 그림 찾아봐도 뭐에 해먹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

  • 8. ...
    '16.5.10 8:16 PM (14.37.xxx.175) - 삭제된댓글

    http://crea.bunshun.jp/articles/-/6065
    우나기동에 곁들이는 거라면 말린유바이지 싶은데.
    링크의 재료 아닌가요?

  • 9. 먹어 봐도
    '16.5.10 8:28 PM (42.147.xxx.246)

    맛도 없고....
    그냥 그래요.

    국에 동동 띄어서 먹어요.

    예전에는 후까시 라고 하는 것 하고 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346 미세 먼지가 언제부터 생겼어요? 12 .... 2016/05/31 2,024
562345 로또는 정녕 당첨이 안되는 건가요?? 4 로또는 2016/05/31 2,588
562344 교회 청년부요. 원래 좀 오글거리나요? 17 ㅇㅇ 2016/05/31 10,270
562343 오늘아침메뉴는 우렁이된장찌개랑오이무침 2 아침밥은꼭먹.. 2016/05/31 1,069
562342 인분교수 피해자가 합의해준 거라네요. 13 에구 2016/05/31 4,467
562341 공기청정기 대신 할 수 있는 식물 추천 해주세요 8 식물 2016/05/31 1,630
562340 도자기그릇 밥솥보관 되나요? 3 보온 2016/05/31 663
562339 또!오해영 9회리뷰) 그래도 지금은 그 놈이라도 필요하다고.. 5 쑥과마눌 2016/05/31 4,609
562338 오해영 재방까지 어케기다리나 1 미추리 2016/05/31 734
562337 이쁜 오해영이 이해되면서 안스럽네요 11 희망 2016/05/31 4,042
562336 우체부 인도위 오토바이 2 제목없음 2016/05/31 781
562335 공기청정기 1대면 충분할까요? 6 궁금 2016/05/31 1,743
562334 남편에게 안아 달라고 했는데.. 7 남편에게 2016/05/31 7,336
562333 사장이 출장중인데 아이가 아파서 좀 늦을떈 어떻게 하나요? 3 에고 2016/05/31 1,102
562332 2016년 5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31 554
562331 바빠서 연락없는게 아니라 맘이 없어서겠죠. 38 mmmm 2016/05/31 27,196
562330 남자들이 생각하는 '현명한 여자'란 어떤 여자일까요? 16 궁금 2016/05/31 5,063
562329 고 캔디 인터뷰 다시 보기 31 한국사람 2016/05/31 2,783
562328 아이가 내 인생에 방해로 느껴지면.. 36 고민입니다... 2016/05/31 7,185
562327 새벽 4시에 들어온 남편 어쩔까요 24 .. 2016/05/31 6,929
562326 미세먼지 중국산보다 한국산이 더 많다 11 ... 2016/05/31 2,391
562325 오세훈시장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9 아서울이여 2016/05/31 2,672
562324 부정맥 있는데 수면내시경 괜찮을까요? 1 2016/05/31 2,206
562323 아이가 죽었어요..... 애견인들만 봐주세요 44 아이가 2016/05/31 7,097
562322 낮에도 글올렸는데 댓글이 없어서 제가 고민이 좀 있어요 23 잠안옴 2016/05/31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