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일하고있는데요
요즘 자꾸 사장님에게 꾸징을 듣게 됩니다
사소한 실수도 크게 받아드리시는게
제가 못마땅한가싶은게
이직을 생각하게됩니다
나이도 있고 참고 견디면 되는데
비도오고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저는 어떤 맘으로 버텨야할까요
감정 기복이 심하신분이시긴 해요
화내고 나면 뒤끝은 없다지만
직원들앞에서
꾸중듣고나면 정말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ㅜㅜ
6년째 일하고있는데요
요즘 자꾸 사장님에게 꾸징을 듣게 됩니다
사소한 실수도 크게 받아드리시는게
제가 못마땅한가싶은게
이직을 생각하게됩니다
나이도 있고 참고 견디면 되는데
비도오고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저는 어떤 맘으로 버텨야할까요
감정 기복이 심하신분이시긴 해요
화내고 나면 뒤끝은 없다지만
직원들앞에서
꾸중듣고나면 정말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ㅜㅜ
자기가 자르면 실업급여 줘야되니깐 제발로 나가게 할려고 교묘하게 말 돌려서 알아서 나가라고 하고, 정신적으로 압박하는 사장도 많아요.
토닥토닥.
저후배가 딱 그케이스여서 마음의 짐이 컸는데
어느날 회의실에 불러서 이직을 생각해보냐고 묻길래..의중이 어떠냐 묻고
위로금과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는걸로 합의하고 이달말에 그만둔다고 연락왔어요.
하지만 그친구는 담당히 다시 좀 쉬었다 이직알아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님도 쉼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