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 나와있고 ㅠㅠ
엉덩이가 쳐져있는데도, 살이 많아서...정말...실내수영복 입을수 없을거 같은데요
수영은 배우고 싶긴하고...
저 밑에 개구리 수영 쓴이인데요...
평형을 배우면..가능하다고 하니....정말 수영을 배워야 할꺼 같은데
몸매때문에....ㅠㅠ
나이 들어서...오랜만에 또는 처음으로 수영을 배우려고 하실때..
늘씬한 몸매 아닌분들....처음에 쑥쓰럽지 않으셨는지..
같이 배울 사람이 없어..아는 사람 없이 혼자 다녀야 하는데..은근히 고민입니다.
실내 수영복 입은 제 몸매에 대한 부끄러움을 어찌 극뽁~ 하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