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이사 해볼까 하고, 서울 전역을 살펴보고있는데
유명 학군 지역마다 소각장을 끼고있네요.
거의 수증기만 내뿜는다는데, 정말 괜찮은건가요?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은
3킬로미터, 7킬로미터까지 영향권이라고도 하고...
그럼 서울의 상당한 지역이 포함되더군요.
소각장과 관계없는 지역에 살다가
학군 때문에 들어가려니 이게뭔가 싶기도해요.
신경 안쓰고 구해도 될까요?
학군이사 해볼까 하고, 서울 전역을 살펴보고있는데
유명 학군 지역마다 소각장을 끼고있네요.
거의 수증기만 내뿜는다는데, 정말 괜찮은건가요?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은
3킬로미터, 7킬로미터까지 영향권이라고도 하고...
그럼 서울의 상당한 지역이 포함되더군요.
소각장과 관계없는 지역에 살다가
학군 때문에 들어가려니 이게뭔가 싶기도해요.
신경 안쓰고 구해도 될까요?
모르는데 소각해도
어떤 성분 같은거 공기중에 퍼질걸요?
삼겹살집에 일하는 사람들도 미세먼지인가? 그거 때문에 건강 안좋다고
티비에 나오던데요...거기서 나오는 연기.이런거 때문에요
소각장
화장장
고압전선.....사람들이 피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대도시의 고압전선은 대부분 철거나 이전되잖아요
그러게요. 웬지 그럴것 같은데, 소각장 옆 반경 3킬로가 대부분 학군 지역이라 아파트 즐비하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비싼 아파트도 많던데요.
그러게요. 웬지 그럴것 같은데, 소각장 옆이 대부분 학군 지역이라 아파트 즐비하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비싼 아파트도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