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놓았더니 엉뚱한 사람들만 들락거리네요
어제도 부동산 중개사와 한 아줌마가 와서 집안 곳곳을 둘러보는데 딱 구조만 보고 가네요.
그래서 이 아파트 구조가 잘 빠졌다고 한다 이러면서 대화나누고...
파는게 급한것도 아닌데 저도 저녁이후에나 보여줄까 봐요.
전 집 살때 거실에 해가 잘 들어오는 그 정도만 보고 집을 계약했거든요.
사람이 살고있는데 안방까지 굳이 들어가는것도 실례같고 해서요.
구조야 평면도보면 대충 알구요.
진짜 살 사람같으면 햇볕 잘 드나 수돗물 잘 나오나 그런것에 관심을 보였겠죠?
1. ..
'16.5.10 9:30 AM (210.107.xxx.160)언니 이사때문에 얼마전에 집보러 같이 다녔는데 안방을 비롯한 모든 방 구조, 화장실, 햇볕 등등 다 봤어요. 평면도로 보는거랑 실제 집에 가서 방 구조를 보는건 다르죠. 해당 방 크기에 어느 정도 가구 넣으면 어느 크기 나오겠다, 방 베란다에서 보는 바깥 풍경 등 볼게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다 안둘러보나요? 물론 다 사람 살고있는 집이었고 주인있을 때 중개인과 동반 방문했어요.
그리고 님이 매매가 급한게 아니면 부동산에 실거래자만 보내달라고 요구하세요. 저희집 예전에 집 보러 다닐때 당장 이사할건 아니고 6개월뒤 매매를 염두에 두고 관심단지 몇 군데 보러다녔는데 그중 한 부동산 왈, 이 집은 내놨지만 집 보고 당장 계약서 쓸 사람 아니면 데려오지 말라고 했다고 안데려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단지는 아예 못봄. 그 집 하나 나왔었거든요.2. ㅋㅋ
'16.5.10 9:31 AM (175.126.xxx.29)그러게요.
살 의사가 있다면 햇볕 당근 보고
화장실하고 씽크대 물도 틀어보죠...
님도 정말 퇴근이후 시간에만 보여주세요3. 저도
'16.5.10 10:16 AM (1.240.xxx.48)경험자예요!
진짜 엄청데리고 오더니...구조만보러온거더라고요
얼마나성질나던지..
다시들여놨네요..
부동산도못됬더라고요..살사람안닌데도 구경만시켜주고..4. ...
'16.5.10 10:33 AM (1.246.xxx.98)저도 구조만 본다는 느낌에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희는 장농 문까지 열어보고요..
그래서 실거래자만 보내달라고 하려구 합니다.5. 부동산 바꿔보세요
'16.5.10 11:02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저희 옛날집도 그랬는데 제 성격이 만만해서 진짜 보여주는 집으로 데려왔더라구여
집 안판다고 하고 딴데다 내놓으면서 깐깐한척 평일은 몇시부터 몇시간 세시간만(퇴근시간) 토욜 몇시부터 몇시사이. 이렇게요 오히려 집이 금방 팔렸어요
그렇데 어중이 떠중이(살 마음없이 구조만 보는 사람) 오게 하면 내집이 안팔리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6685 | 귀를 뚫었는데.. 어떡하죠? ㅠ 2 | 개골 | 2016/05/09 | 1,712 |
| 556684 | 드디어 JTBC가 뉴라이트 터네요 11 | 드디어 | 2016/05/09 | 4,244 |
| 556683 | 장남이 장남노릇도 못하고. 3 | ... | 2016/05/09 | 2,339 |
| 556682 | 딸기 이제 거의 안나오나요? 3 | ... | 2016/05/09 | 2,176 |
| 556681 | 오븐 좀 골라 주세요 8 | 오븐 | 2016/05/09 | 1,878 |
| 556680 | 오해일까요? 14 | ㅇㅇ | 2016/05/09 | 4,122 |
| 556679 | 남편이 일 중독인 분 있으세요? 5 | ... | 2016/05/09 | 2,870 |
| 556678 | 자기주도학습 혹시 보내보신분계세요 5 | 맑은날 | 2016/05/09 | 1,562 |
| 556677 | 전경련 "가습기특별법, 기업 부담 가중시켜 안돼&quo.. 6 | 샬랄라 | 2016/05/09 | 898 |
| 556676 | 안철수 "故방우영 고문, 언론사에 큰 족적 남겨&quo.. 23 | 미친다 | 2016/05/09 | 2,166 |
| 556675 | 제주 삼다수 2 | 사랑 | 2016/05/09 | 1,813 |
| 556674 | 불륜중인 60대 이모님, 그만두시게 할 방법은? 36 | 건강하자 | 2016/05/09 | 25,242 |
| 556673 | 김홍걸이는 안 부끄럽나? 27 | .... | 2016/05/09 | 1,969 |
| 556672 | 시어머니랑 말 섞기 싫어요. 9 | 아우 진짜 | 2016/05/09 | 4,624 |
| 556671 | 부모의 잔소리가 유발하는 생각들 | ㅇ | 2016/05/09 | 1,027 |
| 556670 | 돌발성 난청에 관한 질문 4 | ㅇㅇ | 2016/05/09 | 1,855 |
| 556669 | 낼 아침 일찍 제주가는데 4 | 제주 | 2016/05/09 | 1,314 |
| 556668 | 정형외과 이렇게 비싼 건가요? 2 | -.- | 2016/05/09 | 1,899 |
| 556667 | 모녀간의 갈등, 관계회복을 원하는 분들. 3 | mbc다큐스.. | 2016/05/09 | 1,800 |
| 556666 | 도대채 왠 일? MBN에서 안철수 엄청까내요 4 | MBN | 2016/05/09 | 1,736 |
| 556665 | 전세담보대출 받기 어렵나요? 1 | 333 | 2016/05/09 | 1,338 |
| 556664 | 시어머니 말투 4 | .., | 2016/05/09 | 2,249 |
| 556663 | 아마추어 오디션프로에서 결승에 중요한것 | ... | 2016/05/09 | 700 |
| 556662 | 매일매일 모 드세요? 17 | 매일고민 | 2016/05/09 | 4,742 |
| 556661 | 청국장가루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3 | ㄴㄴ | 2016/05/09 | 1,4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