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선 억울해도 다 참는건가요?
이성적으로 대화가 불가능하고 말하다보면 혼자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가버리는 타입.
1. 개무시하고 참는다.
2. 한 판 붙는다.
3.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하고 속으로 개무시한다.
3번이 정답인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고, 그냥 1번 할까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직장에서 큰소리나면 좋을거 없어서 참는건데, 지가 옳아서 내가 깨갱한걸로 오해하고 있어요.
1. 일단은
'16.5.10 3:45 AM (175.223.xxx.66)참고 있다가 회식이라든지 개인적인 자리를 마련해서
상대에게 원글님의 심정을 조곤조곤 말해 보세요.
쇠귀에 경읽기라고 전혀 먹혀들지 않을거 같고
소용없어 보여도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성큼 다가와
있더라구요.2. ..
'16.5.10 4:02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뭐가 억울하단건가요?
무례하게굴고 기본이 안되어있다 대화가 불가능하다
이건 상대방 인성 문제인데 뜯어고칠건가요
그로 인해 님이 피해본거 있으신지
피해본거 없으면 무시하시고
님한테 근거없는 모함이나 말지어내면 그때 가만있지 마세요3. 억울한 이유는
'16.5.10 4:07 AM (178.190.xxx.194)지가 잘못해 놓고 소리지르고 가버려요.
니가 이거 잘못했잖아, 라고 말해주면
내가 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동료가 그거 하나 눈감아 주지 못하냐,
이런 쓸데 없는 말 늘어놓다 혼자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가요.
업무상 저한테 피해주죠, 뒷감당 내가 해야 하니까.4. ..
'16.5.10 4:12 AM (120.142.xxx.190)조목조목 따지세요..과하게 열불내면 나한테 소리지르지말라고 더 크게 소리지르세요..무시당하지 마시구요..
5. ㄷㄷ
'16.5.10 4:27 AM (112.151.xxx.101)3번하다가보면 이건진짜아니라며 내속에서도 인정하는 순간이옵니다.
그럼 뒤집으세요.6. 오..노
'16.5.10 4:36 AM (50.155.xxx.6)회사 길게 다녀보면 결국 다 참고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대화하는 사람들이 ... 꼭 대단한 리더는 될지 않을 지언정 결코 손해는 안보던데요. 그래도 억울한 일이 있다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 좋은 시간을 찾아 그때 상황을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대체로는 회사는 그러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다, 버티고 참는게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7. ..
'16.5.10 4:39 AM (120.142.xxx.190) - 삭제된댓글참을 인 세번이면 홧병 옵니다..
8. ..
'16.5.10 5:07 AM (120.142.xxx.190)왜 참아야 하죠?
참을 인 세번이면 홧병걸려요..9. 2번하면
'16.5.10 6:40 AM (211.246.xxx.134)당장은 속시원해도 주변 평가는 바닥에 떨어지고 길게 봐서는 손해에요. 3번하면서 내 편 만들어가야죠. 내 손에 피뭍히는거 아닙니다.
10. ...
'16.5.10 6:43 AM (39.121.xxx.103)직장생활 오래해본 사람은 3변이 맞다는걸 알겁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간에 관계때문에 힘든게 사회생활이죠..
다들 그렇게 참을 인 수만번 그리고 돈벌어요 ㅠㅠ11. ..
'16.5.10 8:25 AM (120.142.xxx.190)직장생활 오래해보니 참는다고 능사가 아니던데요..부당함에 참으면 더 짓밟고 무시하죠....떳떳하게 할말은하고 내 일 똑부러지게하면 됩니다..
12. 우선은 1번
'16.5.10 9:00 AM (183.98.xxx.222)그리고 너무 심한 언사나 행동을 하면 저라면 기록해 놓아요. 미국에 있을 때는 이렇게 기록해 놓고 나중에 HR에 보고해서 문제 해결한 적이 한 번 있는데 한국은 그럴 거 같지는 않네요.
우선 제 경력 최대한 쌓아서 다른 곳으로 이직할 계획으로 개무시하고 참습니다.13. 일단은
'16.5.10 9:18 AM (175.126.xxx.29)내 자존감이 무너질 정도가 될때까진 가지마세요.
자존감이 무너지면 다른곳에 가서도 일하기 어려워요.
지금 경제가 어렵고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무너지면서까지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뭐 월급에는 그런대접 받는것까지 포함된다고 말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무너지면 그깟 월급이 뭔 소용입니까?
120세를 살아야 하는데
그전에 홧병걸려 내가 먼저 죽을것인데요14. ...
'16.5.10 9:19 AM (175.192.xxx.186)궁극적인 목적을 이루러면 3번이죠.
1, 2번이야 내 화풀이하는 정도지 효과가 있겠나요? 도리어 역효과죠.
문제 해결과 이기려면 3번해야해요.15. ...
'16.5.10 9:24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처음에야 2번을 하다가 1번 나중엔 3번으로 가더군요.
붙어서 해결될 사람이면 그 전에 말귀도 알아들어요.
문제는 붙어봐야 붙는 사람만 잘못된 것으로 말이 돌죠.....
나중에 알고보니 또라이라는 건 세상 사람들이 아는데 귀찮고 더러워서 안 건드리는 거였어요.
그래서 다들 3번으로 가는 겁니다.
업무상으로는 일처리 무조건 깔끔하게 하시고요. 그런 종류의 인간하고 대화. 업무할 때는 항상 기록 남기세요. 꼭이요.... 일지라도 남기세요. 나중에 무슨 소리할지 모릅니다.
안 엮이고 같이 일 안하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요......16. ...
'16.5.10 9:26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처음에야 2번을 하다가 1번 나중엔 3번으로 가더군요.
붙어서 해결될 사람이면 그 전에 말귀도 알아들어요.
문제는 붙어봐야 붙는 사람만 잘못된 것으로 말이 돌죠.....
나중에 알고보니 또라이라는 건 세상 사람들이 아는데 귀찮고 더러워서 안 건드리는 거였어요.
그래서 다들 3번으로 가는 겁니다.
업무상으로는 일처리 무조건 깔끔하게 하시고요.
그런 종류의 인간하고 대화. 업무할 때는 항상 기록 남기세요. 꼭이요....
일지라도 남기세요. 나중에 무슨 소리할지 모릅니다.
안 엮이고 같이 일 안하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요......
나중에 꼭 사고 하나 터지더군요. 그때 피할 수 있는 무기가 이거예요.
절대 1:1로 붙지 마세요. 말싸움이라도.....
저도 당하고 해볼만큼 해보니 알게된 결론이에요.17. 사회생활 처음 해봐요?
'16.5.10 11:53 PM (223.62.xxx.251)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셨나요? 아니면 진정 몰라서 묻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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