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과 비밀리에 만났다.

[ㅡㅡㅡㅡ]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34

지난 3월 넷째 주 서울 모처에서 만남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지난달 26일 천안함사건 5주기 때는 천안함 사건을 “북한에 의한 폭침”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만남은 차기 대권을 위해 조선일보와 우호적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문 대표와,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 후보와의 만남이 생산적이라고 판단한 조선일보 양 측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며 이뤄진 것으로 비춰진다.

[. .]

염병~

[그래서요]

뭐가잘못되었나요?
이글을 올리는 의도는 뭔가요?

[,,,]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간 조선일보와 비밀리에 밀약하는

문재인의 행동이 정상으로 보입니까?

[2015년 뉴스]

원글님이 본문에는 지난 3월 넷째주라고만 쓰셨는데

위 기사를 클릭해서 보았더니
기사는 2015년 4월 3일자 입니다.
작년 기사네요. 그러니까 지난 3월은 작년 3월인가보아요.

1년도 더 지난 뉴스. 잘 봤습니다.

[..]

저런게 사회생활이라는겁니다
밖에 좀 나가세요

[....]

문재인 저때가 더민주 당대표 되었을 때일겁니다.

당대표 되고 나서 한일이 박정희.이승만 참배

조선일보 사장 비밀리에 만나는 거였습니다.

[밀약을했는지]

증거있나요?
조선일보랑 싸워봐야 노통처럼 고통만당해요
김대중대통령은 조선일보를 달래면서 대통령하셨는데 그게 더 현명했죠
아직은 조선일보랑 등돌리고는 대통령하기 힘든건 사실이지요

[또왔네]

오랜만이네요?

님 어차피 노무현 생각안해주는거 ㄴ잘 아니
신경쓰는척 하지 마상

대권후보중
국민 생각.노무현생각 제일 해주는 후보는.문재인
변함없으니까

[음]

이런 말도 안되는 우기기를 보면, 저들이 정말 문재인 씨를 엄청 경계하고 미리 미리 제압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 모 나지 않게 두루 의견을 청취하는 태도가 뭐가 문제인가요?
대통령은 보수층도 진보층도 다 품을 수 있어야 하고 그래야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민주, 야당의 표만으로는 어려운 것을 다 아는데 그래도 운신을 줄이라는 건가요?
님은 박근혜가 한겨레 사장을 만나도 이런 글 올리며 지금 대통령의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할 건가요?
보자 보자하니 정말 너무들 하네.

[..]

문재인 의원이 딱 저 사람들만 만나고 아무것도 안했습니까? 저 사람들'도' 만난겁니다 그게 사회생활이구요

[맞아요]

내주위에도
박근혜 찍은 몇분이 있어요

이번에 설득 꼭 하려고요

냅두면 2mb 뽑을 것 같아서요
평소에 정치.이런거 전혀 모르는분들이에요ㅜ

[고생 많아요]

하루 걸러 안이 사고치고 실언하니 쉴드치기 힘들죠?
그것도 맨날 문재인으로 물타기하는 걸로 돌려막던데 맨날 물타다 문재인 홍수나겠음 ㅋ

[27.35.xxx.103]

27.35.xxx.103

요 버러지...

아이피 잘 봐 두세요

요런 버러지들이

야당들...

국민들 서로 이간질 시키고

분란 만드는

간신 버러지 임

[그래서]

무슨 얘길 나뉬답디까?
누구처럼 문상가서 칭송하듯 칭송했다디까?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도 모르면서 비판하고 싶스세요?

[안빠들은 멍청한가]

문상가서 욕먹는게 아니라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판하는 거잖아요?

당신이 보기에 안씨 발언이 정상이라 보나요? 당대표로서 갈 수 있는 상황에 역사의식 없으니 그런 입방정이나 떨고 있는거지

그래도 문재인은 독재시절 자기 이익 버리고 산 사람이니 이따위걸루 물타기좀 하지마!!!!!

[멍청하지 않으면]

안녹취 같은 인간을 쉴드치고 물타기하겠어요?
돈이 되거나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임

[저기]

발언이 문제라니.
문님은 방씨와 폭탄주 마시며 날카로운 비판을 했겠지요? ㅋㅋ

[발언이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

바보임? 그리고 폭탄주는 조선일보 일방적인 말이거든?

구독자인 댁은 믿겠지만 ㅋㅋ

[핀트 못맞추고]

엉뚱한 물타기 하는 안빠들 어휴..
문상을 가고 안가고 누굴 만나고 안 만나고의 문제가 아닌걸
몰라서 이러는 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이러는건지

[182.231.xxx.214]

이런~

버러지가

이젠 대 놓고 서로 이간질 시키네...

버러지 소리가

귀에 대게 거슬리나 보네ㅋ

그래!

조선일보 사주 만났는데...

어쩌라고?

만나서 뭘 했는데?
.
.
.

뭘 뻥을 치든지 말을 해 보라고...


어느 댓글 처럼

양주를 마셨다던지...

노래를 불렀다던지...ㅋ
.
.


이러니

버러지 소릴 듣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