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 지났는데 조카들 선물을 못해줘서리..
지금이라도 뭐 하나라도 사서 붙혀주고 싶네요.
저 아니면 챙겨줄 사람도 없어요.
제부가 어린시절 고생을 하고 컸는데 형제들하고도
사이가 안좋아 인연이 끊어지거나 왕래가 없이 사니
제부 봐서라도 조카들 챙겨 주고 싶네요.
옷은 지 엄마가 하도 많이 사줘서 안해도 될것 같은데
저는 아들만 둘이고 다 커서 요즘 그또래 여자 애들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린이 날이 지났는데 조카들 선물을 못해줘서리..
지금이라도 뭐 하나라도 사서 붙혀주고 싶네요.
저 아니면 챙겨줄 사람도 없어요.
제부가 어린시절 고생을 하고 컸는데 형제들하고도
사이가 안좋아 인연이 끊어지거나 왕래가 없이 사니
제부 봐서라도 조카들 챙겨 주고 싶네요.
옷은 지 엄마가 하도 많이 사줘서 안해도 될것 같은데
저는 아들만 둘이고 다 커서 요즘 그또래 여자 애들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