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팀당 400만원 강남고교 R&E-교육부 제동

돈으로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16-05-09 07:12:10
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25,0002616176&oid=025&aid=0...
IP : 223.62.xxx.1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9 7:19 AM (114.206.xxx.227)

    꼭 제동걸어야지요
    울 중학교는 과학토론대회도 참가애들이 학원 끼고 팀 당 몇백 내고 팀 짜서 하기에 과학을 울 아들 좋아해도 안내보내요

  • 2. ㅡㅡ
    '16.5.9 7:26 AM (182.221.xxx.13)

    과학의날 행사 자체를 다 없애야해요

  • 3.
    '16.5.9 7:26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저희학교도 마찬가지

  • 4.
    '16.5.9 7:29 AM (39.7.xxx.90)

    그니까 수능 100프로로 뽑아야해요
    저거만 저렇겠어요?
    학생부종합이 다 스펙쌈인데..

    문제는 고교 교사들이 엄~~청 반대해요
    학생부종합이 이상적이고 좋대요
    지들은 좋겠지
    애들이 학생부땜에 말 고분고분 들어야하니

  • 5.
    '16.5.9 7:32 AM (39.7.xxx.90)

    현직 고교 교사들이 정시 늘리면 사교육 는다구 난리던데
    수시 학교내신이나 교내대회 등 스펙이
    초딩부터 중딩내내 사교육한 결과란걸 쏙 빼놓고 말하더군요!!

  • 6.
    '16.5.9 7:33 AM (39.7.xxx.90)

    고등 3년만 사교육하고 정시 100프로 가는게 나아요

    전국에 특목고 제외 자사고 전부다 폐지하고 -.-

  • 7. 팀당
    '16.5.9 7:36 AM (223.62.xxx.39)

    팀당 400이면 양호하네요
    인당 400이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대충 내용보니 R&E 폐지가 아니고
    돈안드는 쪽은 괜찮다는데
    누가 모교에 가서 바쁜데 얘들 데리고 재능기부 하고 있나요?
    또 과학 지도교사는 무료로 방과후에 지도라니요

  • 8. 팀당
    '16.5.9 7:37 AM (223.62.xxx.39)

    그것도 1회에 끝나는것이 아니고
    학기별로 진행이요

  • 9. 입시컨설팅에선
    '16.5.9 7:45 AM (223.62.xxx.91)

    학기당 한편 1년에 두편은 준비해야 된다고 부채질합니다.
    지역카폐에 이공계는 변리사 경제는 세무사 변호사등이 R&E 강사 학교UCC대회는 피디가 맏는다고 대놓고 광고하고 있습니다.과학탐구 아이디어대회도 변리사에게 돈주면 소논문까지 연개해서 착수하고 실제로 대필한 아이디어대회 참가작품이 시도대회에 나갑니다

  • 10.
    '16.5.9 7:53 AM (116.125.xxx.180)

    근데 여태 저런애들 뽑아줘서 열심히 준비한 애들도 있을텐데 이제와서 교육부가 나서서 저러면 저거만 매달려 준비한 애들은 뭐가 되요?

    진짜 교육부를 폐지해야지 원~

  • 11. 명심보감
    '16.5.9 7:54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양성화시키는게 차라리 낫네요.
    울 아이 학교는 저 돈을 사교육에서 다 갖고 가고 학교는 상만 주면 됨.
    모든 교내 대회가 그런걸요.
    무보수로 재능기부 한다구요?
    친척, 지인들, 교수의 연구원들
    전부 저만큼 받았다는걸 모르시나봐요.
    이런 제도 자체를 위에서 만들어놓고 애꿎은 학부모, 학생 탓만..

  • 12. ㅇㅇ
    '16.5.9 7:57 AM (175.193.xxx.172)

    초등때 발명대회만봐도 아이디어가 좋으면 발명품제작해야해요
    아이는 어린손으로 낑낑대고 쇠톱으로 자르고 본드를 이용해 만들어보지만 완성작은 딱봐도 조잡해요
    완성작은 볼품 없었으나 아이디어가 좋았던지 시대회 동상받아서 전시까지되어 다른작품들 보니 우리아이같이 어설프게 아이가 만들었구나하는 작품도 더러 있었으나 다수의 작품은 당장 출시해도 좋을 작품도 있었어요.과연 아이혼자 만들었을까요?
    발명품 전문제작자에게 맡겼다고ㅠㅠ
    소논문 써포트해주는 영재쌤이 있긴하나 아이가 아이디어를 내면 조언해주시는 정도 도움주긴해요.자주 만날수없으니 전화나 메일로 소통하구요
    한두달 실험결과를 내서 산출물결과를 내기에 내신과 모의를 해가면서 완성도를 높이기가 사실 많이 어렵습니다
    학부모들이 팀을 이뤄 도움받을 쌤이 섭외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쉽게 유혹에 빠진다는거구요
    제발~~~재능있는 학생들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부모가 참아주면 좋으련만요

  • 13. 과학좋아하는
    '16.5.9 7:59 AM (122.32.xxx.5)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이 이번에 융합과학대회 친구들과 며칠을 밤늦게까지 만나 자료조사하고 만들어 제출했는데 상탄애들 보니 학원서 돈주고 만들어왔더랍니다. 비단 과학대회뿐이겠어요? 논술대회도 마찬가지고 영어토론도 그렇구요. 고등학생이 내신공부다 수행하기도 벅찬데 대회준비를 자기들끼리한다구요? 한다면 허접하구요. 학교선생님이 도움을 줄 시간도 여력도 없어요. 실력도 실력이고. 알아서해오라는식이죠.

  • 14. 대학생도
    '16.5.9 8:31 A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소논문 작업이 어려운데 고교생이...
    기초교육을 제대로 시켜야지.

  • 15. 고뇌의 재수생맘
    '16.5.9 8:37 AM (211.49.xxx.113)

    수능 100%저도 찬성하나 그럼 특목고 아이들, 재수생들이 유리해지겠죠. 그래도 평범한 일반고 아이들은 수시가 유리합니다. 사교육으로 상타는 동네는 전체중 일부일거에요. 평범한 동네는 아이들 노력과 성실성으로 승부합니다.

  • 16. 문제에요~ 진짜~ㅠㅠ
    '16.5.9 8:39 AM (125.131.xxx.142)

    대선때 무조건 정시확대하는 후보 찍을거예요
    애나 부모나 수시확대 스펙경쟁은 너무힘들거같아요
    학교서 공부만 하는것두 힘든데
    몬 스펙쌓기까지해야하는지~~ㅠㅠ

  • 17. 눈가리고 아우
    '16.5.9 8:48 AM (218.48.xxx.114)

    생기부에 넣는 항목들이 대부분 이런 식이죠. 독서도 학원가면 책 선정해줘요. 생기부와 자소서 컨설팅 당연히 있구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 생기부 겨냥한 선행을 하죠. 과탐 선행 안되면 수상 못하니까요. 솔직히 수시가 있어야 일반고 살린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일반고의 최상층 몇에게만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지, 그 외에는 소외되죠. 지역간, 계층간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내신 위주의 교과부 전형은 납득이 가는데 실제로 이 전형은 거의 없어지고 학종만 남았어요. 수시를 없애자는게 아니라 교과부 전형 일정퍼센트 확대하고, 학종이나 논술은 없애고 정시만 남기면 좋겠어요. 과고 영재교 특기자는 둬야 하지만, 교과목 편성부터 학교 커리, 프로그램, 교사의 자질 등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정성평가를 하나요?

  • 18. 돈들여서
    '16.5.9 9:13 AM (223.33.xxx.33)

    상이라도 타면 다행입니다. 입시컨설팅은 학부모들에게 불안감 마구 조성하며 돈벌이에 혈안입니다. 주위 학부모 입시컨설팅 통해 변리사가 대필한 아이디어대회 계획서 백단위에 사서 제출했는데 같이 대필받은 다른 학생은 학교대표로 시.도대회 나가는데 자기자식은 떨어지니 컨설팅에서 변리사에게 맞겨서 상못탄적 없다했다며 사기다, 상타서 학교관리받아라는 꼬득였다, 싸우는걸 봤습니다. 이 정도는 약과고 사실 몇천을 내고 불합격되도 컨설팅은 책임없으니 학생.학부모의 피해도 비일비재합니다

  • 19.
    '16.5.9 9:13 AM (118.217.xxx.51)

    우리나라서 수시나 로스쿨은 음서제도 양성화에요. 실력대로 하는 예전으로 돌아가야 가난한 애들도 기회가 있어요. 사교육 문제로 더한 문제를 야기시키네요

  • 20. ..
    '16.5.9 9:22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특목고아닌 일반고가 유리한건 내신만 보는 교과전형이구요.
    특목고가 정시에 유리하다는건 그애들이 잘하기때문이지 특목고라서 정시를 잘가는건아니지않나요?
    잘하는 아이가 사교육없이 빽없이 그나마 자기힘으로 갈수있는 전형은 정시라고 생각해요.

  • 21. ..
    '16.5.9 9:27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특목고아닌 일반고가 유리한건 내신만 보는 교과전형이구요.
    특목고가 정시도 잘하겠지만 그건 그애들이 잘하기때문이지 특목고라서 정시를 잘가는건아니지않나요?
    잘하는 아이가 사교육없이 빽없이 그나마 자기힘으로 갈수있는 전형은 정시라고 생각해요.

  • 22. 라테향기
    '16.5.9 9:29 AM (39.7.xxx.201)

    제발 그냥 시험이나 봤으연 좋겠어요.

  • 23.
    '16.5.9 9:37 AM (66.249.xxx.221)

    사교육 돈도 돈이지만

    남의 손으로 씌여진 논문들고 좋은 대학 간다는게
    어러서부터 논문조작, 표절에 죄책감 못 느끼고 익숙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보기 싫습니다.

    소논문으로 대학 간 애들이 대학원생되서 논문 쓸 시기가 오면
    학계 엉망진창 될 겁니다

  • 24. ...
    '16.5.9 9:50 AM (114.204.xxx.212)

    공부도 바쁜 아이들에게 소논문 쓰란 학교들부터 문제죠
    아예 소논문 같은게 없으면 될걸
    다ㅡ하니까 스펙때문에 편법을 써서라도 해야 하는거고요 , 나 혼자ㅡ안할순없으나

  • 25. 지금
    '16.5.9 10:06 AM (223.33.xxx.59)

    지금 학종은 부모가 사는게 바빠 관심이 없거나 사는 곳에 따라 또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는 담임이나 선생님이나 고등학교에 따라 너무 변수가 많아요.. 그래도 학종확대가 강행되는거 같아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죽을맛이예요.

  • 26. ㅁㅁ
    '16.5.9 10:31 AM (202.30.xxx.138)

    수능으로 가면 왜 특목고 애들이 유리한가요? 자사고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과고, 외고는 교과과정상 수능에 유리할 수 없는 구조예요 수업 시수가 수능에 불리하게 짜여져 있어요 실제로 과고, 외고 서울대 진학은 거의 수시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고요. 설령 걔네들 중 수능 잘 보는 애들 있다 해도 그건 걔네들이 공부 잘해서 그런 거지 학교 때문이 아니에요 일반고 갔어도 잘했을 애들이니까요.

  • 27. Ooo
    '16.5.9 10:56 AM (122.35.xxx.69)

    전에 어떤 곳에서 지금의 수시확대를 화장실 줄서기에 비교했더군요.
    특목고 제외하고, 일반고에서는 부모를 만나는 것, 고등학교 배정받는것, 교과 담임선생님 배정받는것은 학생 본인의 노력이 아닌 주어지는 것인데, 화장실에서 어떤 줄에 서냐에 따라 줄이 빨리 줄어드는게 다르다면서, 한줄서기가 공평하듯 대입을 정시로 바꿔야 한다구요.
    학교는 생기부 작성권을 가지고 학생 통제가 쉬우니 수시를 주장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 28. ㅇㅇ
    '16.5.9 10:57 AM (124.13.xxx.102)

    특목고를 없애야한다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사교육과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을 초등시절부터 올가매는 원흉이라 생각됩니다.

  • 29. ``
    '16.5.9 11:05 AM (114.206.xxx.227)

    학교는 생기부 작성권을 가지고 학생 통제가 쉬우니 수시를 주장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 30.
    '16.5.9 11:27 AM (223.62.xxx.216)

    학교는 생기부 작성권을 가지고 학생 통제가 쉬우니 수시를 주장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2

  • 31.
    '16.5.9 11:29 AM (223.62.xxx.216)

    학생교과가 아니라 학생종합은 학교 가산점 있어요 일반고랑 내신이 다르냐

  • 32. .....
    '16.5.9 11:44 AM (182.231.xxx.214)

    몇년전에도 특목다니던 아이 방학때 팀짜서 백만원 가까이 주고 교수실험실서 과학 프로젝트하고 상도 받었어요. 제가 주도한게 아니고 반에 아이아빠가 교수님이라.
    내신 엄청 불리함에도 명문대합격한 요인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그런거보면 수시가 일반고한테 결코 유리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아이자질이나 환경, 학교 특성따라 선택할수 있게끔 수시정시 반반 정도라도-개인적으론 수시정시 3:7정도?-비율조정해줬음좋겠어요.
    본인의 선택의 여지없이 수시몰빵은 정말 비합리적이고 사방에서 불공평하다 나올수밖에 없어요

    위에 화장실줄서기 진짜 공감되네요ㅋ

  • 33. 저거
    '16.5.9 11:56 AM (14.52.xxx.171)

    우리애 학교인가 싶은데
    저기 뽑히는 애들도 너무 한정적이고
    성적 안되는 애는 자기 아빠가 교수면 자기아빠를 지도교수로 하고 자기가 들어가기도 한대요
    문과 이과 나누어서 저런 몰아주기 프로젝트들이 있더라구요
    저 연구제목 보면 일반고 고등들이 할 성질이 아닌데
    결국은 저런거 가능한 집안과 성적을 본다는거 아닌가 싶어요
    제발 이상한거 제동좀 팍팍 걸었으면 좋겠네요

  • 34. 강북엄마
    '16.5.9 2:21 PM (175.196.xxx.193)

    경기고 얘기군요. 400에 학교에서 투명하게 한다고 부러워했던거예요.
    저렇게 학교에서 중재안하면 400만원(?) 택도없고 팀에 들려고 인맥과 자본가진 부모횡포에 마음고생 많이 합니다.
    그나마 경기고니까 교수들이 관심이라도 가져주지 ... 했네요.
    R&E 없애야해요. 무슨 고등학생들이 논문이랍니까?? 학습을 해야할 애들한테 연구라니요.
    대학교수중에 논문 하나 못쓰는 사람 많아요.
    대신 논문써줄 학생 뽑는건가요?

  • 35. ...
    '16.5.9 2:46 PM (203.234.xxx.219)

    아이 고등때 아이 친구들 5명이 참가하여 1년 이상을 아이들이 아이디어내고
    수식만들고 자료수집, 자료정리, 영어 발표등으로 그 분야에 최고상 받았습니다
    물론 특목고라 학교에서의 지원과 담당선생님, 대학교 교수님의 지도도 받았구요
    고등학생들이라 시험준비며 각종대회 봉사 등등으로 바쁜 시간 쪼개어
    나름의 역할과 주변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냈지요
    제 생각으론 강남에서 그런 컨설팅도 많다고 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저렇게 어설프게해서
    입상이나 가능할까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최고상 받았다고해서
    아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노력으로도 가능하구나 했답니다
    대입에서 이 스펙이 합격으로 일부 참고 되었다보구요

  • 36. ㄴ나78
    '16.5.9 4:50 PM (116.33.xxx.68)

    초등때부터 온갖상은 엄마들관여가 아니면 못타요
    그리기 피아노 과학 등등 학원안다니는애는 상탈게없어요 고등까지 이게 이어진다는 현실 ㅠ

  • 37. ㅇㅇ
    '16.5.9 5:03 PM (152.99.xxx.38)

    저런 미친짓 하지 말고요, 하려면 영재고 애들이나 하라고 하세요. 되도 않는 애들 데려다가 뭔짓거린지 진짜 다들 미친것 같네요. 제가 말이 험하게 나오는데요 저도 학위하고 논문 안쓰면 안된는 직업인데 고등부터 저짓 안하고도 잘살고 있어요., 다들 미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231 새아파트 1층 ..오래된 아파트 8층 9 ... 2016/05/09 2,870
555230 일원동 루체하임 살기 어떨까요? 6 아줌마 2016/05/09 3,340
555229 운동 너무 열심히 해도, 살 뺀다고 편식해도 염증 생겨요 1 과하지말자 2016/05/09 1,400
555228 학원비 계좌이체말고 카드로 달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7 학원에서 2016/05/09 3,354
555227 발사믹 식초vs발사믹 글레이즈.어떤게 활용도 높나요? 10 발사믹 2016/05/09 6,619
555226 보톡스 맞으러 갈거예요 3 사각턱 2016/05/09 1,425
555225 남편이 진심으로 이러는지 헷갈려요.. 10 ?? 2016/05/09 3,791
555224 연휴가 드디어 지나갔네요 6 dma 2016/05/09 1,573
555223 ㅕ수 통영중에 해수욕은 어디가 더 나은가요? 2 여수 2016/05/09 578
555222 디지털 알람시계 - 전기 코드 꼽아 쓰는 거 추천 좀 해주세요... 2 시계 2016/05/09 670
555221 학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의욕없는 아.. 2016/05/09 1,668
555220 자연식 요리책 주문하려는데..이중에 뭘살까요 ㅇㅇㅇ 2016/05/09 598
555219 택시 기사님 차선 못봐꿔서 직진합니다 16 .. 2016/05/09 4,140
555218 공차 여혐광고보세요... 24 .. 2016/05/09 5,862
555217 반포 주변에 괜찮은 치과 5 네네 2016/05/09 2,553
555216 자고 일어나면 두드려 맞은듯이 7 아파요 2016/05/09 4,151
555215 옥시 가습기 말고도 우리 생활에 위험한 물질이 있다면 6 풀빵 2016/05/09 2,145
555214 어린이집 급식 보셨나요? 19 충격 2016/05/09 3,703
555213 옥시측 변호사? 6 ........ 2016/05/09 1,257
555212 모두 한주 시작 잘 하고 계신가요 카푸치노 2016/05/09 509
555211 인생이 사는게 너무 지루하고 싫으네요 9 ㄷㄴㄷㄴ 2016/05/09 4,609
555210 2016년 5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09 592
555209 미생같은 만화책 11 즐거운맘 2016/05/09 1,554
555208 저녁으로 뭐 먹나요 1 학생다이어트.. 2016/05/09 891
555207 옆자리 남자 담배 냄새 때문에 5 qw 2016/05/0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