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명의로 된 게 아무것도 없는 소개팅남
시간내서 댓글써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1. ..
'16.5.9 12:52 AM (211.193.xxx.112)아시잖아요. 그 나이에 부모아니면 자기명의로 된게 없다는걸. 신용이 가시나요? 뭘믿고 그분에게 다가가실건데요? 자기소유를 자기명의가 아닌 이사람 저사람으로 되어 있다는데 그런 사람에게 어떤 믿음을 가져야하죠? 아시잖아요. 왜 그래야만하는지 사업이 망해서 엄청난 채무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 신용카드조차 허용이 안돼서 가족의 명의로 살면서 명의를 회복시키는 사람인지 아니면 정말 그 나이에도 부모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사람인지...
2. 팔자소관
'16.5.9 12:58 AM (42.147.xxx.246)님이 그런 사람 만나는 것도 팔자입니다.
단 남자라는 이유로 그 사람을 만납니까?
잘하면 생명보험용으로 님을 쓸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팔자는 못 속인다더니 님은 그렇게 남자 보는 눈도 없이 살다가 신세한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3. 특이
'16.5.9 1:01 AM (1.243.xxx.134)한건 싫어요 이유가분명히 있겠죠
평범한게 최고..4. 신용에
'16.5.9 1:14 AM (175.223.xxx.66)문제 있는게 틀림없어요.
사업하다 나이든 사람도 저 상태면 힘든데..
만남을 고려해 보세요.5. 샤라라
'16.5.9 1:16 AM (1.224.xxx.99)자동차 사고를 많이 냈다..............이거 무시하지 마세요.
사람 성격 나온거에요...6. 그러게요
'16.5.9 1:31 AM (211.108.xxx.216)신용 문제도 찜찜하지만 자동차 사고 많이 냈다는 게 제일 걸리네요.
정 들기 전에 아예 엮이지 않는 게 좋을 듯합니다.7. ..
'16.5.9 1:42 AM (180.70.xxx.150)신용 문제도 찜찜하지만 자동차 사고 많이 냈다는 게 제일 걸리네요22222222222222222
도대체 교통사고를 뭘 얼마나 많이 냈길래 본인명의로 자동차보험을 못들까요? 보험사에서 거부당하던지, 보험료가 죽도록 많이 나오던지, 둘 중 하나잖아요. 둘 다 별론데요.8. 이해가 안 간다
'16.5.9 2:36 AM (207.244.xxx.181)이게 고민할 거리나 되나요?
강남역이나 종로바닥 나가서 아무나 대충 골라도 그 남자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기프티콘 하나 보낼 수 없는 40대 남자라...
빨대 꽂을 상대 찾고 있는데, 님은 연민 느껴서 넘어가려 하는 거네요9. 집도 없고
'16.5.9 2:50 AM (110.70.xxx.201)저도 집도 없고 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은 제 명의입니다.
휴대폰도 본인 명의가 아니라니 ... 많이 이상합니다. 평범하지는 않네요.10. 흠
'16.5.9 3:06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신용불량자일 가능성이 많네요.얼른 접으세요.
11. ???
'16.5.9 3:18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요즘 핸드폰은 주민등록 역할을 합니다
신용불량이네요.12. ???
'16.5.9 4:12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요즘 핸드폰은 그냥 핸드폰이 아니죠.
인터넷으로 거래하려면 핸드폰으로 인증합니다.
주민등록 역할을 해요.
근데 그게 없다면...신용불량자네요.13. ...
'16.5.9 5:55 AM (125.132.xxx.161)다른건 몰라도 전 핸드폰명의가 본인 아닌 사람 이해 안됩니다
뭐 직장문제라 자기껏 회사껏 따로 있다거나 연세드신분 자식들이 핸드폰 해주는거 아니라면 도대체 무슨 이유죠?14. ...........
'16.5.9 9:23 AM (223.62.xxx.34)중고등 애들 핸드폰도 명의는 본인인데.
물론 데이터충전, 소액결제는 막아놨지만....
문제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0578 | 인천상륙작전 재밌어요? 19 | ㅇ | 2016/07/29 | 3,662 |
580577 | 담임쌤에게 여쭈어보면 손해일까요? 1 | 엄마에게 버.. | 2016/07/29 | 1,192 |
580576 | 고기가 싫다는 여자아이,어떤 식단으로 줄까요? 5 | 예민한 아이.. | 2016/07/29 | 970 |
580575 | 베개 안 쓰는 분,어떠세요? 7 | 허리디스크 | 2016/07/29 | 4,890 |
580574 | 조카(여동생딸) 방과후 돌봄비용 7 | 이모 | 2016/07/29 | 2,083 |
580573 | 유통기한 한참 남은 호두에서 쩐내가 나요 ㅠㅠ 8 | 호두 | 2016/07/29 | 2,710 |
580572 | 경찰 정말 심하네요 21 | 우와 | 2016/07/29 | 4,413 |
580571 | 필리핀 두테르테, 남중국해 판결 논의제외, 중국과 협력강조 4 | 필리핀 | 2016/07/29 | 748 |
580570 | 게시판에서 보고 휴대폰 약정할인 신청했어요 13 | 우아 | 2016/07/29 | 2,741 |
580569 | 신입인데 휴가비 받았어요 3 | 바다 | 2016/07/29 | 1,999 |
580568 | 그냥 경차살걸 그랬나요..쏘울샀는데 왜이리 크지요 11 | ㅡ | 2016/07/29 | 4,952 |
580567 | 먹어도 안찌는 체질. 신기하네요 14 | ... | 2016/07/29 | 4,027 |
580566 | 찡그리고 징징거리는 상대방의 얼굴이 참 불쾌할 때가 있어요 4 | ㅡㅡ | 2016/07/29 | 1,256 |
580565 | 플라스틱 오래사용하면 환경호르몬 덜나오나요? 6 | 아니죠? | 2016/07/29 | 2,075 |
580564 | 이건 법적으로 어떻게 돼죠? 1 | ..... | 2016/07/29 | 505 |
580563 | 반포 국립중앙도서관 - 고딩이 공부하기 괜찮을까요... 6 | 공부 | 2016/07/29 | 1,385 |
580562 | 최민의 시사만평- 259일째 1 | 민중의 소리.. | 2016/07/29 | 340 |
580561 | 첼시가 부모복 짱인거 같아요 6 | 요리 | 2016/07/29 | 2,979 |
580560 | 입술이 넘 얇은데 필러 괜찮을까요? 3 | ㄹㄱ | 2016/07/29 | 1,708 |
580559 | 김출수없는 지하철 변태본능 1 | ..... | 2016/07/29 | 1,167 |
580558 | 원룸에서 인덕션 고장~~급해요~ 2 | 희망으로 | 2016/07/29 | 3,187 |
580557 | 당신이 암이라면... 18 | 웃자 | 2016/07/29 | 5,502 |
580556 | 홈쇼핑 잘 안 보는데 오늘 보니.. 1 | .... | 2016/07/29 | 1,510 |
580555 | 징징대는거 6 | ㅇㅇ | 2016/07/29 | 1,377 |
580554 | 복수한다고 독서실 안가고 빵사오라고 한 중학생 18 | 빵이좋아요 | 2016/07/29 | 6,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