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다녀왔는데 집안일 여태까지 하고 있어요...

집안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16-05-08 23:36:18
현지에서 6시에 일어나 출국수속 비행 입국수속 하고 도착하니 4시.. 문 살짝 열린 틈으로 송화가루 집안에 뽀얗게 싸여 대충 닦고 짐풀고 정리하고 빨래하고 잠시 저녁먹고...아이 학원숙제 믾다고 징징대는거 봐주고 차도 끓여주고 가방챙겨주고 영수증정리하고 빨래돌리고..이제 샤워하려고 하는데 내일 아침 거리도 준비해야하고..골아떨어진 남편 짐 케이블이니 밧데리니 잔뜩 들고 다다니니 제가 정히 할 수도 없고...집안은 아직도 어수선 하고
여행도 귀찮네요..
IP : 116.127.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6.5.8 11:44 PM (121.172.xxx.96)

    부러워요.

  • 2. 괜히
    '16.5.8 11:51 PM (222.98.xxx.28)

    진짜...저런상황에서 혼자 일하고 있음
    약올라요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같이 도와서 정리하면
    빨리 끝내고 같이 쉴텐데
    여행다녀와서 힘든건 똑같을텐데

  • 3. 여행 다니다보니
    '16.5.9 12:48 AM (124.56.xxx.218)

    가기전에는 설레는 마음에 힘든줄도 모르고 짐을 싸지만 다녀오면 그동안 쌓인먼지에 여행다녀온 짐풀어 제자리에 놓기 며칠 편했던것 한방 먹으라는 듯이 산더미같이 쌓이는 여행옷짐들.. 냉장고에서 며칠새 상했을 음식처리들... 너무너무 싫죠. 전 다녀오면 왠만하면 그날 2시간안에 다 제자리에 갖다놓고 세탁기 전원누르는것을 끝으로 짐정리끝내요 남편에게는 그사이에 청소하라고 시키고.. 안그러면 피곤한데 짐까지 널부러져있어 더 짜증나더라구요.
    국내여행의 경우 짐을 다시가져오지 않을정도( 여행지에서 모두 소진할정도나 조금남으면 버리고오기)로 싸고 올때는 여행중 생긴 빨래거리를 비닐봉지 한군데에 모두 모아 와서는 바로 세탁기에 넣어버리고 가기전에 체험결과보고서 대략 써놓고 가방까지 현관앞에 둬요. 여행다녀오면 뭐든 다 귀찮아 지더라구요..
    얼른 정리하고 지금쯤 쉬시길 ...

  • 4. 원글
    '16.5.9 9:16 AM (116.127.xxx.52)

    그래서 우렁각시 하나 있었으면 ㅎㅎ..현실적으론 아줌마가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면 하네요 ㅎㅎ.
    결혼전엔 여행 다녀와도 집에 오면 엄마가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그땐 그게 당연했는데~ 남편도 바닥닦고 일 하긴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331 아파트 동향이 인기가 없는 편인가요? 9 dd 2016/05/08 3,609
556330 층간소음 명언 부탁해요 3 소음 2016/05/08 1,639
556329 또 옷정리철이네요. 5 옷정리 2016/05/08 3,371
556328 피리부는사나이 재밌어요. 1 괜찮은드라마.. 2016/05/08 917
556327 마트 시판냉면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ㅎㅎ 16 Cantab.. 2016/05/08 4,690
556326 부동산 구입대출 풀로 받으신 분 계신가요? 1 ㅇㅇ 2016/05/08 1,621
556325 논문이나 책 쓰시는 분들, 남의 글 인용시 4 didi34.. 2016/05/08 2,238
556324 외국 신혼부부 선물과 경복궁 근처 식당. 2 ?? 2016/05/08 1,152
556323 돈독오른 친정여동생 27 어휴 2016/05/08 20,800
556322 세입자 비율 많은곳일수록 질서 흐트러지게 사는곳이 많은듯해요. 4 ... 2016/05/08 1,937
556321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4 정떨어져 2016/05/08 2,799
556320 치아가 아파요 진통제도 안들을 정도로 아파요 10 2016/05/08 3,427
556319 고스톱치다가 섭섭한 마음 2 ㅇㅇ 2016/05/08 1,054
556318 콘도?같은집 일주일째 유지중인데 남편이.. 9 2016/05/08 5,493
556317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선이라는데... 6 rba 2016/05/08 1,784
556316 40대 중반인데 술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4 .. 2016/05/08 5,026
556315 아 심심해 1 ㅜㅜ 2016/05/08 973
556314 패딩발로 밟아서 빨다가요 모자조이는 부분을 깨뜨렸는데요. 1 패딩 2016/05/08 1,186
556313 '밤의 대통령'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 타계 21 샬랄라 2016/05/08 5,086
556312 나무 절구공이 끓는물에 소독해도 되나요 1 소독 2016/05/08 1,365
556311 셀프 노후 준비요 6 2016/05/08 3,435
556310 돈이 모일수가 없는 시댁 7 00 2016/05/08 5,777
556309 미용실이나 택시 예민하신 분 계세요 3 .. 2016/05/08 1,834
556308 가수 이광조씨, 결혼 하셨나요? 1 질문 2016/05/08 5,954
556307 cctv 몰래 카메라 달아놓은 걸까요? 11 ㅇㅇ 2016/05/08 4,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