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래된 주택이고 바퀴가 자주 출몰하다가
한동안 안 보이더니
제가 오래된 목화솜 요를 깔고 자는데
이불 속에서 새끼가 나왔어요 두번이나..
어찌해야 할까요?
원래 오래된 주택이고 바퀴가 자주 출몰하다가
한동안 안 보이더니
제가 오래된 목화솜 요를 깔고 자는데
이불 속에서 새끼가 나왔어요 두번이나..
어찌해야 할까요?
버리세요...
그동안 한번도 목회솜 요를 햇빛에 널리지 않았구요=.=;
목화솜 요를 버릴까요? 아님 솜 트는 집에 솜을 틀까요? 8만원? 인가로 기억해요
솜 틀어서 계속 쓸 만큼의 가치가 있나요?
버려요 버려
잠자리에 벌레라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역시 버릴까요? 솜 트는 집에서는 솜 틀면 다 죽고 새것 처럼 된다고 해서요
솜틀집 다녀오면 목화솜이 아닐거예요
그 집 바퀴벌레를 다 잡는게 문제 입니다.
아무리 바퀴벌레가 많아도 이불 속에는 안들어 갑니다.
혹시 원룸이세요?
먼저 집 바퀴벌레 박멸을 위해 대책을 세우세요.
한번 바짝 널어 말려보세요
저도20년되가는 혼수이불 여태 잘 덮고있어요
여름되면 한번씩 말려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