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가 재산가지고 쥐락펴락

조회수 : 7,317
작성일 : 2016-05-08 16:53:52

제가 그냥 아랑곳하지 않고 제 소신대로 지내야겠죠?
IP : 112.148.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6.5.8 4:57 PM (184.96.xxx.12)

    외며느리라서 재산을 받든말든 시누와 시부모들이 기대하는 의무에대한 압력은 평생 받으실거같네요.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제사 지내라고 시누들이 다 달려들어 난리치지않으려면 모든게 공평하게하시고 나중에 시누들에게 나는 당신들과 다르게 받은거하나도 없으니 나에게 의무얘기하지마라하고 당당하셔야겠어요.

  • 2. . . . .
    '16.5.8 4:57 PM (125.185.xxx.178)

    나이드신분이 나름생각한게 속셈 다 읽히는
    속물덩어리 생각인지.
    요즘 어르신들 돌아가실때까지 좋은건 절대 안내놓으세요.
    하던대로 하세요.
    나중에 유류분 청구하면 되지요.

  • 3. 원글
    '16.5.8 4:57 PM (112.148.xxx.72)

    명정 생산->명절 생신

  • 4. ....
    '16.5.8 4:58 PM (112.153.xxx.171)

    홀시어머니 계속 거짓말해요 재산도 쥐뿔 없으면서 준다고 꼭 단둘이 있을때 남편한테만 말하고 3자대면 하면 딴소리해요 시누들도 가만있을 사람들 아니고..
    돈 준다는말 믿지말고 시누들도 집안일 똑같이하라고 해요 그리고 따지고 보면 땡전한푼 안받은 며느리가 왜 그집안 살림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내가어릴때 그집서 케어받은것도 아닌데.. 생판 남을 갖다가 부려먹으려고 지랄지랄들...

  • 5. ..
    '16.5.8 5:03 PM (210.107.xxx.160)

    근데 유류분도 문제인게, 나중에 소송할 때 변호사 쓰는 비용이 유류분 개인몫보다 많으면 소송 안하고 포기하는 경우 많아요. 유류분으로 찾을 정도 되려면 개인의 몫이 커야 하는데 님네는 시누네 여럿에 아들까지 다둥이 집안인듯 싶으니 땅 시세가 얼마나 가는진 몰라도 큰 몫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 6. 어차피
    '16.5.8 5:04 PM (125.62.xxx.116)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상속 대상도 아니에요.
    그 재산이 얼마든 안받고 안하겠다는 태도가 더 겁나죠.
    제 시부가 얼마 되지도 않는 시골집이랑 논밭으로 저를 떠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는 아버님 재산에 아무 권한도 의무도 없으니 친자식들하고 상의하시라고 했어요.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니 나한테 뭔가 요구하지 마시라~
    그 후로 저희 시아버지가 딸들은 출가외인 소리도 안하시고, 딸들한테 요구하시더군요. 저는 한결 편해졌습니다.

  • 7. 시아버지 재산이니
    '16.5.8 5:07 PM (183.96.xxx.102)

    아버님 재산이니 아버님 뜻대로 하셔야죠~
    제가 무슨 권리가 있겠어요~
    저는 아버님 처분에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딱 잘라주면 쥐락펴락 못 하십니다.

  • 8. 오 !호
    '16.5.8 5:13 PM (203.145.xxx.211)

    아버님 어차피 저 주실건 아니자나요
    호호허

  • 9. ㅎㅎ
    '16.5.8 5:37 PM (39.118.xxx.242)

    수십억인지 수백억인지 모르겠지만 님꺼도 아닌데 무슨 걱정인가요.

  • 10. 원글
    '16.5.8 5:39 PM (112.148.xxx.72)

    원글에 썼는데요.
    저한테 의무와 권리와 희생을 바란다고요;
    며느리 저한테 주는것도 아닌데 저러시니요;

  • 11. ****
    '16.5.8 5:39 PM (125.131.xxx.30)

    돈도 안 되는 시골땅.
    받으면 세금만 와장창.
    아버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그러고 재산에 연연한 모습 보여주지 마세요.
    참 비열한 영감이네요

  • 12. ...
    '16.5.8 5:42 PM (1.237.xxx.5) - 삭제된댓글

    친구가 법무사인데, 사후에 재산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는 구조가 우리나라 법률이래요. 그리고, 어른 사후에 90% 이상 재산으로 분란이 나는 게 일반 가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 말에 의하면 요즘 노인들 죽을 때까지 돈내놓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어떤 말을 하시든 한 귀로 들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노인들은 하루하루 말이 바뀝니다. 그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는....

  • 13. 저는요...
    '16.5.8 5:44 PM (1.224.xxx.99)

    남편 명의 아파트도 줄듯줄듯 내가 주시면 감사하다고까지 말했을때는 아줄 얼굴 뻔떢이면서 고개 빳밧하니 세우고 콧대높이고 내게 벼라별 희한한일 다시키더니만,,,,
    친정에서 보다 못해서 내명의로 아파트 사주시니깐 그떄서야 꺠갱...하는 얼굴로 내 눈치 살피더이다.
    이혼시키는줄 알았을거에요.
    친정 바로 옆집 사주셨거든요.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그 말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그냥 하지마세요.
    아무것도 내키지않으면 하지마세요........님의 마음이 편한대고만 행동하세요.

    결국 그 아파트 가져오기는 했어요. 빚이 반이지만... 거기서 가져간 전세금 안주세요. 우리가 갚아나가야해요. 저 시댁 안보고 살아요. 그거 감사하다? 땡큐 못하겠어요. 흥 이에요.
    결국 줄것주고도 대접도 못받는 시댁...한심해요.

  • 14. ...
    '16.5.8 6:09 PM (223.62.xxx.85)

    개뿔도 없으면서 20년째 저럽니다.
    이젠 아무 대우도 대접도 하기싫고
    그냥 안보고 살고싶을뿐입니다.
    남만 못한.
    그런 사람들.

  • 15. 윗님
    '16.5.8 7:47 PM (210.97.xxx.100)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친정에서 아파트 사주시면 세금관련 어떡해되나요
    윗님은 30세 이상이면 3억인가 자금출처 소명안해도 되지만
    친정부모님경우 통장에서 아파트자금 이체되는데 증여세 나오나요??

  • 16. 재산
    '16.5.8 8:27 PM (203.170.xxx.235)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증여하실거 아니면 며느리에게 생색이나 약속 받지 말고, 아들과 의논하라고 하는게 맞으니, 시댁 재산에 절대로 이래라 저래라 의사 표현하지 마세요. 욕심 내지도 마시구요. 내 이름으로 내게 증여된거 아니면 내 재산 아니니 휘둘리지 마세요. 재산가지고 이런저런 유혹을 하는 시어른에게는 무심하셔야지 휘둘리면 꼴사나와질수 있으니 경계하시고 마음 다잡으세요. 내 재산이면 안달안해도, 욕심 안부려도 내재산 됩니다.

  • 17. 쥐락펴락못하게
    '17.1.30 5:17 PM (1.237.xxx.5)

    댓글 좋네요. 저장합니다. -------------
    아버님 재산이니 아버님 뜻대로 하셔야죠~
    제가 무슨 권리가 있겠어요~
    저는 아버님 처분에 따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984 집에서 남는시간에 일 배우시고 여유 갖으세요^^ 3 알콩달콩48.. 2017/02/20 1,646
653983 이재명ㅡㅡ 동물보호 강화 8대 공약 발표 8 .. 2017/02/20 787
653982 같은반이 된 아이친구 엄마 7 초등맘 2017/02/20 4,623
653981 안봉근이...특검 피의자 변동 가능성 3 홧팅 2017/02/20 1,136
653980 배너 광고 해보신분.. 광고 내보신분.. (해외사이트) 3 현대 2017/02/20 513
653979 박통 대리인,헌재 재판중 난동 기사.억이 차네요 7 oo 2017/02/20 1,263
653978 four twenty 12 rrr 2017/02/20 1,705
653977 요즘 감기 지독하네요 2 ㅇㅇ 2017/02/20 1,157
653976 헐..박이 위증지시할 때...우병우도 있었다네요. 오늘법정서 2017/02/20 1,213
653975 소파커버 덛대기 가능한지 봐주세요(난로에 태웠어요) 6 소파 2017/02/20 776
653974 탈모전문병원 다녀보신분들? 4 고민 2017/02/20 1,704
653973 저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모녀관계 6 모녀 2017/02/20 1,530
653972 아이 낳으셔서 진짜 행복하세요? 61 정말궁금해요.. 2017/02/20 6,774
653971 전세 재연장 시 1년만 계약 한다고 하면 불리할까요?( 추가질문.. 7 전세 2017/02/20 1,836
653970 이민간 제부가 저 세상으로 갔어요 41 ㅠㅠ 2017/02/20 23,782
653969 우병우도 계속 나오는군요.ㅎㅎ 탄핵인용빨리.. 2017/02/20 1,118
653968 암보험 진단금 2 보험 2017/02/20 1,698
653967 7세딸 사흘간 혼자 방치한 30대 알코올중독 엄마 2 낳지마 2017/02/20 2,224
653966 대선 경선 후보 후원금 계좌는 언제열리는 건가요? 3 란콰이펑 2017/02/20 460
653965 잘 쉬는 건 종일 누워있는 건가요? 7 .. 2017/02/20 2,026
653964 발뮤다 에어엔진과 샤오미 미에어 중 뭐가 나을까요? 2 추천부탁 2017/02/20 1,468
653963 미밴드2 기특하네요. 4 ........ 2017/02/20 1,531
653962 유투브의 헌재재판과정 동영상만 보더라도 기각안되요. 3 ... 2017/02/20 1,111
653961 이 사람 저 맘에 없는걸까요.. 21 브뤼셀의여름.. 2017/02/20 4,101
653960 팔자주름 hp필러에 대해 궁금해요 1 .... 2017/02/2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