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마다
너무너무 힐링이 되고 행복하다고하네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휘휘 둘러보고는
애들보기도 힘들텐데
언제 이렇게 깨끗이 치워놓았냐고 입이 귀에걸려서 말해요..ㅋㅋㅋ
씻고 과일내오면 리클라이너에 편안히 앉아서
애들은 아빠아빠하며 오르락내리락하고
과일먹는 그순간이 너무 여유롭고 시원하다고..ㅋ
특별한건 없고요 다들 아시는거지만 적어본다면..
장난감은 전부 애들방으로 몰아넣고
거실은 최대한 휑하게~ 여백의 미가 느껴지게~~
자잘한 장난감만 눈에 안띄게 치워도 집이
두배는 넓어보이는듯하더라구요(화이트-밝은 우드 컨셉의 집입니다)
빨래건조대는 이제 날좋으니 안방베란다쪽으로 내보내고
쓸데없는 안쓰는 물건들 정리해서 많이 버렸어요
(쓸만한건 나눔하고요)
주방은 최소한의 도구만 걸어놓고 싱크대위에
양념통하나도 안보이게 다 내부로 수납..
습관되니 불편하지않네요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샤워하는 남편위해
화장실에 새수건 항상 걸어놓고
과일은 찬합에 두어종류 썰어서 뚜껑닫아서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대기..
남편이 집에 들어오는 얼굴표정이 달라졌어요ㅋㅋ
그냥 문득 콘도집 바람이 뒤늦게 불어서 해봤는데..
이리도 좋아하니 계속 유지해야겠죠^^;;;??
콘도?같은집 일주일째 유지중인데 남편이..
ㅡ 조회수 : 5,376
작성일 : 2016-05-08 15:20:46
IP : 125.179.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5.8 3:26 PM (175.193.xxx.172)사랑받을 자격 충분하시네요
늘 행복하세요^^2. ..
'16.5.8 3:44 PM (211.36.xxx.107)맞아요
저흰 이사할려면 인부들이 놀래요
짐없다구 ㅎㅎ
그시원한기분 서랍이나 냉장고 열었을때
텅텅빈 기분 너무 좋아요3. 와우
'16.5.8 3:48 PM (110.70.xxx.171)멋짓 아내네요.
님 남편은 복도많지~~~~
그게쉬운일이 절대아닌데!!!!!
부러워요~~~~~~4. ㅡ
'16.5.8 3:53 PM (125.179.xxx.41)애고고 감사합니다 계속 유지해야할텐데말이죠ㅋㅋ
짐을 진짜 많이 버렸는데
어디서 그런 군짐들이 또나오고 또나오는지ㅠㅜ
끝이 있긴한건가 의문이 들정도였어요..;;5. 저도
'16.5.8 4:02 PM (210.179.xxx.124)없는 힘 쥐어짜서 노력해 봐야겠네요.
6. ㅡ
'16.5.8 4:06 PM (125.179.xxx.41)윗님 한번 해보세요
집 살림이 간소화해지니 훨씬 쾌적하고 좋네요7. ㅇ
'16.5.8 4:49 PM (118.34.xxx.205)집에 들어와도 속이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짐 많을땐 속 답답
저부터도 집에 있고싶어지더라고요8. ^^
'16.5.8 8:42 PM (211.199.xxx.141)정갈한 집! 남편분 좋아하는 모습이 막 그려져요.
아이들 키우기도 바쁠텐데 집이 깔끔하면 남편도 다 알아주더군요.
잘 정리된 집에서 남편과 아이들을 맞으면 주부인 내마음도 한결 여유로와지고요.
집이 어질러져 있으면 아이들에게도 더 화를 내게되는 경우가 분명 있어요.9. 저장합니다.
'16.5.8 10:23 PM (211.36.xxx.246)콘도 같은집 만드니 남편이 퇴근후 힐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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