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왜이런걸까요
원글이 그다지 잘못한 게 없어 보이는데도 공격하고 비난하고.
도대체 왜 이런 사람들이 많은 건지
어린 나이대들도 아닌데 궁금하네요.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전반적으로 늘었다
원래 좀 일부 유형들이 살기 퍽퍽함을 이런식으로 까칠하게 쏟아낸다
평상시에는 안그런데 익명이니 본성을 드러낸다
심지어는 본인이 그러고 있는줄 모른다...
참 이런 분위기만 싹 빠진다면 좋은 커뮤니티인데 말이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건강하고 서로 위로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1. ..
'16.5.8 9:46 AM (223.62.xxx.91)현실은 시궁창이고
현실에서는 누구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누구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익명에 기대 완장이라도 찬양 아무에게나 훈계를 해서
상대가 짖밟힌 꼴을 봐야
내가 뭐라도 된 양 우쭐한 기분이 든다2. 이런데서
'16.5.8 9:4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스트레스 풀어야...
밖에서 칼로 푹 푹 안찌르고 다니죠...
사창가가 있어서 성범죄율을 줄여 준담서요.3. ..
'16.5.8 9:49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아주 심하죠.
섭섭한 마음에 하소연 섞어서 올라온 글에 달려들어서 엄청난 비난들을해요.
집단으로 이상해지는건가 싶어요4. 그러려니..
'16.5.8 9:50 AM (112.173.xxx.198)속풀이방이잖아요.
원글도 속풀이 하면 같은 일로 다른 입장에서 그들도 댓글로 속풀이 한다고 봐요
그러니 위로가 되기 보다는 각자 스트레스 푸는 기능의 공간.
어디가나 다 마찬가지던대요5. 흠흠
'16.5.8 9:50 AM (125.179.xxx.41)진짜 언제부턴가 장난아니네요
원글이 그냥 공감받고자 평범한 이야기썼는데도
따지고 물어뜯고 훈계하고
그사람도 잘못했지만 이런데에 글올리는 당신도 별로다느니...어휴 진짜 댓글읽기 피곤해요
구구절절 설명하는 원글님들 자주보네요;;;참/;;;;;6. 저도 걱정
'16.5.8 9:51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못된벌레들이 많이 투입되어서그래요
일베충이런애들이 들어와서 시비조댓글달다보니 이것도 은근히 전염도되는것같고 또 사이트가 엉망되고 기존회원들이 피곤해하니 재밌는지 댓글이 더 심해져가고있네요
벌레층들의목적은 이사이트가 스스로 망하는거기때문에 열심히 엉망으로 만드는것같아요7. 훔...
'16.5.8 9:51 AM (112.119.xxx.106)저는 82본지 3-4년 됐는데요.
오래전에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만약 최근 1-2년이 심해진 거라면
정말 다들 살기 너무나 각박해져서 이런 식으로 남에게 뾰족해진건가 싶어요.
그래서 글 쓰기 매우 조심스러워집니다.8. .......
'16.5.8 9:52 AM (120.198.xxx.211) - 삭제된댓글보면.. 뻘글이든 뭐든 글을 열심히 올리는 분들은 차라리 나은데
글도 전혀 안 올리면서 남의 글에 와나서 염장 댓글 다는 걸 취미로 사는 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모 정치인 열성지지자들.. 돌아다니면서 댓글 참 짜증나게 달고 다니는데
제목보고 클릭했다가 댓글보고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죠.
최근엔 신이 내린거지, 아무 문제없는 글임에도 글만 척보고
이건 지령을 받아서 82의 시사문제를 덮기 위해 수작하는 지병받고 활동하는 벌레들의 글이라며
여기저기 댓글 구토하고 다니는 무당있던데
문제는 글 올린 사람한테 비아냥만 대지 자기들이 몇배로 더 문제있고
사람들 짜증나게 하는 줄은 여러 사람이 지적을 해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이 지령을 받은 버러지들이라고 자기가 단정해버리고 셀프 면죄부를 취득한후 계속 그 짓 감행.9. 이런데서
'16.5.8 9:52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부모로부터 다운로딩 받은 사상 때문 아닌가???
야.
돈이 최고야.
이정도 직업 안가진건 루저야.
그정도 공부 해서되냐? 가방끈이 길어야지.
그정도 몸이 몸뚱이냐?얼굴 생긴게 왜 그래.못생겼어.
집도 안가지고 결혼을 해?한심하네~~~어떻게 그 월급으로 먹고 살아?
뭐 이런 사고방식과 사고습성과 문화를 가진 가정에서 컸으면 이렇게 물질이 풍부한 사회에 살아도
내가 불만족이라 사회가 시궁창이져..10. ㅇㅇ
'16.5.8 9:53 AM (39.114.xxx.162)그만큼 세상에.등신같은것들이 많아서 답답한데 여기서 등신인증하고 있으면 한마디 안해갈길수가 없어요
11. 이런데서
'16.5.8 9:5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부모로부터 다운로딩 받은 사상 때문 아닌가???
야.
돈이 최고야.
이정도 직업 안가진건 루저야.
그정도 공부 해서되냐? 가방끈이 길어야지.
그정도 몸이 몸뚱이냐?얼굴 생긴게 왜 그래.못생겼어.
집도 안가지고 결혼을 해?한심하네~~~어떻게 그 월급으로 먹고 살아?
뭐 이런 사고방식과 사고습성과 문화를 가진 가정에서 컸으면 이렇게 물질이 풍부한 사회에 살아도
내가 원체 매사가 불만족이라 사회가 시궁창이져..12. .......
'16.5.8 9:53 AM (120.198.xxx.211) - 삭제된댓글보면.. 뻘글이든 뭐든 글을 열심히 올리는 분들은 차라리 나은데
글도 전혀 안 올리면서 남의 글에나 와서 염장 댓글 다는 걸 취미로 사는 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모 정치인 열성지지자들.. 돌아다니면서 댓글 참 짜증나게 달고 다니는데
제목보고 클릭했다가 댓글보고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죠.
최근엔 신이 내린거지, 아무 문제없는 글임에도 글만 척보고
이건 지령을 받아 82의 시사문제를 덮기 위해 수작질하는 지령받고 활동하는 버러지들의 글이라며
여기저기 댓글 구토하고 다니는 무당있던데
문제는 글 올린 사람한테 비아냥만 대지 자기들이 몇배로 더 문제있고
사람들 짜증나게 하는 줄은 여러 사람이 지적을 해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이 지령을 받은 버러지들이라고 자기가 단정해버리고 셀프 면죄부를 취득한후 계속 그 짓 감행.13. ㅇㅇ
'16.5.8 9:59 AM (49.142.xxx.181)물론 원글님 말같이 별문제 없는 원글 물어뜯기도 많지만
애당초 이상한 원글도 많아요. 사람들이 조언해줘도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
레드썬한것같이 계속 똑같은 글 올리면서 고구마 먹게하는 사람도 많고.. ㅠㅠ14.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16.5.8 10:01 AM (218.52.xxx.86)사고가 안통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선 그런게 안통하니
인터넷 붙잡고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15. ...
'16.5.8 10:03 A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그게 익명이라 그래요 ㅎㅎㅎ
익명성 뒤에 숨어서 용감해지는 아줌마들16. ㅇㅇ
'16.5.8 10:05 AM (112.119.xxx.106)현실에서는 안 그러겠죠.
어린애들이라면 철없어서 그러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여긴 아니잖아요. 나이 지긋한 분들도 많은데.
그래서 더 도대체 뭐가 이리 어긋났나? 왜저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글 고구마 스타일도... 물론 많아졌고요.
마음다해 충고해줘도 계속 고구마 먹이고..
그래도 그건 예의없는 차원은 아닌거같아요. 답답한거지.
차원이 다르게 여기서 공격적인 분들은 한 숨 고르고 말을 쏟아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부 82분글이길 바라는 마음임.17. ...
'16.5.8 10:16 AM (39.121.xxx.103)원글 이상하게 적어놓고 댓글 써준 사람들 악플러만드는 원글도 많아요.
근데 전 댓글 날카로와도 82스타일이 좋아요.
저도 댓글에 상처받은 적 많지만 그래도 현실직시되어서 고마웠구요.
카페같은곳은 무조건 원글편..그게 전 별로더라구요.
무조건 까고보자는 사람은 솔직히 몇명이고 거의 대부분 현실적인 조언 많이 해주는곳이
아직 여기 82에요.18. ㅇㅇ
'16.5.8 10:19 AM (121.168.xxx.41)무조건 까고보자는 사람은 솔직히 몇명이고 거의 대부분 현실적인 조언 많이 해주는곳이 아직 여기 82에요....222
전 오히려 무조건 원글 위로해주는 거 별로예요.
원글에 동조했다가 다른 댓글 보면 아, 저리 생각할 수도 있구나..
그리 생각됩니다.
제 멘탈이 강해서인지 저는 무조건 까는 글은 패쓰하게 되고
현실적인 조언에는 고마운 마음까지 들어요..19. 음
'16.5.8 10:29 AM (121.131.xxx.184)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 페북은 우쭈쭈, 영혼 없는 위로나 하는 분위기이고 82는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분위기예요.
정신이 번쩍 들 때도 있었고 내가 보던 것과 다른 면을 알려주는 조언도 많이 받아봤습니다.20. ㅇㅇ
'16.5.8 10:2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자꾸 이런얘기 나오던데...
그냥 여긴 딱 제3자 입장이라 그런거 같아요
제가 봤을땐 원글 응원하고 이해한단 댓글도 많아요
고구마글. 답정너글. 이런글엔 좋은댓글 안달리죠21. .....
'16.5.8 10:34 AM (1.227.xxx.247)분위기가 달라졌죠? 언니들 조언같은 댓글들이 너무 그리워요ㅠㅠ
22. 물론 최대한 제 3자 입장에서
'16.5.8 10:45 AM (218.52.xxx.86)조언하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또 어떤 부류는 진상 얘기 하는데 진상에 빙의되어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도 많아요.23. 원래
'16.5.8 10:5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인간 본성이 그래요.
나는 진상짓해도, 너는 진상짓하면 안된다.
현실에서는 손가락질 받을까봐 조심하는 거고.
그래도 여기 올라오는 개댓글 보면 인간의 진짜 속내도 보게 되고,
전문가에게도 듣기 힘든 진짜배기 경험담도 나와요.
원글이 또라이인 경우도 많구요.24. 무지개
'16.5.8 11:01 AM (49.174.xxx.211)고정닉이 없어서 그래요
책임감없이 갈기는 거죠25. 연령층이
'16.5.8 11:05 AM (160.13.xxx.178)너무 낮아진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구수한 맛이 없어지고 포털사이트 악플보다
더 악질 글들이 많아졌어요26. 그냥
'16.5.8 11:16 AM (211.46.xxx.20)그러려니가 답
내 글에 난리치면 다 뜯어버려요27. ㅇ
'16.5.8 11:17 AM (211.36.xxx.40)싸움닭들이 많아요ㅡㅡ
28. ##
'16.5.8 11:58 AM (219.240.xxx.39)주위사람들은 대놓고 진실 말 못해요
오히려 여기 댓글들이 더 객관적29. 82 14년차
'16.5.8 11:58 AM (121.182.xxx.56)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느낌이랄까요
30. ㄴㄴㄴㄴㄴ
'16.5.8 1:42 PM (211.217.xxx.110) - 삭제된댓글부둥부둥 해줄 댓글은 널리고 널렸고
원래 자기는 자기 흠을 못 보는 법이니
일부러 꾸민 고운 조언 해주고 싶지 않아요. 물로 할큄 좀 당해봐야
내 생각이 잘못일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도 있구나 좀 이해력이 생기지.31. ㄴㄴㄴㄴㄴ
'16.5.8 1:43 PM (211.217.xxx.110)부둥부둥 해줄 댓글은 널리고 널렸고
원래 자기는 자기 흠을 못 보는 법이니
일부러 꾸민 고운 조언 해주고 싶지 않아요. 물고 할큄 좀 당해봐야
내 생각이 잘못일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도 있구나 좀 이해력이 생기지.32. ㅁㅁ
'16.5.8 7:2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연애한번도 못해본 어린인물들이 장악
원글이나 질문자체도 초딩인가싶게
이상해졌지요33. ...
'16.5.8 9:57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원글을 까는거든 뭐든 기본적인 논리를 갖춘 글이면 문제가 없죠.
아무 문제가 없다는건 원글님의 판단이고 모든 사람이 같은 판단을 하는건 아니니까.
문제는 밑고 끝도 없는 비난을 한다거나 원글이나 댓글에 대한 반박이란게
당신말은 이러이러해서 틀린 주장이다..가 아니고 당신 알바지? 당신 조선족이지?
당신 상간녀지? 당신이 딱 저런 루저지? 여기에 업소녀들이 많이 들어온다더니..
하는식의 무대뽀 무논리죠.
개나소나 오는 포탈게시판은 안가지만 어느정도의 교양을 갖춘 다양한 연령대, 성비의
여러 게시판을 구경하는데 원글이 꼭 까인다거나 하는건 어디에나 있지만
(82는 연령대가 있어서 그런지 덜 까칠한편) 저런 무대뽀 무논리는 제가 가는 게시판중 82가 유일해요.
저런 무논리족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34. ...
'16.5.8 9:58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원글을 까는거든 뭐든 기본적인 논리를 갖춘 글이면 문제가 없죠.
아무 문제가 없다는건 원글님의 판단이고 모든 사람이 같은 판단을 하는건 아니니까.
문제는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을 한다거나 원글이나 댓글에 대한 반박이란게
당신말은 이러이러해서 틀린 주장이다..가 아니고 당신 알바지? 당신 조선족이지?
당신 상간녀지? 당신이 딱 저런 루저지? 여기에 업소녀들이 많이 들어온다더니..
하는식의 무대뽀 무논리죠.
개나소나 오는 포탈게시판은 안가지만 어느정도의 교양을 갖춘 다양한 연령대, 성비의
여러 게시판을 구경하는데 원글이 꼭 까인다거나 하는건 어디에나 있지만
(82는 연령대가 있어서 그런지 덜 까칠한편) 저런 무대뽀 무논리는 제가 가는 게시판중 82가 유일해요.
저런 무논리족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35. ...
'16.5.8 9:58 PM (119.64.xxx.92)원글을 까는거든 뭐든 기본적인 논리를 갖춘 글이면 문제가 없죠.
아무 문제가 없다는건 원글님의 판단이고 모든 사람이 같은 판단을 하는건 아니니까.
문제는 밑도 끝도 없는 비난을 한다거나 원글이나 댓글에 대한 반박이란게
당신말은 이러이러해서 틀린 주장이다..가 아니고 당신 알바지? 당신 조선족이지?
당신도 상간녀지? 당신이 딱 저런 루저지? 여기에 업소녀들이 많이 들어온다더니..
하는식의 무대뽀 무논리죠.
개나소나 오는 포탈게시판은 안가지만 어느정도의 교양을 갖춘 다양한 연령대, 성비의
여러 게시판을 구경하는데 원글이 꼭 까인다거나 하는건 어디에나 있지만
(82는 연령대가 있어서 그런지 덜 까칠한편) 저런 무대뽀 무논리는 제가 가는 게시판중 82가 유일해요.
저런 무논리족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36. 인성문제
'16.5.8 10:16 PM (182.231.xxx.57)그런사람들 아마도 현실에서 열등감 쩔어있는 루저일거라는데 십원겁니다.
얼굴안보인다고 악플달고 훈장질하는 인간들은기본인성 자체가 이미 루저인걸 어쩌겠어요
제일 한심한 인간이 자기 가진거 보여주지도 못할 온라인상에서 가진척 있는척하니 마치 자신이 정말 그런 가진자려니 착각하는 멍청한 한심종자인거죠.
네이버에 의미없이 악플다는 인간이나 82에서
남 지적질하고 훈계하는 인간들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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