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결정장애 남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어렵게 회사 근처 동네 아파트 단지로 정했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오는 물건마다..여기는 조망이 맘에 안든다. 가격이 비싸다 등등 타박만 놉니다.
부동산에 말하기도 민망하고 미치겠어요. 제 추측인데 집 사는게 두렵니봐요. 이렇게 나오는 매물마다 타박 놓는게 6개월째네요.
정말 미치겠어여.
1. 책임을
'16.5.8 8:2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떠 넘기면 되지 왜 그걸로 둘이 싸우세요?
2. .....
'16.5.8 8:37 AM (121.145.xxx.3)맘에 안든다는데 뭐 어째요..
3. 두렵죠
'16.5.8 8:44 AM (112.173.xxx.198)저두 두려워서 지금 못사고 있는대요..
남편 맘 이해되네요.
대출 없이 사는거야 괜찮지만 요즘 대출 안고 사기엔 불안하죠4. 흰둥이
'16.5.8 9:32 AM (39.7.xxx.55)전 결혼 3년차부터 집보러 다녔는데 5년동안 남편이 보여주는 집마다 그런 식으로 반대했어요 원글님과 같은 생각으로 짐작하고 아, 내가 결단해야 하는구나 생각했죠
그러다가 결국 어느 집을 사서 이사했는데 신기한 게 이 집 보고서는 삼십분 조용히 제 설명 듣더니 계약해 하더라구요 그 두려움을 극복하게 할 만한 집이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5. ++
'16.5.8 10:02 AM (180.92.xxx.57)남자가 저렇게 결단이 없으면 참....
아니...본인이 살 집이잖아요....
그냥 냅두세요...그러다 잘못되면 그 화살 마누라한테 갈텐데...6. ...
'16.5.8 10:24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여기서도 집값떨어진다고 난리잖아요7. ..
'16.5.8 12:46 PM (114.204.xxx.212)그냥 전세 사세요
그런경운 사도 계속 불편해요8. ...
'16.5.8 12:57 PM (116.40.xxx.46)님네 재테크는 안봐도 망했네요
실거주 집하나를 결정 못해서 타박이라니
원래 남자들 아파트 볼 줄 모르고요 자꾸 논리적으로
접근해요 실상은 논리도 없는데요.
회사 가까운 교통 편한 아파트는 다른 사람들도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안 떨어져요
하우스푸어는 경기도 외곽에 말도 안되는 대형평수들
능력도 안되는데 대출 받은 사람들 얘기지
서민 실거주는 무조건 사세요
그러다 나중에 가격 오르면 옛날 가격 생각해서
못사요.
제 주위에 3억에 분양받은 아파트 팔고 8년째
전세살면서 맨날 싸우는 부부 있어요
그 아파트가 1억 넘게 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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