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토막살인사건 피의자요...
분명 못생겼으면 범죄지르게 생겼네 하고, 사형시키라고 난리일텐데
이번에는 피의자가 좀 반반하고 잘생기니까
멀쩡한데 왜그랬냐고 동정을 다하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외모지상주의가 깊게 뿌리깊게 박혀있는지 알수있네요
그냥 겉모습만보고 사람 판단한다는게 제일 큰문제같아요,
이러니 다들 성형하고 이뻐지고 잘생겨질려고 하지요
안산토막살인사건 피의자요...
분명 못생겼으면 범죄지르게 생겼네 하고, 사형시키라고 난리일텐데
이번에는 피의자가 좀 반반하고 잘생기니까
멀쩡한데 왜그랬냐고 동정을 다하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외모지상주의가 깊게 뿌리깊게 박혀있는지 알수있네요
그냥 겉모습만보고 사람 판단한다는게 제일 큰문제같아요,
이러니 다들 성형하고 이뻐지고 잘생겨질려고 하지요
그 피의자가 어디가 잘생겼나요?
대체 그런사람들은 어디서 사람구경들도 못하고사나요?
누가 그런말을 했어요?
자기네 가족을 죽여도 그딴말이 나올려나?
진짜 푼수떼기들 넘 많아요
그 피의자가 어디가 잘생겼나요?
대체 그런사람들은 어디서 사람구경들도 못하고사나~!
누가 그런말을 했어요?
자기네 가족을 죽여도 그딴말이 나올려나?
그냥 평범하고 딱히 악해보이진 않아서
밖에서 얼마든지 마주칠 수 있는 그런 흔한 이미지인데
토막살인을 저질렀다니 경악하는거죠.
비약이 심하시네요
살인자가 흔히 볼 수 있는 얼굴이니, 평범히 생긴 사람도 경계하자는 얘기인거죠
더 놀라는거죠.
잘 생겨서 동정하는 게 아니라...
버스 지하철,길에서 만나는 평범한 인상이라
더 충격인거에요.
그냥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겆
반반? 글쎄..
동정이 아니라, 평범하게 생겼는데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게
우리 주변에 평범한 사람도 그럴수 있겠다 싶은게
아찔해서 그런거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누가 동정을 해요
멀쩡하게 생기고 생활도 평범해서
더 무섭고 공포스러운데
포털 기사 읽어봐도 다 죽여라 사형시켜라
밖에 없던데 어디서 무슨 글을 읽고 와서
혼자 흥분하세요
아니에요 그 사람 어디가 잘생겼어요??? 원글님 글이 더 무서워요;;
아무도 그 인간 동정하지도 않고 범죄의 흉악함에 놀라는데 어디가 동정한다는건지,,,,
그리고 무엇보다 안잘생겼.............................
제목이 참 극단적이네요
내용과 맞지도 않고
님도 무서워요 그러지 마세요
그 얼굴이 어디 반반한 얼굴인지? 그냥 평범하달 뿐이지
어디 잘 생긴 사람이던가요?헐.
이렇게 평범한 사람도 살인자일수도 있다는거지.
잘생겼다고 들었어요. 외모는 속이기 쉽죠.
뭔가 오해를 하시는 거 같은데
사람 얘길 하면서 '개'를 대입하기가 좀 글치만
잘 물거 같고 사납게 짖을 거 같은데 너무도 순하다면..
개 외모에 대해 한마디 안 할수 없는 거고
아주 순하고 얌전할 거 같아 다가 갔다가 물어뜯고 생 난리 부르스쳐 크게 놀라면
그 역시
순하고 얌전하게 생겼는데 굉장히 포악하네... 라며 외모에 대해 한마디 안 할 수 없는 거고
단순 그런 차원이지. 못생기면 죽어야 한단 얘기가 왜 나와요.
십차원 ㅎㅎ
오늘은 김윤아 안까요?
김윤아가 총선에서 3번 찍었다고 글 올렸잖아요?
병원에 좀 가보세요. 정신이 많이 아픈 사람.
자란 환경이 좌지우지 하는게 대부분인데 인물 따져 모할꼬...
김윤아 이쁘네요 역시 배운여자!
얼굴만 이쁜게 아니였네요
몇 번 찍었는지는 김윤아밖에 몰라요.
이 원글이 3번 찍었다고 총선날 여기 올렸어요. 그냥 미친거죠.
김윤아는 왜 원정출산 안 했냐고
이게 제일 웃겼어요 ㅎㅎ
아니~ 김윤아가 누굴 찍었는지 원글님이 몬상관이래요?
투표장에 갈 기름값을 보탰나요?
마인드 희한하네~
원글님의 머리를 과학적 의료해부학적으루다가 정밀분석을 해봐야 될것같아요 정말 10차원의 세계?
전혀 멀쩡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그 범인.
궁기가 뚝뚝 떨어지고 옹종종하고 너무 음산한 인상인데요.
진짜 82 사람들 안목에 놀라고 갑니다.
패션 조언글 봐도 그렇고 이완구 윤상현 잘생겼고 다들 자기가 예쁘다고 쓴 글 보고 어느 정도 짐작은 했지만 넘 충격이네요 ㅎㅎ
주위에 어떤 남자들만 보고 사시는 거예요?
저런 알바 있으면 그 식당이나 매장도 안 갈 거 같은데요.
남자 보는 눈 없다고 한탄글도 자주 올라오던데 이해가 가네요.
한가지 사안을 볼 때
다양한 각도로 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덜 외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고 미쑵니다~~ ㅋㅋ
댓글 수천개 중 단 몇개를 마치 상당부분이 그런 것처럼 과장 ㅎㅎ
어디나 어떤 방향이나 어떤 사안에서나 그런 소수의 개또라이는 있게 마련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잖아요.
남들 평범한 댓글다는 데 다짜고짜 악플다는 찐따 많아요.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그얼굴이 잘생겼나요?무섭네요 이런글도
진짜 사람눈 가지각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여기분들 대략 어떻게 사시는지 알겠어요.
저런 외모가 멀쩡하고 곱상하다???
불건전한 인상이고 구리기 짝이 없는데.
뭐가 잘생겨요
눈알이 희번뜩이더구만
그게 사람 눈이예요?
마주치면 도망가고 싶을 얼굴이더만
원글 말대로 못생긴 걸로 죽어야 한다면 그 범인도 해당되던데요?
그 범인이 반반하고 잘생겼다고요? 다른 사람 사진 보신 건 아닐까요?
그리고 강호순이나 유영철이나 언뜻 보면 얌전하게 생겼지만 눈깔을 보면 불량하고 탁한 느낌이 가득하죠. 범죄자들, 화류계 여자들 다들 눈이 뭔가 흐려요. 흰자도 많이 보이고요. 뱀눈이라고들 하죠?
불규칙한 생활 때문인지 안면 비대칭이 많고.
조성호인가 이 사람도 삼백안에 심한 안면비대칭이더군요. 친구도 없었을 거예요. 사람들이 피할 얼굴이에요. 그래서 동물과 가까워졌을 거라 봐요.
기분학상으로는 아주 기분 잡치게 생긴 얼굴......
자세히보셈.... 촛점 자체가 없음....
순하게 생겨서 멕아리가 없는 게 아니라
촛점이 아예 없는 거..... 불길하달까.....ㅠㅠ
원글이는 난독증에 호들갑... 극혐스타일.
동정하는게 아니고 무서워 하는거죠
어디가 잘생긴거고 누가 동정하나요? 멀쩡한 얼굴가지고 그랬다는게 놀랍고 무섭다는 반응 아닌가요?
동정하는 글 못 봤는데...
박춘풍이나 여태 얼굴 공개된 사람 중에 강호순 유영철 말고는 다들 흉악범처럼 생겨서 그러려니
하다가 이번 조씨처럼 평범한 인상이니 놀라서 그런거죠 내 주위에 저런 사람 있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그리고 안 잘생겼어요 눈 작고 비호감형이던데요
수 십명 토막쳐서 죽은 연쇄살인범 남자에게도
잘 생겼다 재판장 밖에서 응원 문구 올리고 알러뷰 편지 보내고 옥바라지 하고
날 가져요~ 하는 여자들 백 명 넘게 생기는 거 아세요?
인구 많고 살인 많이 나는 미국에서는 흔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4942 | 해외에서 비행기 환승 여러번해도 짐은 도착지에서만 찾으면 되죠?.. 8 | 11 | 2016/05/08 | 8,985 |
554941 | 뉴욕타임스, 예술의 독립성을 둘러싼 분쟁으로 아시아 영화제 교착.. 2 | light7.. | 2016/05/08 | 633 |
554940 | 잘 안지워지는 인생 립스틱 3 | ...ㅡ | 2016/05/08 | 3,752 |
554939 | 시아버지 수술하실때 시어머니가 막 우시는데 83 | 저는 | 2016/05/08 | 18,680 |
554938 | 롯데슈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 ᆢ | 2016/05/08 | 5,979 |
554937 | 못생기면 그냥 죽어야되나봐요, 26 | 딸기체리망고.. | 2016/05/08 | 8,308 |
554936 | 벤시몽 슈즈 흰색 어떤가요? 7 | 살짝 고민요.. | 2016/05/08 | 2,252 |
554935 |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9 | 마들렌 | 2016/05/08 | 6,152 |
554934 | 어렵게 꺼내는 이야기 23 | 누구에게 하.. | 2016/05/08 | 7,845 |
554933 | 길에서 넘어졌는데 도와주신분들께 인사못했어요 5 | 오뚝이 | 2016/05/08 | 1,746 |
554932 | 식당에서 밥먹는데 주인이 해준 얘기가... 9 | 무섭 | 2016/05/08 | 7,242 |
554931 | 리액션 대화 도중 언제 해야 하나요? 6 | 리액션 | 2016/05/07 | 1,209 |
554930 | 인생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1 | .. | 2016/05/07 | 2,756 |
554929 | 급~아이방 침대 매트리스 종류~도와주세요!! 5 | ..... | 2016/05/07 | 1,967 |
554928 |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았는데요 3 | ㅜㅜ | 2016/05/07 | 3,765 |
554927 | 남편에게 대꾸할 방법 171 | ... | 2016/05/07 | 20,384 |
554926 | 이 엄마 뭐죠? 3 | dma | 2016/05/07 | 2,415 |
554925 | 육아스타일 안맞는 친구..제가 유난떠는건가요? 4 | .... | 2016/05/07 | 2,308 |
554924 | 남들 의식되고 남의말에 위축되는것 고치는법 있나요? 5 | ... | 2016/05/07 | 2,369 |
554923 |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중에 16 | ㅇㅇ | 2016/05/07 | 13,288 |
554922 | 홈쇼핑 브래지어 괜찮은가요? 10 | ... | 2016/05/07 | 7,323 |
554921 | 견과류 뭐 젤 좋아하세요? 22 | 싱글뒹굴 | 2016/05/07 | 4,006 |
554920 | 슬픈 감정과 가슴통증 12 | 원글이 | 2016/05/07 | 3,396 |
554919 |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 대화가 잘 .. | 2016/05/07 | 1,829 |
554918 |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 비위.. | 2016/05/07 | 3,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