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엄마 뭐죠?

dma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6-05-07 23:30:45
개학후부터 울 애를 괴롭히는 애가 있어요.
평소에도 문제많다고 해서 예의주시했는데
요며칠 안 되겠더라구요.
아. 물론 담임샘께 진작 말씀드렸지만 소용없었구요.
오늘 카톡으로 그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거든요.
그랬더니 첫말이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확인하더니 얼마후
한다는 말이 우리애가 혼자 그랬냐, 다른 애랑 같이 그랬냐.
하고 묻네요.
절대 미안하다는 말 안 하네요.
IP : 118.220.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이 덜 돼서 그래요.
    '16.5.7 11:33 PM (211.223.xxx.203)

    절대로 사과는 안 할걸요.

    제 주위에도 그런 인간이 있어요.

  • 2. . . .
    '16.5.7 11:35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고소하면 달라집니다.

  • 3. 문제아이뒤에
    '16.5.7 11:35 PM (118.220.xxx.90)

    문제부모 있다는 말, 무슨뜻인지 깨달았네요

  • 4. ...........
    '16.5.8 12:00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흠...
    솔직히 저도 제 아이 관련해서 어떤 엄마가 뭐라고 하면
    아 그런일이 있었냐 일단은 제 아이한테도 물어 보고 상황을 좀 더 확인해 보고 연락드리겠다
    고 말합니다.
    제가 남한테 절대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주의라
    내 아이들한테도 그 점을 너무 강조하면서 키웠는데,
    처음에 제 아이때문에 뭔가 힘들어 한다는 말이 들리면 앞뒤 안가리고
    우리 아이때문에 남의 아이가 힘들어한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어떤 일이던 무조건 내 아이만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 일에는 반드시 뭔가 서로의 입장차이와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더라구요.
    오랜동안 내 아이만 완전 죄인취급한 꼴이죠.
    그걸 알고 난 후 내 아이는 얼마나 억울하고 엄마가 원망스러웠을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은 딸아이 친구 엄마가 전화해서 마치 우리 아이를 도둑취급을 하길래
    전후사정 따져 가며 차근차근 알아 보고 상황이 이러이러 했다더라 말했더니
    오히려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받은 일도 있어요.
    엄마는 일단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구요..
    이후 진짜로 내 아이로 인해 힘들어하거나 피해받는 아이가 있다면 당연히 내 아이를 꾸짖고
    상대방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불쾌하게 생각지 마시고 상대방 엄마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상대편 아이의 잘못이 100프로 확실한데도 인정하길 거부한다며 진심 진상엄마인거죠..

  • 5. 클라라
    '16.5.8 7:37 AM (221.162.xxx.46)

    제 경험상.... 엄마에게 직접 연락하시지 말고요. 선생님께 얘기해서 선생님이 그 엄마에게 얘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들끼리 얘기하면 싸움만 나는 경우 종종 봤어요. 선생님께 강력하게 얘기하고, 그 선생님이 강력하게 그 엄마에게 얘기해야, 그 엄마에게서 사과가 나오는 거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선생님께 상담했을때,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조목조목 따져들고 싸웠죠. 학교에서 일어난 일인데, 제대로 수습못한 선생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고, 강력하게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말을 번복하면서 그 아이가 잘못했고, 그 엄마에게 강력하게 얘기했나보더라구요. 제가 선생님과 그 아이, 둘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그 엄마 전화와서 싹싹 빌고는 다시는 그런일 없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521 개명 안하고는 절대 살기 힘든 이름들 생각나네요 6 전화번호부 2017/01/24 2,356
644520 밤 되면 이불킥 몇번 하나요? .. 2017/01/24 674
644519 안철수 진짜 똑똑하네요. 144 대선주자 2017/01/24 19,277
644518 왜 지성 연기가 불편할까요? 40 둥둥 2017/01/24 9,340
644517 행정기관 단기계약직 5 행정기관 단.. 2017/01/24 1,651
644516 피고인 재밌네요... 13 드라마 2017/01/24 2,632
644515 이재명되면 반기문되지요. 4 hjjj 2017/01/24 860
644514 완전반문야합경선룰과 깽판패권주의 6 !!!!! 2017/01/24 707
644513 전기요금 오른거예요? 4 겨울 2017/01/24 1,651
644512 택배물건 연락도 없이 집앞에 놓고 가나요?? 22 .. 2017/01/24 3,451
644511 아직 제주변에 제사 없앤 집을 본적이 없어요 29 경남 2017/01/24 4,243
644510 보일러 온도 낮추기와 껐다켜는것중에 어떤게 더 절약될까요? 4 취침 2017/01/24 2,279
644509 성과급 얘기가 나와서..삼성 디스플레*랑 다른 소속이죠?? 3 ㅡㅡ 2017/01/24 1,611
644508 대학 합격한 시조카 세뱃돈 문의요 20 2017/01/24 4,825
644507 예쁘면서 샤프한 인상의 여자 1 크레페 2017/01/24 3,612
644506 요즘 샤워 매일하세요? 35 2017/01/24 10,565
644505 박근혜가 헌재 증인을 39인이나 갑자기 신청했다는데 촛불 또다시.. 5 화병 2017/01/24 1,153
644504 kbs 안철수님 나왔습니다. 15 지금 2017/01/24 893
644503 명절에 하하호호 해외여행가면 딸이 울엄마는 나쁜 동서라고 하나요.. 3 명절에 2017/01/24 1,888
644502 드라마보다가 기분이 나빠져서 1 .. 2017/01/24 1,255
644501 차기 대선 누가 당선될까요? 13 ㅇㅇ 2017/01/24 2,073
644500 노승일이 가진 포스트 잇....증거로 채택 4 증거채택 2017/01/24 2,616
644499 지방 간호학과인데요. 6 추합 번호요.. 2017/01/24 2,594
644498 뚱뚱한 초등고학년 남아 청바지 어디에서 사나요? 6 .... 2017/01/24 1,083
644497 결혼 하고 아내 공부 써포트 해주는 남자도 있나요? 10 double.. 2017/01/24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