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박한 행복이 그리운

&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6-05-07 22:10:03
욕심 안 부리고 그때그때 즐기고
살면 좋겠는데
사는게 뭐 이렇게 복잡한지..
스스로 마음 먹기에 따라 인생
바뀔 수 있는거죠?
그냥 답답하네요


IP : 211.243.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보리11
    '16.5.7 10:11 PM (211.228.xxx.146)

    맨날 미리 걱정하느라 현재를 마음놓고 즐겨본적이 없는것 같아요...현재가 불안한것도 아닌데...

  • 2. 불팔요한 걱정을
    '16.5.7 10:46 PM (59.9.xxx.28)

    내려놓으면 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하게 사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경향이 짙어요.

  • 3. 돈욕심만
    '16.5.7 11:03 PM (112.173.xxx.198)

    버려도 사는 고단함 절반은 잊는것 같아요

  • 4. 저같은경우엔
    '16.5.7 11:06 PM (125.182.xxx.27)

    혼자있으니 사람이 부정적이되고 머리도 잘안돌아가더라구요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하고 요즘같은 날씨좋은날엔 어디시장이라도놀러가고 맛난거사먹고힘나니 기운이나네요 기분도긍정적으로바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460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drawer.. 2016/05/07 6,934
555459 가톨릭 신자분들..성지 추천해주세요! 8 서울 2016/05/07 1,276
555458 오늘 제사 모셨습니다 34 어이 상실 2016/05/07 6,059
555457 페북 댓글에... just the tip of the icebe.. 000 2016/05/07 769
555456 버스에서 뒤에 앉은사람들이 왜 제옆자리 창문을 여는걸까요 6 2016/05/07 2,191
555455 남원칼 같은 대장간에서 만든거 쓰기 편하던가요? 4 2016/05/07 2,790
555454 근데 쉐프의 기준이 뭔가요? 15 너도 나도 .. 2016/05/07 3,133
555453 100% 마 자켓 -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해도 될까요? 7 세탁 2016/05/07 14,179
555452 예단비와 신랑측 처신에 대해 선배맘들의 고견을듣고싶어요 10 초보 시모 2016/05/07 3,914
555451 남자 연애 초보인데요 연애 초보일 때 무얼해야 할까요? 3 .. 2016/05/07 1,359
555450 정장 물빨래 후 말릴때 흰오물 어떻게 지우나요 3 2016/05/07 879
555449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예쁘게 무너지고 자연스러운 9 .... 2016/05/07 4,265
555448 오십초반부터 죽는날까지 무엇을 하면 후회없이 잘 살았다 .. 10 Oooooo.. 2016/05/07 4,867
555447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22 공감대 2016/05/07 6,766
555446 무가 너무 시들었는데. 무국 끓여도 되나요? 11 .. 2016/05/07 1,490
555445 낯선남자에게 어떤도움 받아보셨어요? 20 ㅇㅇ 2016/05/07 3,217
555444 아이비 시든거 살릴수없나요? 2 제발 2016/05/07 1,054
555443 목욕탕 증기 쐬며 건조감이 좀 줄까요? 1 2016/05/07 658
555442 사고쳤어요.ㅠ 15 휴대폰ㅠ 2016/05/07 6,356
555441 tvn드라마 기억 정말 명품드라마였어요 24 갓성민 2016/05/07 6,916
555440 오메가3 제품 추천해주세요 6 고함량 2016/05/07 2,180
555439 소박한 행복이 그리운 4 & 2016/05/07 1,596
555438 여초직장,같은옷 같은소품 같이 구매해서 들고 다니나요? 7 웃겨서 2016/05/07 1,942
555437 조카들과 가볼만한 곳 4 열매 2016/05/07 840
555436 반달친구... 2 보리보리11.. 2016/05/07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