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글 50대 엄마와 여행하는 따님 이야기에서..

궁금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16-05-07 20:45:02
그 70대분이 글에서
지인이라고 하셨는데
첨엔 당연히 비슷한 연배의
엄마 동성 친구분인 줄 알았는데
지금 글보니...
혹시 남자분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음...동성의 그 연세라도 놀라운데...음..
IP : 118.218.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라
    '16.5.7 8:52 PM (218.37.xxx.219) - 삭제된댓글

    당연히 할아버지일껄로 생각한 난 뭐지?

  • 2. 아...
    '16.5.7 8:59 PM (118.218.xxx.110)

    당연히 전 친하게 지내는
    엄마 단짝 여자친구로 상상하고 첫 글을 읽었거든요^^;;

    왜 계속 원글님이 따라나서야 하는 상황일까? 궁금하던차에
    두번째 글 원글님 댓글 보고서야
    좀 갸웃했는데 음....

  • 3. 엄마가 이해불가죠
    '16.5.7 9:02 PM (112.169.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이지만
    70대분이랑 어울리지 않아요.
    더구나 딸까지 노력봉사시키고.
    많이 특이한 엄마에요.

  • 4. ..
    '16.5.7 9:0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 70대분 여자에요.
    댓글에 할머니라고 쓰셨어요.

  • 5. ..
    '16.5.7 9:11 PM (117.111.xxx.31)

    50대 어머님과 매일 드라이브하신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6. 아~~~
    '16.5.7 9:17 PM (118.218.xxx.110)

    그 70대분이 할머니시군요

    음..남자분치고
    디저트 운운이 아무래도 매치가 안되네 싶기도 했는데
    넵...그렇군요

  • 7. 아마
    '16.5.7 9:27 PM (121.146.xxx.64)

    그 할머니가 그 나이에도 남자를 밝힌다는 글에서
    혼돈이 왔나보네요

  • 8. ;;;;;;;;;;;
    '16.5.7 10:53 PM (183.101.xxx.243)

    전 오히려 글쓴원글이 남자 아닐까 생각했는데.
    여자특유의 공감이나 이런게 전혀 없는 느낌이라서요

  • 9. 아...
    '16.5.7 11:28 PM (118.218.xxx.110)

    젊은 남자분이 50대의 어머니와
    70대의 어머니 교회 친구분을 모시고 다니는 상황이라..

    뭔가 새로운 그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914 100% 마 자켓 -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해도 될까요? 7 세탁 2016/05/07 14,163
554913 예단비와 신랑측 처신에 대해 선배맘들의 고견을듣고싶어요 10 초보 시모 2016/05/07 3,902
554912 남자 연애 초보인데요 연애 초보일 때 무얼해야 할까요? 3 .. 2016/05/07 1,352
554911 정장 물빨래 후 말릴때 흰오물 어떻게 지우나요 3 2016/05/07 873
554910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예쁘게 무너지고 자연스러운 9 .... 2016/05/07 4,252
554909 오십초반부터 죽는날까지 무엇을 하면 후회없이 잘 살았다 .. 10 Oooooo.. 2016/05/07 4,863
554908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22 공감대 2016/05/07 6,748
554907 무가 너무 시들었는데. 무국 끓여도 되나요? 11 .. 2016/05/07 1,485
554906 낯선남자에게 어떤도움 받아보셨어요? 20 ㅇㅇ 2016/05/07 3,204
554905 아이비 시든거 살릴수없나요? 2 제발 2016/05/07 1,039
554904 목욕탕 증기 쐬며 건조감이 좀 줄까요? 1 2016/05/07 648
554903 사고쳤어요.ㅠ 15 휴대폰ㅠ 2016/05/07 6,344
554902 tvn드라마 기억 정말 명품드라마였어요 24 갓성민 2016/05/07 6,911
554901 오메가3 제품 추천해주세요 6 고함량 2016/05/07 2,172
554900 소박한 행복이 그리운 4 & 2016/05/07 1,591
554899 여초직장,같은옷 같은소품 같이 구매해서 들고 다니나요? 7 웃겨서 2016/05/07 1,938
554898 조카들과 가볼만한 곳 4 열매 2016/05/07 835
554897 반달친구... 2 보리보리11.. 2016/05/07 651
554896 부동산 매매시 같은집 다른 부동산 통해... 조언 부탁드려요 6 하하 2016/05/07 1,504
554895 김정은 육성 처음 들어요 8 .. 2016/05/07 2,508
554894 모솔인데 낼 소개팅 나가요. 4 낼 소개팅 2016/05/07 3,755
554893 새로운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 1 반백인데. 2016/05/07 1,096
554892 하마로이드 대체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옥시불매 2016/05/07 1,675
554891 아이 핸드폰 전 사용자가 계속 자기번호인양 사용하네요 8 핸폰 2016/05/07 2,505
554890 첫가족해외여행 가장 좋았던곳 추천해주세요 7 민쭌 2016/05/07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