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집은 그 엄마가 뒷담화를 아주 잘하고 다니는데 그 딸도 그렇더라고요
이간질에 매번 뒷담화
이런예로 보면
그 엄마가 성질이 독불장군식이고 고약하면 딸도 그럴확률이 높죠?
까탈스럽고 짜증잘내고 그런거요
어떤집은 그 엄마가 뒷담화를 아주 잘하고 다니는데 그 딸도 그렇더라고요
이간질에 매번 뒷담화
이런예로 보면
그 엄마가 성질이 독불장군식이고 고약하면 딸도 그럴확률이 높죠?
까탈스럽고 짜증잘내고 그런거요
꼭 그렇지 만도
제가 좀 예민하고 까탈스런 편인데
울딸은 털털하고 배려많고 속이 아주넓어요
남편 닮아서 ㅜ
맨날 저 토닥토닥 위로해줘요
울딸도 저랑 좀 다른데요...
원글님 딸도 원글님 엄마도 뒷담화 잘하겠네요.
원글님 지금 하는것도 뒷담화예요.
대부분은 닮게 되죠
딸을 보면 어머니를 짐작해 볼 수 있죠
결혼시킬 때 왜 친정엄마를, 시아버지를 보겠나요
닮을 확률이 많으니 그렇지요
내가 젤루 거부감드는 유형
비율적으로 보면 엄마,아빠 성격 닮은 딸이 많죠.
풉 아 네 ㅋㅋ
댁도 뭐 만만치 않네요 ㅋㅋ
또 여기서 시비걸고 앉아있너 ㅉㅉ
너나 시비걸지마 ㅉㅉㅉ
나쁜 엄마에 모자랄만큼 착한 딸도 많이 봤어요.
기쎈 엄마밑에 애들이 기죽어 자란다고...
이런 편견 참 어리석고 바보같아요.
세상일이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지 얺듯이 유전자도 변이를 많이 일으키죠.
저의 경우, 예를 들어 엄마와 너무 달라서 공통점이 전혀 없네요. 식성부터 취향, 성격, 외모...여동생은 엄마와 많이 닮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