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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할머니 챙기시나요?

..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6-05-07 17:35:00
저희 엄마아빠는 몇년전에 모두 돌아가셨어요
외할머니는 살아계신데..
낼 찾아뵈야 하는지..
사실 요즘 형편이 안좋아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기에 좀 부담스럽기는 해서 고민이예요

저번 구정때도 제가 못가서 할머니가 서운해하시긴 하셨는데..
이제 나이가 아흔이 넘으셔서..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르고..
안가면 계속 찝찝 하겠죠?
아니면  부모님도 아니고 
형편도 어려운데.. 
그냥 전화만 드릴까요?
IP : 221.165.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5.7 5:40 PM (14.34.xxx.210)

    전화만 드리세요.

  • 2. ...
    '16.5.7 5:47 PM (58.237.xxx.120)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 3. ..
    '16.5.7 5:51 PM (114.202.xxx.83)

    전화만 드리세요.

    전화 드려서 안부 묻고 하는 것도 효도입니다.
    꼭 물질적인 것만 효도 아닙니다.

    나중에 형편 좋아지시면 하세요.
    물론 할머니 연세 높아서 후일을 기약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원글님 사정 아시면 선물 받아도 마음 편치 않습니다.

    전화로 인사드려도 될 듯합니다.

  • 4. ---
    '16.5.7 5:54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챙겨야죠.

  • 5. ---
    '16.5.7 5:56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당연히 챙겨야죠.

    부모님의 부모님이신데요.
    어버이날은 카네이션 사라고 있는 날이 아니라, 가족과 부모의 의미를 생각하라고 있는 날이고 감사하라고 있는 날이 아닌가요. 안챙기는게 더 이상한듯.

  • 6. 대단들 하네요
    '16.5.7 6:1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외할머니 까지 챙기다니...
    시부모 안계시면 시 외할머니도 모두 챙기나 봅니다

  • 7. ..
    '16.5.7 6:16 P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전 할머니들 엄마 다 안 계셔서 못 가요 ㅠ.ㅠ

  • 8. 당연히까진 아니지만
    '16.5.7 6:19 PM (114.204.xxx.212)

    맘 가는대로 하는거죠

  • 9. .......
    '16.5.7 6:2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형편 안되는데 빚내서 효도까지 할 필요 없어요
    당신 아들,딸이 하나도 없고 유일한 자손이 원글님 뿐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화만으로도 충분 하니
    괸히 속상해 하지말고 마음편히 먹으세요
    이곳에도 본인 외할머니까지 찾아뵙는분 열에 한명 있을까 말까 입니다

  • 10. ...
    '16.5.7 6:27 PM (58.237.xxx.120) - 삭제된댓글

    그게 대단한건가요..??? 마음안가면 안해도 되지만요... 전 20대때 사회생활 한창 할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다행히 사회활동하면서 용돈 같은거 좀 챙겨줄수 있을때 돌아가셔서 한번씩 챙겨줬고 저희 사촌오빠 보니까 홈쇼핑 같은데서 한번씩 할머니한테 쓰면 좋을것 같은것들 택배로 한번씩 부쳐주고 그랬던데요..나중에 유품으로 그런것들 다 나왔는데 하나는 거의 아끼느라 안쓴 제품은 엄마가 저희집에 가지고 와서 썼는데.. 글쎄 그게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 11. ...
    '16.5.7 6:28 PM (58.237.xxx.120) - 삭제된댓글

    그게 대단한건가요..??? 마음안가면 안해도 되지만요... 전 20대때 사회생활 한창 할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다행히 사회활동하면서 용돈 같은거 좀 챙겨줄수 있을때 돌아가셔서 한번씩 챙겨줬고 저희 사촌오빠 보니까 홈쇼핑 같은데서 한번씩 할머니한테 쓰면 좋을것 같은것들 택배로 한번씩 부쳐주고 그랬던데요..나중에 유품으로 그런것들 다 나왔는데 하나는 거의 아끼느라 안쓴 제품은 엄마가 저희집에 가지고 와서 썼는데.. 글쎄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할머니니까 당연히 할머니가 손주들한테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마음이 갈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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