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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자대학생들은 통금시간이란게 없나요?

조회수 : 4,621
작성일 : 2016-05-07 17:12:08
부모님이랑 사는 여자대학생이요
요즘은 집에 몇시까지 들어와야 된다 이런게 없나봐요
IP : 221.146.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5:15 PM (180.70.xxx.150)

    집안 나름, 아이 나름이겠죠. 저 대학 다닐 때 저희집에 통금 없었지만 늦게 안다녔어요.

  • 2. 미쳐
    '16.5.7 5:17 PM (211.108.xxx.123)

    제남편과 제기 요즘 그 대학생된 따님때문에 때아닌 속을 다썩고있답니다. 인서울인데 전철로 집까지 1시간이 좀 안돠는데요. 맨날 12시를 넘겨요. 막 뭐라하면 통금있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며 입이 댓발은 나와있어요.
    니가 뭘하고 돌아다는건 안궁금하다만 엄마아빤 니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얘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한번도 쏙썩였던적이 없던애라 남편은 정말 좌절감을 느낄정도라고. . . . 에효. . ..

  • 3. ㅇㅇ
    '16.5.7 5:22 PM (49.142.xxx.181)

    이미 고딩때 열두시 넘어까지 과외하고 새벽 두세시까지 독서실에 있다가 오던 애들인데
    새삼스럽게 대학생되어서 통금이 먹히겠어요?
    저희 아이는 체질이 약간 집순이 스타일이라서 학교 끝나면 도서관에서 자료 찾아서
    집에와서 공부하는 편이라 일찍 오지만
    어떨때는 고딩때 다니던 독서실 가서 새벽까지 있다가 와요. 과제같은거 많고 중간중간 쪽지시험도 많이 봐서요.

  • 4. 집안 나름
    '16.5.7 5:38 PM (126.236.xxx.71)

    요즘이고 옛날이고 그런거 없이
    집안 나름이죠
    내논 자식이라 그런 경우도 있지만
    딸을 믿어서 그런 경우도 많아요
    통금 있다고 꼭 지키나요? 옛날처럼 머리다 깎아버리는 무식한 부모도 없을거고
    저도 12시 넘기면 엄청 화내셨지만
    친구들과 놀다가 넘긴적 많았고
    사고친 적도 한번도 없어요

    근데 왜 그러세요?

  • 5. ...
    '16.5.7 5:39 PM (39.7.xxx.153)

    저희 애는 과제가 너무 많아서
    실습실에서 밤새는게 일주일에 두어번이라
    통금을 정할수가 없어요
    밤샌 다음 날은 일찍 오란 소리 안해도
    알아서 들어와 뻗기때문에요

    술먹고 돌아다니고 논다고 늦으면 걱정되겠지만
    그것도 아닌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 6. 어차피
    '16.5.7 5:54 PM (223.62.xxx.59)

    요즘 경기도에 집이 있으면서
    서울에 학교 있으면 방 얻어주잖아요.
    이제 옆에서 잘 인도해주는 충고나 해져야지
    대학생 되면 부모 사정권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ㅎㅎ
    집에서 다녀도 학교서든 어디서든 공부 하고 못들어오는
    경우되 있고

    거짓말을 하든
    정직하든 믿어야지 별 방법이 없습니다.

    제 여조카도 장학금 타는 모범생인데
    시험기간엔 학교 옆에
    자취하는 같은과 여학생 집에서 공부하고
    못들어옵니다.
    그런데 지 부모들은 딸을 잘아니까 믿습니다.

  • 7. 알바천국ㅠ.ㅠ
    '16.5.7 5:56 PM (118.37.xxx.191)

    딸아이가 금토일주말 알바를 합니다.
    치킨호프에서...
    마감하고 오면 새벽 2-3시에 옵니다.
    마감하지 않아도 1시에 귀가...
    뙁...
    친구들하고 놀다 온다고 2시에 들어옵니다.
    할 수 없지요.
    알바를 못하게 하던지
    알바는 3시에 들어와도 되고 놀때는 안된다...
    설득력이 없어서...

  • 8. .....
    '16.5.7 6:05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15년전저도 통금없었는데요.
    알아서 늦게가면 늦는다 지금출발한다
    너무 늦어서 걍 친구네간다
    등등 안전하게있다고는 보고잘했고요.
    12시까지 집에못들어가요.
    수업도늦게끝나고 놀다보면 더늦고
    과제할라면 밤도 새야하고 등등.

  • 9. 저흰
    '16.5.7 6:30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딸 둘 12시까지 꼭 오는걸로 정해 놨어요.
    큰아이가 올해 대학원 갔는데
    신입생 환영회에서 12시까지 집에 가야해서 일어선다니까
    교수가 그후로도 맨날 비꼬더래요.
    니가 신데렐라냐고요.
    정말
    친구들 중에 통금시간 있는건 자기들 뿐이라고
    맨날 툴툴댑니다만
    결혼 전까지 엄마아빠랑 살고 싶으면
    약속은 꼭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 10.
    '16.5.7 7:09 PM (121.165.xxx.51) - 삭제된댓글

    저 위의 집안나름 애 나름이 정답.

    전 30대 후반인데 통금없었고 심지어 고등학교때 서클 모임이 활발해서 술자리에서 새벽 2시에 들어와도 별 말 없으셨어요. 그 모임에 여자가 10명 남자가 10명이었는데 나름 학구적 모임이라 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었고 대부분 술자리에 잘 참여했어요. (요새만큼 단속 안 심했음)

    대학땐 더더욱 통금 없었고요.

    반전은 전 집학교 집학교만 전전하다 20대 후반에야 첫 남친을 사귀고 그 남자랑 결혼함;;; 지금 생각하면 억울하네요 ㅋㅋ

  • 11.
    '16.5.7 7:10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제 옆집에 대학생 하나가 사는데
    남녀가 밤새 북적거려요
    밤새 단체로 마시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독립하면 성생활은 기본이더군요

  • 12.
    '16.5.7 7:12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옆에 대학생 하나가 혼자 사는데
    남녀가 밤새 북적거려요
    밤새 단체로 마시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독립하면 성생활은 기본이더군요

    통금 어차피 깨지지만 정하기를 권해요
    그래야 독립하고 유학해도 상식 선, 행동 바운더리가
    생기더군요

  • 13. ...
    '16.5.7 11:12 PM (112.149.xxx.183)

    집나름인거죠..40대 중반..25년전 대학 다닐 때도 울집엔 딸들만 있는데도 통금 같은 거 없었음..결혼해서 독립전까지 우리집엔 통금같은 건 없...연락만 해 놓으면 밤새 놀다 담날 아침 들어가도 암말 안하셨음...딸들을 믿으셨고 딸들도 알아서 잘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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