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를 때려요

뽀빠이 조회수 : 6,903
작성일 : 2016-05-07 09:02:44

큰딸이 평소엔 착하고 남들보기에도 훌륭한 아이인데...

엄마인 저랑 덤안 맞아요...

저도 아이랑 둘째만큼은 마음이 안 가고...

근데 큰딸이 가끔 저(엄마)랑 싸우거나 하면 저를 밀치고 때립니다

제 생각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어땋게 해야 하죠?

지금까지는 그러고 맘 풀고 햇는데...반복되요..

아이도 적당히 넘어가고...

더 그것가지고 말다툼하기도 싫고 해서 저도 그냥 덮고...

근데...본인도 화가나서 어쩔수 없었고  화나면 이제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훈육해야 고칠수 잇나요?

IP : 175.193.xxx.10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딸이
    '16.5.7 9:08 AM (110.9.xxx.112)

    그딸이 몇살인줄 알아야
    위로,조언을 해드림

  • 2. 고정점넷
    '16.5.7 9:10 AM (183.98.xxx.33)

    사춘기 딸이 때리면 심각한거고,
    50살 딸이 때리면 님이 치매일 수도 있는 거고,
    만약 어린 미취학 아직 어린이집 아이가 때리면 훈육 해야죠.

  • 3. 뽀빠이
    '16.5.7 9:12 AM (175.193.xxx.105)

    딸은 고등학교 사춘기때부터 조금씩 그랫고 지금은 대학교 1학년입니다 사춘기 고등학생때는 공부하느라 히들고 사춘기가 고등학교때 왔으려니 했는데...대학도 들어간 지금은 문제인것 같아요.

  • 4. 대1
    '16.5.7 9:18 AM (14.37.xxx.83)

    모든 폭력은 처음이 중요해요.
    엄마를 밀치고 때리는 것도 폭력인데
    제 아무리 사춘기이고 공부가 중요했어도
    그때 바로 잡았어야 했던 일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벌써 대학 1학년이라면
    그런 습관이 성격으로 굳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머니의 훈육은 이미 힘을 잃었구요.

    원글님이 아이를 바꾸기 보다는
    먼저 원글님 스스로를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어떤 경우에도 원글님은 폭력을 당하지 않겠다는
    그런 상황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자세가 먼저 필요합니다.
    원글님이 스스로를 먼저 지켜야
    아이가 바뀔 거예요.

  • 5. 조심스럽지만
    '16.5.7 9:19 AM (112.173.xxx.198)

    따님 어렸을 때 안때렸나요?
    보통 그 나이에 부모 때리는 아이들을 어렸을 적에 많이 강압적인 태도에 눌려 살다
    이제 힘이 쎄어지니 복수를 하는거죠.
    엄마도 화 날 때 나한테 이렇게 하더라 하고 보고 배워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

  • 6.
    '16.5.7 9:25 AM (14.47.xxx.196)

    어디를 어떻게 때린다는건가요?
    엄마랑 서로 몸싸움하다가 실수로 때린게 아니라면 심각한거 같은데요
    엄마가 과격한 행동을 할 경우 방어적으로 행동한다는게 밀치는게 되는 경우도 있을꺼 같긴한데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확실히 사춘기때 잡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사춘기아들이랑 가끔 실랭이 하다보면 서로 잡거나 밀게 되는데....
    이게 조금만 어긋나거나 아이가 순간 자제력을 잃으면 엄마를 때리는게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화가 나도 아이를 건들지않고 아이에게도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누누히 이야기했어요.
    경고도 하고요.
    그랬더니 행동을 좀 조심하더라구요.

  • 7. .....
    '16.5.7 9:31 AM (125.141.xxx.22)

    21살을 어떻게 훈육해요
    원글 스스로 둘째가 이쁘다라고 할정도면
    얼마나 편애하고 매를 들었을지 뻔한데요

  • 8. 많이
    '16.5.7 9:42 AM (96.39.xxx.246)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문가랑 상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9. 개망나니
    '16.5.7 9:45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엄마가 자식을 때렸다고 해서
    자식이 부모 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앞으로 너가 엄마 때린다고 친 인척 에게 다 이야기 해서 얼굴들고 못다니게 하겠다고 하시고
    남편분 에게 이야기 하세요
    지금 아이가 저러는걸 막아야 아이 인성도 안허물어 지고
    작은 따님도 충격 안받습니다
    아닐말로 보고큰 작은 딸에게도 안맞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아이를 더 이상 개망나니 안만들려면 여기서 멈추게 강력하게 나가세요
    저같으면 맞으면 경찰서 신고라도 해서
    딸이 저런 짐승같은 행동 더이상 못하게 하겠네요

  • 10. 있을 수 없는 일
    '16.5.7 9:47 AM (125.134.xxx.228)

    처음이 중요한데
    사춘기라 용서하셨다니 이해가 안 됩니다
    부모 자식간 평소에 사이 좋아도
    기본 가르칠 땐 엄하게 하셔야 합니다.
    자식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부모 자식간 기본 예의는 지켜야 하고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 11. 착각
    '16.5.7 9:47 AM (61.98.xxx.84)

    상담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착하다, 남보기 훌륭하다. .
    범죄사고에 주변인들이 "절대 그럴 사람 아니다"라는 인터뷰 많이 보셨지요??"
    한시라도 빨리 치료가 필묘한것 같아요.

  • 12. 아이고
    '16.5.7 9:53 AM (220.76.xxx.44)

    엄마가 자식을 잘못 길렀지 나라면 그아이를 개조를시킵니다 엄마가 책임잇어요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를 감당을 못해서 개망나니로 키우는 여자들 널렷어요

  • 13. 미첬나봐요 ..
    '16.5.7 10:04 AM (121.133.xxx.204)

    전 엄마를 때린다길래 네다섯살 아이나 되려나 생각했는데 대학교 1학년이요? 머리 다큰 아이가 어찌 훈육이 되겠습니까만은 엄마 때리는거 안 고치면 널 다시는 안 보겠다 경고하시고 못 고치면 사생결단할 각오로 단단히 마음먹으세요. 원글님도 그 동안 아이를 기르시면서 본인이 했던 행동을 되돌아 보시고 아이에게 사과하실 일이 있으시면 반성하시고 같이 상담이라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 14. ...
    '16.5.7 10:09 AM (221.139.xxx.210)

    완전 비정상이에요
    우선 싸울땐 아이가 흥분 상태니 안 먹힐거고 평상시에 차분하고 단호하게 앞으로 엄마를 폭행할땐 참지 않겠다고 경고하세요.
    경찰이라도 부르던지 용돈이나 모든지원을 끊던지 해서라도 아이에게 한번은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 긴장하지 않을까요. 강단이 너무 없으신것 같아 걱정이네요

  • 15. 문제의 근원
    '16.5.7 10:11 AM (182.22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랑 둘째만큼은 마음이 안 가고...

    이 문장을 곰곰히 잘 되집어 보시길
    문제가 심각하네요

  • 16. ㅇㅇ
    '16.5.7 10:16 AM (49.142.xxx.181)

    큰애가 모를줄 아세요? 작은애만 예뻐하는거?

    그리 맘에 안맞는 큰애는 왜 낳아서 부모때린 아이로 만들고.. 인생 고달프게 하시는지

  • 17. ......
    '16.5.7 10:17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 상태로는 엄마말에 고분고분 상담소 따라갈 아이도 아닌거 같고
    폭행하면 보는데서 바로 경찰서 전화 거세요
    아마 신고 못하게 말릴것입니다
    그러면 나가서 직접 한다고 집을 나오세요
    그것도 못하게 하면 언제까지 내 손발을 묶어둘수 있겠냐고 이 후에 이런짓 하면
    언제던지 경찰서 찾아가서 고소한다고 경고 하세요
    그러면 지금처럼 기분 내키는데로 행동은 못할 것이고

    가만 있음 한번쯤은 경찰을 집에 부르세요
    그래야만 고치지 못고쳐요
    그리고 위에 사과운운 하는데 지금 어줍잖게 사과할 시기는 아닙니다
    그랬다가 아이에게 이젠 자기에게 완전 굴복했다는 인식만 심어줘 더 기고만장해 집니다

  • 18. ...
    '16.5.7 10:33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당장 빈몸으로 내쫓으세요.
    대학생이나 된 성인이 미쳤구만요.

  • 19. 존심
    '16.5.7 10:36 AM (110.47.xxx.57)

    애 아빠에게 말하고 의논하세요...

  • 20. 성인들이네요
    '16.5.7 10:43 AM (221.139.xxx.6)

    누구를 탓해요
    도대체 사춘기라 봐주고 공부한다
    봐주고 귀한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이 새삼 생각나네요
    성인이니 대화해 보세요

  • 21. '
    '16.5.7 10:43 AM (122.36.xxx.241)

    자식이 아무리 화난다고 엄마를 밀친다는게 말이 되요? 엄마말대로 밉상에다 고집세고 못된애 같은데요 21살이면 정신적으로 어릴수도 있고 쨋든 부모에게 폭력쓰는 여자애라면 최악이고 가정이 정상 아녜요
    큰애한테 정신적인 트라우마나 컴플렉스가 있을순 있어요
    그와 별개로 하는짓이 온동네에서 욕먹고 돌맞을 행동입니다

  • 22. ...
    '16.5.7 11:00 AM (125.134.xxx.228)

    엄마를 밀치고 때린다...
    엄마를 만만하게 보는 행동이네요.....

  • 23. ㄷㄴㄱ
    '16.5.7 11:01 AM (211.217.xxx.110)

    따라해봅시다. 패!륜!

  • 24. ㅇㅇ
    '16.5.7 11:06 AM (175.197.xxx.193)

    엄마 스스로도 인정했네요 둘째를 더 이뻐한다고..
    그러니 차별받는 당사자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됐겠어요?
    큰아이의 그런 행동이 나오게 된 계기가 뭔지 살펴보는게 우선일것 같네요

  • 25.
    '16.5.7 11:10 AM (203.226.xxx.4)

    다컸는데 부모때리는 자식하고 왜 삽니까
    나가라하세요

  • 26. 아이
    '16.5.7 11:11 AM (122.45.xxx.85)

    부모를 밀치고 때렸다는 지극히 한쪽의 말만듣고
    애를 짐승취급 개망나니 취급하는 글이 보이는데
    기억나지 않는 어렸을때부터 20대후반까지 꾸준히 폭행당하듯 맞은 사람으로써
    결국엔 그 엄마라는 존재도 밀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렇게 꾸준히 폭행 당하면요-

    그니까 이 글을 쓴 엄마가 그 21살 대학생에게 어떻게했는지 제대로 쓰지 않은이상
    21살짜리 애한테 개망나니네, 부모를 때리는 경우는 없네 라며 단정하는 교만은 떨지 맙시다

  • 27. 교만이 아니라
    '16.5.7 11:2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부모 때리는 인간은 개망나니 맞죠
    이분 지금 자식에게 맞고 살만큼 심약한 분 같은데
    자식 오냐오냐 키우다 상투잡힌거 같네요

  • 28. Oiy
    '16.5.7 11:34 AM (223.62.xxx.48)

    원글님이 때리면서 키우다가
    이제 상황이 역전된 건가요?

  • 29.
    '16.5.7 11:41 AM (39.7.xxx.114)

    착하고 훌륭하긴요..정신과 상담 받게하세요.
    이중인격아닌가요?

  • 30. 허.,,,,
    '16.5.7 12:57 PM (211.204.xxx.144)

    살다살다.....
    딸한테 맞으며 사는데 착하고 훌륭.....ㅠㅠㅠ

  • 31. 에휴...
    '16.5.7 1:23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이건 정말 가정교육 소리가 나올만한 상황이네요.
    아무리 사춘기였대도 처음에 확실하게 잡았어야 하는데 그냥 덮고 넘어가는 상황이 계속되니 별 것 아닌걸로 여기게 됐나보네요.
    그거 그대로 가면 아마 결혼해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클 걸요. 동생은 안때리는지 잘 살펴보세요.

  • 32. 에휴...
    '16.5.7 1:23 PM (121.175.xxx.150)

    이건 정말 가정교육 소리가 나올만한 상황이네요.
    아무리 사춘기였대도 처음에 확실하게 잡았어야 하는데 그냥 덮고 넘어가는 상황이 계속되니 별 것 아닌걸로 여기게 됐나보네요.
    그거 그대로 가면 아마 결혼해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클 걸요.
    동생은 어떻게 대하는지 잘 살펴보세요.

  • 33. 인격장애나..
    '16.5.7 2:51 PM (112.152.xxx.96)

    그나이면 ..모르고 하는게 이니죠..초딩땡깡도 아니고..부모를 때리는..신문에 나는 ..그런 사람이죠..어딜..훈육이 아니라 늙은 부모 맞으라고 알고 때리는거 아닌가요..분노조절 장애처럼요 정신과 상담해서 치료해야 하지않나요

  • 34. 몇년전에
    '16.5.7 3:34 PM (1.234.xxx.129)

    초딩 남자아이가 지 아빠를 미친듯이 마구 패는거 목격한적 있어요. 장난이 아니라 씩씩대면서 이성싫고 양손 휘두르고 발로 차고... 근데 이상한건 애아빠는 뭘 잘못했는지 가만히 맞기만 하더군요. 아빠가 애를 놀린건지 애가 어디 아픈건지, 속사정이야 모르겠으나 너무나 기괴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었어요. 다들 눈찌푸리고 한마디씩 했구요.
    따님한테도 이유는 있겠지만 대학생이 감정조절 못하고 엄마한테 손까지 댄다는건 이 초딩보다 더 심각하고 이상한거예요.

  • 35.
    '16.5.7 3:50 PM (58.228.xxx.111)

    서로 대화가 심각할 정도로 통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따님 혼자 땡깡을 부리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주로 어떤 일로 싸우시는지요?

  • 36. 말도 안되는 일
    '16.5.7 4:39 PM (175.223.xxx.13)

    편애한다고 해도 있을수 없는 일이네요
    저도 그또래 딸둘인데
    저라면
    내쫒겠어요

  • 37. 봄소풍
    '16.5.7 5:50 PM (61.254.xxx.168)

    헐.... 일단 초장애 접으셨어야 하는데..

    일단 때린다고 같이 팰 수도 없고.
    몸만 쫒아 낼 수도 없고.

    아이 마음에 무슨 상처가 있는건 아닐까요 ?
    아이와 함께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건 어떨지 제안 드립니다 .

  • 38. 공주
    '16.5.7 7:49 PM (122.35.xxx.176)

    용돈 끊습니다.
    경찰 신고 물론이고요
    니가 벌어 살라고 합니다.
    인연 끊을 각오로...
    괴물을 키우고 계시는 거에요
    사회에도 나중에 민폐....
    나중에라도 딸을 교회 대학청년부에 보내 보면 어떨지...

  • 39. 맞으면서도
    '16.5.7 7:55 PM (14.52.xxx.171)

    딸 착하다는 말을 하시나요?
    세간에선 저런 아이를 뭐라고 부를까요

  • 40. 세상에..
    '16.5.7 9:25 PM (110.70.xxx.110)

    대학생 딸하고 몸싸움까지 하며 싸울일이 뭐가
    있을까요? 당최 짐작이 안가네요.
    친구도 아니고 부모자식간은 서열이 분명히 있는데
    이 문제는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네요.
    아마도 엄마는 미처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장과정에서
    가슴속에 응어리진 분노가 있을것 같네요.
    따님하고 시간내서 진솔하게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 41. 뽀빠이
    '16.5.8 11:32 PM (121.130.xxx.247)

    딸이랑 대화가 안되고....저도 정신과 상담을 같이 받고 싶은데...아이가 가려고 하지를 않네요...
    제가 때려서 키우진 않았어요..물론 크면서 매를든적은 있었지만...

    하지만 딸이 엄마한테 분노가 있어요...어릴때 제가 태아날때부터 4살정도까지 떨어저 잇어서 그런지,,,
    그게 항상 미안하지만,,,그렇다고 왜 매사 어긋나는지..가까와 지기가 힘드네요...
    강력대처보다는 진솔한 대화가 답인것 같은데...엄마랑 눈도 안 마주치니...

    그렇다고 엄마를 밀쳐 넘어뜨렸는데...제가 먼저 괜찮은 척 말을 거는 것도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강력대처하면 더 이상 가까와 질수 없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여러 답글 감사합니다..

  • 42. mbc다큐스페셜
    '16.5.9 5:01 PM (203.238.xxx.63)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MBC스페셜 제작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읽고 따님 관련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쪽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가족갈등 전문가 최성애박사님과 함께 모녀힐링프로젝트
    관계개선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이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희 워크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notice1/index.html
    위의 주소로 확인하실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jelovetn@hanmail.net 이나 02-789-1580 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또 저희 쪽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상담부분' 등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당장 방송에 내보내거나 그러는 건 절대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43. mbc다큐스페셜
    '16.5.9 5:01 PM (203.238.xxx.63)

    안녕하세요.
    MBC스페셜 제작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읽고 따님 관련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가족갈등 전문가 최성애박사님과 함께 모녀힐링프로젝트
    관계개선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이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희 워크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notice1/index.html
    위의 주소로 확인하실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jelovetn@hanmail.net 이나 02-789-1580 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또 저희 쪽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상담부분' 등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당장 방송에 내보내거나 그러는 건 절대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168 요즘 심하게 불안합니다 불안 08:11:24 108
1645167 정년이 목포의청춘 ㅇㅇ 08:10:26 114
1645166 생강청 잘못 담갔나요? 1 ㅇㅇ 08:08:46 83
1645165 고등석식 당일신청은 안되나요? 4 ........ 08:03:46 158
1645164 잇몸치료 치위생사가 하는게 맞나요 4 치과 07:55:44 437
1645163 이번주 인간극장 - 한발의 사나이 1 ... 07:55:42 406
1645162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일까요 2 모르겠음 07:52:00 351
164516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 3 ㅇㅇ 07:48:49 671
1645160 청량사 다녀 왔습니다. 1 82추천 07:43:48 472
1645159 이따 운전 연수 나가는데, 용기를 주세요. 4 ㅜㅜ 07:34:09 292
1645158 침대위에 장판 추천해주세요 6 궁금이 06:45:24 1,094
1645157 네이버 블로거들도 책 출간 많이 하네요 3 독서 06:44:57 981
1645156 엘지 통돌이 세탁기 쓰시는분 8 도움부탁드립.. 06:10:25 1,483
1645155 잠 일찍깨니 배가 왤케 고파요 3 아침 05:13:56 972
1645154 이혼할 결심 정대세 명서현 부부요 19 .. 04:33:14 8,070
1645153 어제 오늘 82에 주작이었나요? 6 뭐지? 04:04:25 2,306
1645152 트위터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인 곽튜브 5 진짜 03:51:32 2,797
1645151 민주 “녹취 추가 공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입장 보며 판단” 8 정치판 03:49:09 2,450
1645150 70키로는 너무 몸이 무거워요ㅠㅜ 19 무기력 돌아.. 03:17:22 3,291
1645149 연예인 남편 다 그런가보다 하면서 예능으로 보는데 4 03:02:47 2,209
1645148 조나단, 조세호 결혼식서 민폐 하객 등극 "축의금 적은.. 14 모기 03:00:14 7,921
1645147 22기 경수 3대째 한의사 집안 , 옥순 사표 6 ... 02:34:15 3,438
1645146 60대 이상 분들, 친척집 가서 자주 주무시나요? 16 Rt 02:11:20 2,617
1645145 돈많은 한량으로 살고싶어요 7 jjj 01:55:16 2,729
1645144 최근 서울과기대에서 개발했다는 비행 카트 4 .. 01:38:5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