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집에서 매끼 잘챙기나요?
중딩 아들 첫시험 끝나고 일주일 단기방학입니다
초등고학년 둘째도 있고요 남편도 이번 화요일부터 쉬고 있네요
아이 시험기간에는 밥 열심히 해주기도 하고 먹고 싶다는거 배달음식 많이 사주고 간단한거 사다주고 그랬습니다
제가 공부 시키는건 아니였으나 같이 긴장했는지 일이 손에 안잡혀
치킨,피자,밥버거등등 학원시간 맞추느라 시간 없었단 핑계와
함께 그리지냈어요
시험 끝나고 단기방학 기간인 지금은 여행 갔다와서 또 밖에 음식 먹고 오늘 집에 있는데 밥하기가 너무 싫으네요
내일 또 주말이라고 외식할것 같은데 저 좀 죄책감 들어요
점점 귀찮아지고 나가서 맛있는거 먹으니 집에서 밥하기가 더더 싫어집니다
남편,아이들도 이젠 집에서 푸짐하게 차려 달라는데..손하나 까닥하기 싫으네요
이렇게 연휴기간에 집에 계신분들 밥 꼬박 하시나요?
제가 너무 한거죠?ㅠㅠ 진정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1. 아녀요
'16.5.6 9:57 PM (192.71.xxx.125)저도 전업이라서 그 기분 잘 아는데요,
오히려 바쁘고 부산한 평일에 밥을 아주 잘 합니다.
제가 식구들 귀가하고서 알바를 다녀오거든요. 직장이랄 건 없는 간단한 알바지만
일 나가려면 그 급한 시간에 밥을 어찌나 잘 차리는지,
아침도 밥으로 푸짐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휴일만 되면. 주말되고 연휴되면,
밥 하기 싫어진단 말입니다.
연휴에는 더더욱 리듬이 끊깁니다.2. ...
'16.5.6 10:06 PM (220.75.xxx.29)저는 주말 앞두고 목금 쯤 되면 먹을 거 잔뜩 쟁여요.
택배로 받을 것들 수요일쯤 미리 주문하고 인터넷마트도 미리 금요일 오후쯤 배송오게 예약해두고요.
재료가 있으면 만드는 거야 금방이라...3. ..
'16.5.6 10:06 PM (211.215.xxx.195)울애들도 지난주 시험기간이었는데 시험보고오면 꼭 외식을 원해서 외식을 넘 많이해서요 이번연휴 열심히 집밥해주다보니 넘 피곤하내요 그래도 큰애 고3이라 열심히 해주고있어요 내일 저녁은 간단뷴식으로 사다먹으려구요 일욜점심 음식해서 시댁가야하니 ㅠ
4. 저도
'16.5.6 10:19 PM (14.39.xxx.219)금욜 되면 장보느라 바빠요.
일단 재료를 좀 쟁여놔야 뭐라도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5. 당뇨
'16.5.6 10:40 PM (118.46.xxx.181) - 삭제된댓글우리집엔 당뇨환자가 있어서
거의 대주분 집밥 먹어요.
불가피하게 집밥을 주로 먹지만
집밥먹는게 웰빙이라는게 새심 느껴요.6. 당뇨
'16.5.6 10:44 PM (118.46.xxx.181)당뇨환자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 집밥 먹어요.
불가피하게 집밥을 주로 먹지만
집밥먹는게 웰빙이라는게 새삼 느낄때가 많아요.
외식도 어쩌다 해야 맛있지
자주 외식하면 내 호흡에서 조미료맛이 나요.7. ...
'16.5.6 11:35 PM (114.204.xxx.212)환자ㅜ있는거ㅡ아니면 대충먹어도 되죠
주말엔 한끼는 빵, 분식이나 라면,, ,먹어요
대신 외식은 잘 안하고요
아빠 없으면 국에 김치 반찬 두어가지로 먹고요8. ....
'16.5.6 11:46 PM (175.117.xxx.153)시험기간에 더 가열차게 집밥먹여요 연어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 ,아보카도넣은 김밥 , 아보카도와 불고기 버섯볶음에 생야채 볶음 고추장넣은 비빔밥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기분좋게 해줘요 혹시 밖에서 먹은 음식때문에 탈날까봐요 시험끝나니 이제 연휴라 엄청 더 바빠요 남편과 큰아이까지 먹여야 되니까요~
9. 그럼
'16.5.7 3:1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이번 연휴는 왜이렇게 긴가요ㅠ
세끼중 한끼는 면류로 먹어요 외식을 잘 안하는편이라 저도 연휴나 주말전에 대충 식단생각해서 장을 봐놔요 4일부터 거의 연휴다보니 지겹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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