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 전원책이 국민을 계몽시키네요

썰전 조회수 : 5,597
작성일 : 2016-05-06 13:54:22
진보와 보수의 아이콘인 두 사람이 국민을 계몽시키네요.

썩어 빠진 한진그룹을 해부하고, 국민경제를 망가트리는 한진해운을 파산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어제 나온 썰전 꼭 보세요

대한민국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합니다.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다고.....
IP : 14.1.xxx.21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6 1:56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골든 타임은 명박산성 쌓이던 시절에 이미 지난거 같아요

  • 2. ㅇㅇ
    '16.5.6 1:57 PM (223.62.xxx.230)

    연휴심심한데 썰전 다시보기나 해야겠어요

  • 3. ㅇㅇ
    '16.5.6 1:59 PM (117.111.xxx.246)

    썰전으로 정치 배우는 분들이 더 한심해요

  • 4. ....
    '16.5.6 2:08 PM (110.47.xxx.98)

    정치는 안철수에게서 배워야죠.
    국회의원을 백명으로 줄이자~
    호남을 우대하자~
    비례로는 우리가 제 1 야당이다~
    훌륭하지 않습니까?

  • 5. 탱자
    '16.5.6 2:16 PM (222.105.xxx.187)

    한진은 드물게 경상도 출신이 오너가 아니니까, 두 경상도 사기꾼들이 여야를 대표해서 나와서 한진을 두드려 패는군요. 저것들이 언제 경상도 출신이 오너인 재벌을 비난할 수 있겠냐?

    대한민국은 경상도 식민지인데, 집어치어라....

  • 6. 켁~ 탱자 씨~
    '16.5.6 2:22 PM (110.47.xxx.98)

    어째서 수준이 점점 바닥을 향하는지 모르겠네?
    탱자는 팀이다 썰이 있던데 사실임?

  • 7. 탱자
    '16.5.6 2:24 PM (222.105.xxx.187)

    박정희 등장 이후 모든 민주화 인권운동의 목표는 경상도의 대한민국 자원 독식을 막고 공정 균형 분배하자는 것이었고, 야권은 이런 목적을 정당한 방법으로 달성하기 위한 정치적 공간이었느데, 어느 순간부터 야권에 경상도를 옹호하는 놈들로 채워지져 있더라...

    이런 놈들은 간언이설을 통해서 야권을 약화시키는 놈들이니 이놈들을 야권에서 척결해야한다.

  • 8. 탱자야
    '16.5.6 2:42 PM (210.106.xxx.106)

    지역감정이 계급투표를 막고 한국 정치를 왜곡해왔으며

    지역감정을 일베처럼 저열한방법으로 조장하거나 반대로 지역감정을 극복하자는 논의자체가 대중들의
    이성적감정을 마비시켜 결과적으로 수구 꼴통들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졌던 경험으로
    나는 지역정서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것을 타부시해왔습니다...

    대중들의 감정적,이기적 속성때문에 자기동네 사람에게 몰표를 줘왔기때문입니다..

    한가지 이 안타까운 현실에서도 주목하는점은 정치 시스템을 빠꾸는것 그런 노력입니다..
    승자 독식의 소선구제 를 바꾼다면
    경상도에서도 사표가되는 40%민의가 정치에반영되고 자원 배분의 왜곡도 시정되리라 생각해보는대...

    탱자씨는 어케 생각하시는지....

  • 9. ㅇㅇ님
    '16.5.6 2:48 PM (112.214.xxx.16)

    썰전으로 정치배울만 합니다.
    전에 이철희, 강용석보다
    훨씬 비판적이고 예리하고
    유익합니다. 그리고 웃겨요.
    그리고 탱자!
    부실기업 정리하자는데
    뭔 경상도를 찾냐? 어이가 없네..

  • 10. 여기
    '16.5.6 2:54 PM (125.176.xxx.32)

    한심한 사람 추가요~~
    썰전 보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정치사 많이 배우고 있슴돠.

  • 11. ..
    '16.5.6 2:56 PM (1.245.xxx.57)

    정치를 보면 가끔 우리나라는 경상도와 전라도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두곳 출신 아닌 저로서는 우리나라 이 상황이 참 한심합니다.
    전라도에 잘하면 보수당과 연합할 수 있다는 박지원.
    과연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표를 얻을 수 있을까요?
    국민의 당은 생각하고 말 좀 해야할 듯.

  • 12. 탱자
    '16.5.6 2:59 PM (222.105.xxx.187)

    지역감정이라니 뭔 개소리냐? 지역감정은 있어도 돼...
    문잰 지역차별이지 --- 경상도가 다 해쳐먹는 결과로 나타났잖아

    이놈들 간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노무현에 표주고 나서 나타나는거 관찰해봐라.
    노무현에 표주고 소위 경상도 개혁새력이란는 양아지들 야권에 들여서 나타난 결과가 영남독점이 완성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주면에 잘나가는 사람들 80% 경상도 출신들인거 안다. 이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위치에 올라갔냐? 이놈들 사기 그만쳐라.

  • 13. ...
    '16.5.6 3:0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런데. ..
    김종인 박근혜 안철수 이 셋은 말을 참 못하는듯 해요..
    입 열때마다 표떨어집니다..
    셋다 신비주의 할때가 좋았지....

  • 14. 일신우일신16
    '16.5.6 3:22 PM (115.41.xxx.217)

    저도, 어제보고 이제 매일 썰전봐야지 했어요

    근데~

    우리vip도 봐야할텐데~

    심각성을 알아야 하고, 최은영을 죄를 철저히파악해야 하는데

  • 15. 부산사람
    '16.5.6 3:35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탱자의 갈라치기...0.1%기득권이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끼리 싸우게 해서 정작 책임져야 하는 세력(사람)은 그 책임에서 쏙 빠지게 되는 전략...계속 국민을 모래알이 될때까지 쪼갤 듯..갈라치기라는 식민지 사람들에게 쓰던 이 전략을 국민을 대상으로해도 이런 것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한심하다는...

  • 16. 부산사람
    '16.5.6 3:42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탱자의 갈라치기...0.1%기득권이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끼리 뭉치지 못하게 서로 싸우게 해서 정작 책임져야 하는 세력(사람)은 그 책임에서 쏙 빠지게 되는 전략...계속 국민을 모래알이 될때까지 쪼갤 듯..갈라치기라는 식민지 사람들에게 쓰던 이 전략을 국민을 대상으로해도 이런 것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한심하다는..

  • 17. vv
    '16.5.6 3:43 PM (182.224.xxx.118)

    말로만 씨부리싸지말고 다들 행동 실천해야 하는데

  • 18. 탱자야...
    '16.5.6 3:48 PM (210.106.xxx.106)

    탱자....
    너 ....알바지?

  • 19. 부산사람
    '16.5.6 3:50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탱자의 갈라치기...0.1%기득권이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끼리 뭉치지 못하게 서로싸우게 해서 정작 책임져야 하는 세력(사람)은 그 책임에서 쏙 빠지는 전략...성별로..나이로..정규직 비정규직으로..맞벌이와 전업주부로..자국인과 외노자..계속 국민을 모래알이 될때까지 쪼갤 듯..갈라치기라는 식민지 사람들에게 쓰던 이 전략을 국민을 대상으로해도 이런 것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한심하다는....

  • 20. 부산사람
    '16.5.6 3:51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탱자(정권 차원)의 갈라치기...0.1%기득권이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끼리 뭉치지 못하게 서로싸우게 해서 정작 책임져야 하는 세력(사람)은 그 책임에서 쏙 빠지는 전략...성별로..나이로..정규직 비정규직으로..맞벌이와 전업주부로..자국인과 외노자..계속 국민을 모래알이 될때까지 쪼갤 듯..갈라치기라는 식민지 사람들에게 쓰던 이 전략을 국민을 대상으로해도 이런 것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한심하다는....

  • 21. 부산사람
    '16.5.6 3:52 PM (121.174.xxx.89)

    탱자(정권 차원)의 갈라치기...0.1%기득권이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 힘없는 사람들끼리 뭉치지 못하게 서로싸우게 해서 정작 책임져야 하는 세력(사람)은 그 책임에서 쏙 빠지는 전략...지역으로..성별로..나이로..정규직 비정규직으로..맞벌이와 전업주부로..자국인과 외노자..계속 국민을 모래알이 될때까지 쪼갤 듯..갈라치기라는 식민지 사람들에게 쓰던 이 전략을 국민을 대상으로해도 이런 것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한심하다는....

  • 22. 아아아아
    '16.5.6 3:56 PM (182.231.xxx.170)

    전 썰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팟캐스트는 호불호가 강하고 젊은사람들위주라..대중적으로 파고들기 쉽지않아요. 욕설도 많고..여러사람들이 오디오로 말하는 게 전 머리아파서..잘 안듣게 되더라구요..오히려 전원책때문에..나이든 보수층을 좀 더 깨우게 하는 효과로 썰전 좋다고 봅니다. 가끔씩..한발짝씩 서로 뒤로 물어나면서...유머로 말맺으면서..그런 분위기가..유쾌하다고 생각해요.

  • 23. 아아아아
    '16.5.6 3:59 PM (182.231.xxx.170)

    뭐랄까...단발성으로 패널로 나올때완 달리..유시민도..아주 노련하게 자기주장펼치고..의견 펼치는 데 좀 더 노련해진것 같구요..예전에는..그냥 아주 똑똑한 대학생이미지였거든요..제겐..조금 더 현명했으면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요샌 그의 말을 듣는게 즐거워요.

  • 24. 어제
    '16.5.6 4:00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kbs에서인가요? GM 파산할때 사례보여주면서 파산전 노사정 합의로 한발 양보했다 어쩌구 저쩌구 나오던데요
    한진회장 최은영?인가요(롯데계열이죠) 채권협약전 주식을 미리 다 팔았다고 하네요
    당연히 내부자정보거래인데 뭐 수사를 할꺼라는둥 눈가리고 아웅이죠

    이렇듯 노동자에게는 뼈를깎는 아픔을 견디라고하고 대주주는 먹튀하고
    그러니 노사정 대타협이 어려운것 같아요
    우리나라 현실이죠

  • 25. 부산사람
    '16.5.6 4:07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썰전도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라서 정작 중요한 말은 방송에서는 잘리는 경우가 많아서 재벌방송이라는 '한계' 도 명확하죠...

  • 26. 부산사람
    '16.5.6 4:10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썰전도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라서 정작 예민하고 중요한 말은 방송에서는 잘리는 경우가 많아서 재벌방송이라는 '한계' 도 명확하죠...이런 방송이 평가받는 언론장악의 웃픈 현실이 씁쓸하네요..

  • 27. 부산사람
    '16.5.6 4:17 PM (121.174.xxx.89) - 삭제된댓글

    jtbc의 다른 여타 프로그램과 같이 '썰전' 도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 라서 정작 예민하고 중요한 말은 방송에서는 잘리는 경우가 많아서 재벌방송이라는 '한계' 도 명확하죠...이런 방송이 평가받는 언론장악의 웃픈 현실이 씁쓸하네요..

  • 28. 부산사람
    '16.5.6 4:33 PM (121.174.xxx.89)

    jtbc의 다른 여타 프로그램과 같이 '썰전' 도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 라서 정작 예민하고 중요한 말은 방송에서는 잘리는 경우가 많아서 '재벌방송' 이라는 한계도 명확하죠...이런 방송이 평가받는 언론장악의 웃픈 현실이 씁쓸하네요..

  • 29. 저 병탱이
    '16.5.6 4:36 PM (93.82.xxx.162)

    쟤는 탈탈 털어서 감옥보내야 함.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정권 바뀌면 쟤는 꼭 잡아서 처벌받길 바란다.

  • 30. 탱자씨
    '16.5.6 5:07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흥분하는거 보니 좋은프로인듯

  • 31. 탱자강퇴
    '16.5.6 5:07 P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운영자님
    정치글에만 댓글다는 탱자가 요리사이트랑 무슨 관련이 있어서 내버려두는건가요?
    다른글엔 전혀 관심없고 정치에서만 지역감정조장 , 이간질을 일삼는 탱자를 보면 짜증을 넘어서 혐오도 느껴져요 저런 편향된 댓글만 적는 사람 선별해서 정리강퇴 부탁드립니다

  • 32. 탱자강퇴
    '16.5.6 5:08 P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운영자님
    정치글에만 댓글다는 탱자가 요리사이트랑 무슨 관련이 있어서 내버려두는건가요?
    다른글엔 전혀 관심없고 정치글에만 지역감정을조장 , 이간질을 일삼는 탱자를 보면 짜증을 넘어서 혐오도 느껴져요 저런 편향된 댓글만 적는 사람 선별해서 정리강퇴 부탁드립니다

  • 33. 탱자강퇴
    '16.5.6 5:08 PM (14.45.xxx.216)

    운영자님
    정치글에만 댓글다는 탱자가 요리사이트랑 무슨 관련이 있어서 내버려두는건가요?
    다른글엔 전혀 관심없고 정치글에만 지역감정조장 , 이간질을 일삼는 탱자를 보면 짜증을 넘어서 혐오도 느껴져요 저런 편향된 댓글만 적는 사람 선별해서 정리강퇴 부탁드립니다

  • 34. ....
    '16.5.6 6:03 PM (211.36.xxx.9)

    저는 탱자님 글 자동으로 패스합니다.

  • 35. ㅁㅋㅋ
    '16.5.6 6:08 PM (211.44.xxx.147) - 삭제된댓글

    문지기 자신들의 말에 동조를 안하면 무조건 강퇴가 가능하나요
    무식해서 좋겠수다

  • 36. ㅁㅋㅋ
    '16.5.6 6:09 PM (211.44.xxx.147)

    문지기 자신들의 말에 동조를 안하면 무조건 강퇴가 가능하나요
    무식해서 세상 살기 편하고 좋겠수다

  • 37. ....
    '16.5.6 6:25 PM (211.44.xxx.147)

    썰전은 이철희가 있을때 그당시에는 특정당의 정치인이 아니였어서 그나마 객관성과 수준이 있어는 보였는데
    지금은 유촉새가 들어와서 망가졌죠 게다가 전씨까지 들어왔으니...
    어차피 녹화방송이고 유촉새와 전씨는 여 야의 대표적 인물로써
    유씨는 야당내의 기득권을 대표하고 전씨는 기득권 여당의 대표적 인물이죠
    이둘은 우리나라 기득권 정치세력의 나팔수 역활을 할뿐입니다
    그냥 양측 소비자들의 이기에 맞는 립서비스를 해줄 뿐이죠

  • 38. 애청자
    '16.5.6 9:54 PM (83.81.xxx.65)

    이철희 강용석때부터 열심 봐왔는데 요즘은 정치 무관심인 남편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철희 강용석때보다 더 전문적이고 유시민은 성질 많이 죽이시고 노련해보여서 좋습니다.
    전원책은 제 입장에서는 뭐 저런 똘... 이런데 남편은 재밌다고 하네요.

    그리고 썰전에서 알려주는 정치적 식견도 못갖춘 사람이 90%가 넘는다고 보기 때문에 썰전으로 정치 배우는거 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39. 탱자
    '16.5.7 12:35 AM (223.62.xxx.12)

    제가 무식해서 죄송해요

  • 40. 탱자
    '16.5.7 12:37 AM (223.62.xxx.12)

    그래도 확실한건 경상도는 다 쓸어다 버리고 충청도만 남았으면 좋겠어요

  • 41. 탱자
    '16.5.7 12:38 AM (223.62.xxx.12)

    그리고 이제 자야 합니다^^ 오늘 분량은 다 달았기 때문에ㅋ

  • 42. 탱자
    '16.5.7 12:42 AM (223.62.xxx.12)

    내일도 탱자 탱자 놀아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715 30년 연락없던 고등동창 14 ... 2016/06/25 6,257
569714 강주은보고 뭐라고 하는데.. 30 2016/06/25 6,129
569713 김대중대통령님이시여! 잘 돌아가셨습니다. 꺾은붓 2016/06/25 998
569712 버버리 수선 2 째미 2016/06/25 1,231
569711 브렉시트에 투표하고 나서 구글에 eu가 뭔가요 라고 묻는 영국국.. 5 ㅇㅇㅇ 2016/06/25 1,417
569710 동네 돌고래소음 하루종일 내는 여자아이 3 .. 2016/06/25 1,624
569709 이웃 집 아이가 우리 아이 싫다고 자꾸 말해요 25 여섯 살 2016/06/25 3,182
569708 라미란샌들 2 여름샌들 2016/06/25 2,239
569707 토플 단어장이 뉴스위크같은 영어 시사주간지 어휘 어느정도 커버 .. 6 .. 2016/06/25 1,117
569706 준공도안된건물을 매매했어요ㅠㅠ 3 쏘쏘 2016/06/25 2,376
569705 세월호 가만히있으라..방송한 이유..청해진 양대홍 11 증언 2016/06/25 2,879
569704 먹는 양이 적어서 한끼한끼가 너무 소중해요 6 ㅇㅇ 2016/06/25 2,410
569703 얼굴운동안좋을까요? 2 안면 2016/06/25 1,841
569702 토마토로 스파게티할때 물기많으거 조리는거 말고 팁 5 gkdtkd.. 2016/06/25 1,232
569701 피부질환 바나나 2016/06/25 476
569700 런던 부동산 거품 붕괴 가능성 커져 10 브렉시트 이.. 2016/06/25 4,692
569699 아들만 위하는 엄마....괴롭습니다 15 ... 2016/06/25 5,090
569698 실비보험에 대해 문의드려요^^ 7 .. 2016/06/25 802
569697 피부과 병원. 중간에 오라고했는데. 다 낫는데도 가봐야 할까요?.. 2 흐흠 2016/06/25 604
569696 다음같은 상황에 무슨 대화를 해야하나요? 6 고민 2016/06/25 861
569695 레이니어체리 시즌 끝났나요? 2 페페 2016/06/25 1,075
569694 딸아이앞에 두고 팔자타령 사주타령 하지마세요 7 피해자 2016/06/25 3,833
569693 아주아주 흐린.민트색 저고리인데요. 3 ..... 2016/06/25 881
569692 온라인쇼핑, 다들단골?가게 있으시나여?아님? 2 Hny 2016/06/25 951
569691 체리색 몰딩 마감재에 하얀 시트지? 페인트칠? 아예 철거? 10 고민 중 2016/06/25 8,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