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꾸미는데 예쁘고 여리한 여자
1. 니모
'16.5.6 10:28 AM (122.45.xxx.48)비율별로인데도 여리할수잇군요
타고난 거죠 뭐2. 토토로
'16.5.6 10:29 AM (61.79.xxx.132)동료분 멋진 분이시네요. 그분은 외모보다는 내실이 더욱 아름다운 분이실듯...
3. ....
'16.5.6 10:33 AM (211.200.xxx.171)친해지고 싶으면 그사람이 관심있는것에 님도 뭔가 반응을 보이거나 대화가 잘되면 친해져요.
그분하고 친해지고 싶으면 가까이 지내도록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그나이에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탐색하고 이러는 모습이 더 매력적인건 당연해요.
맨날 모이면 앉아서 남자이야기, 성형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이런걸로 시간 보내는 사람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하고 10년 뒤에보면 인생이 달라져 있어요;4. 대체
'16.5.6 10:34 AM (114.205.xxx.184)어떤 회시길래 근무시간에 영어공부를 하고 신문을 볼 수 있나요?
5. ,,,,,
'16.5.6 10:41 AM (14.32.xxx.150)그런사람들 있더라고요,,,
부러울뿐이죠,,,,6. ㅇㅇ
'16.5.6 10:4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얼굴작고, 여리하단건 뼈대가 얇고 말랐단건데
부럽네요ㅎㅎㅎ7. 공부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지
'16.5.6 10:50 AM (39.118.xxx.77) - 삭제된댓글그렇다고 공부하는 사람들 인생이 매우 인생 역전할만 큼 달라지진 않음.
실질적으로 소득으로 직접연결되는 공부 제외.8. 부럽
'16.5.6 10:52 AM (223.33.xxx.24) - 삭제된댓글맞아요 정말 튀는 거 전혀 없는 평범한 사람인데 특유의 부드럽고 지적이고 온화한 자연스러움을 발산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내면도 단단해서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경향도 강하고.
부러울 뿐이네요. ㅎㅎ9. 워너비
'16.5.6 11:02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오~~ 저두 친해지고 싶은 스탈이네요
워너비10. ㅋ
'16.5.6 11:09 AM (125.182.xxx.27)모태미녀네요
안꾸며도이쁘다니
근데 모태미녀도 나이앞에서는 ᆢ11. 그게
'16.5.6 11:19 AM (66.249.xxx.218)진짜 미모를 타고난 사람 이라능
12. 000000
'16.5.6 11:26 AM (124.54.xxx.215)저하곤반대스탈이네요 인제 꾸며도 안되는것같아요 부럽기만하네요
13. 하아
'16.5.6 11:35 A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진짜 부럽네요.
어떤 스타일인지 알듯요.14. 화제가달라서
'16.5.6 11:46 AM (210.55.xxx.174)웃음주셨어요..... ㅎ
님은 어떤화제를 좋아하시는지 그녀를 님화제로 이끄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