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신 의학상식 1.

drawer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6-05-05 19:58:10

저도 아파본적이 있고 나이도 들아가며

건강에 신경을 곧두세우고 있는데

제가 읽은 최신 의학 정보 /상식등

뉴욕 타임즈 ( 세계서 가장 신뢰 할만한 언론 ) 의학란서 본 것중

소개할만한 걸  되는 대로 올리니 참고 히시면 어떨지....


1.  요즘 서재걸 이란 양방 의학 전문가 비롯 많은 분들이  티비서 헤독쥬스를 강조 하던데

     한마디로  아무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미국의 저명한  소화기 내과 교수가 말하네요...

     미국내도 민간요법 전문가와  해독쥬스를 권하는 의사가 있다고 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야채/과일 쥬스 먹는게 영양 측면선  나쁠게 없지만

     우리 신체네의 Toxin - 독성 물질을  해독 하진 못한다고 하고,

     그 해독의 기능은 우리 몸 내부의 간, 신장등 다른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한다며

     그 걸 도와줄 특별한 약이나 치료법은 현재론 없다고 합니다.

      해독쥬스먹고 나으신 분 잇으면  그 내용을

      잘 정리하시어 노벨의학상 위원회에 제출하세요....노벨 의학상 한국서 나올지 모르니....

  

   

IP : 122.45.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독쥬스
    '16.5.5 8:03 PM (211.36.xxx.80)

    한동안 먹었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때려쳤어요
    오히려 전 변비가 생기더라구요

  • 2. ..
    '16.5.5 8:07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무, 무청, 표고버섯, 우엉, 당근..
    잘라 삶은 물은..
    건더기도 몇개 건져 마시면서 물 마시면..
    변이 좋아져요..
    대변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 장환경 개선에는 좋은 듯.

  • 3. ..
    '16.5.5 8:11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무, 무청, 표고버섯, 우엉, 당근..
    잘라 삶은 물은..
    건더기도 몇개 건져 마시면서 물 마시면..
    변이 좋아져요..
    대변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 장환경 개선에는 좋은 듯.

    그런데, 해독이 몸의 독소를 해독한다기 보다는
    대부분 독소가 소화기관에서 만들어지고,
    그게 장내에서 머물거나 장내 혈관벽을 통해 혈액으로 유입되는 것이 문제인데,
    장 건강을 이롭게 하고,
    많은 식이섬유가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오래 머물지 못하게 쓸고 내려가면
    독소 관리는 어느 정도 될 것 같아요.
    갈아마시면 영양흡수는 80~90% 정도로 높아지고
    식이섬유 기능도 월등히 좋아질 것 같구요.

    다만, 간, 신장이 이미 안 좋은 경우는 생과일, 야채 주스가 안 좋은 것으로 알아요.

  • 4. ..
    '16.5.5 8:13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무, 무청, 표고버섯, 우엉, 당근..
    잘라 삶은 물은..
    건더기도 몇개 건져 마시면서 물 마시면..
    변이 좋아져요..
    대변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 장환경 개선에는 좋은 듯.

    그런데, 해독이 몸의 독소를 해독한다기 보다는
    대부분 독소가 소화기관에서 만들어지고,
    그게 장내에서 머물거나 장내 혈관벽을 통해 혈액으로 유입되는 것이 문제인데,
    먹는 과일, 채소만큼 육류를 덜 먹고 그 만큼 장 건강을 이롭게 하고,
    많은 식이섬유가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오래 머물지 못하게 쓸고 내려가면
    독소 관리는 어느 정도 될 것 같아요.
    갈아마시면 영양흡수는 80~90% 정도로 높아지고
    식이섬유 기능도 월등히 좋아질 것 같구요.

    다만, 간, 신장이 이미 안 좋은 경우는 생과일, 야채 주스가 안 좋은 것으로 알아요.

  • 5. ..
    '16.5.5 8:13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무, 무청, 표고버섯, 우엉, 당근..
    잘라 삶은 물은..
    건더기도 몇개 건져 마시면서 물 마시면..
    변이 좋아져요..
    대변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 장환경 개선에는 좋은 듯.

    그런데, 해독이 몸의 독소를 해독한다기 보다는
    대부분 독소가 소화기관에서 만들어지고,
    그게 장내에서 머물거나 장내 혈관벽을 통해 혈액으로 유입되는 것이 문제인데,
    먹는 과일, 채소만큼 육류를 덜 먹게 되고 그 만큼 장 건강을 이롭고,
    많은 식이섬유가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오래 머물지 못하게 쓸고 내려가면
    독소 관리는 어느 정도 될 것 같아요.
    갈아마시면 영양흡수는 80~90% 정도로 높아지고
    식이섬유 기능도 월등히 좋아질 것 같구요.

    다만, 간, 신장이 이미 안 좋은 경우는 생과일, 야채 주스가 안 좋은 것으로 알아요.

  • 6. 뭐든지 적당하게
    '16.5.5 11:12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해독쥬스를 너무 많이 마시면 간이 무리를 하게 된다는 말도 있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413 옷가게에서 옷하나사는데 뭐그리 오래걸리냐고 핀잔들었어요 4 손님 2016/05/07 2,699
555412 두릅이 많아요 4 모모 2016/05/07 1,815
555411 아들아이 겨드랑이 털나고 얼마나 더 클까요?? 7 ******.. 2016/05/07 2,966
555410 노대통령 서거 7주기 토크콘서트, 5/14(토)오후4시30분 서.. 7 오월 2016/05/07 995
555409 그놈의밥....을 영어로 뭐라해야할까요.. 9 000 2016/05/07 2,952
555408 특발성 폐섬유화증 의심된다고 큰병원가라고 하네요 2 눈물나요 2016/05/07 4,050
555407 어버이날 할머니 챙기시나요? 5 .. 2016/05/07 1,778
555406 안정환 이혜원은 뭔가 아직 신혼부부 같은느낌 드지 않나요..??.. 23 ... 2016/05/07 22,133
555405 40대 중반 주름..ㅠ 3 ggbe 2016/05/07 3,348
555404 밥 먹듯이 책을 읽었던 여자 손혜원 2 손혜원 2016/05/07 2,338
555403 외국으로 이직하신분 어떻게 하셨나요? 6 dd 2016/05/07 1,262
555402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 횡령재판 계속 연기.. 5 나라꼴개판 2016/05/07 1,065
555401 외국에서 직장 생활 잘하기.... 4 푸념 2016/05/07 1,229
555400 요즘은 여자대학생들은 통금시간이란게 없나요? 8 2016/05/07 4,281
555399 아파트 근저당확인 하려면 4 제목없음 2016/05/07 3,134
555398 오페라 마술피리와 카르멘 중에서 골라주세요 6 2016/05/07 875
555397 아이에게조차 관용 없는 사회 81 지팡이소년 2016/05/07 15,345
555396 40대 이상 82님들,,,해외 여행, 누구와 갈 때 제일 재밌나.. 43 여행 2016/05/07 5,061
555395 실내자전거 아파트에서 타면 어떤가요? 5 2016/05/07 2,506
555394 대부도 토막살인자 얼굴 공개 어떻게 생각하세요? 43 국정화반대 2016/05/07 6,449
555393 부산의 "겐츠"라는 빵 브랜드 있잖아요 2 곧 간 2016/05/07 2,019
555392 환불할까요? 6 Dd 2016/05/07 1,393
555391 부산인데요 국제시장쪽 노점음식 늦게 까지 하나요? 3 부산 2016/05/07 876
555390 영화 유치원생 요금 없나요? 가능하다고 본 것 같은데요 2 봄소풍 2016/05/07 1,148
555389 혼자 힐링할만한 해외 여행지 추천 4 ㄴㄴ 2016/05/07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