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수남편이....

.....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16-05-05 14:37:16
공무원공부한다 말만하고 놀면서 몇년
야구하러놀러다니며 몇년 놀아서ㅡ총합 7년쯤되나봐요
저도 잔소리하기도 귀찮고 그냥포기하고냅뒀어요
최근에 취직했다고 담달부터 나간다는데
생각보다.별로.안기뻐요
저 맨날밤새고 일하고와보면
당구장에있거나
일찍퇴근해와보면 아직도 자고있거나
하는 모습에 첨엔 화도났지만
나중엔 실망해서 포기되더라고요
그냥 집에.강아지 한마리더있다 생각한다 정도가된거같아요.
잘 모르겠어요 아주기뻐야할텐데 안그래요.
아주기쁘게 응원이잘안되네요.
또실망할까봐 미리 제가 마음의 준비를하는건가요
IP : 1.212.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5 2:4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막상 출근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활기찬 모습을 보면
    님 마음이 바뀌실거에요
    자고로 남자는 아침에 챙겨서
    출근할데가 있어야 해 하고요,

  • 2. 정말로 포기해서 그래요.
    '16.5.5 2:55 PM (114.129.xxx.198)

    저도 반려견 같은 남편이 있네요.
    반려견을 키우는데도 돈이 많이 든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반려견은 평생을 돌봐줄 각오를 하고 입양해야 한다면서요?
    저도 남편이 취직을 한다고 해도 마냥 기쁠 거 같지는 않네요.
    그 직장에 얼마나 다닐지도 모르겠고...

  • 3. ...
    '16.5.5 3:28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밤에 부부생활을 하는 거면 강아지 이상이죠

  • 4. 방어기제?
    '16.5.5 3:30 PM (110.10.xxx.35)

    금방 그만둘까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그간 힘드셨을텐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300 체력이 약하고 에너지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4 .. 2016/05/04 2,331
555299 일드 심야식당 드라마 보신분 8 2016/05/04 1,865
555298 (급)남대문시장 잘 아시는분~~ 8 새들처럼 2016/05/04 1,840
555297 고등수학 학원비 좀 봐주세요 9 지방 2016/05/04 6,423
555296 처음처럼 책추천 2016/05/04 623
555295 '사라진 7표' 진주선관위는 여전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상할세 2016/05/04 654
555294 정청래의원님 4시55분 방송 출연 10 오늘 2016/05/04 1,206
555293 제대로 어이가 없었어요 ㅋ 9 아웃겨 2016/05/04 3,029
555292 PT 받으실때 트레이너가 개인별 운동프로그램 일지 작성해주나요?.. 6 pt 2016/05/04 4,396
555291 참 훌륭한 사람들 많아요. 4 아이사완 2016/05/04 1,639
555290 혹시 경찰대 보낸 학부모님 계신가요? 17 경대 2016/05/04 5,375
555289 시험볼때 실수때문에 불안불안한 아이 2 부모 2016/05/04 886
555288 얼마전에 안먹는 아이 고민글에 책 추천해주신 분. 잘자고 잘먹는.. 1 파워업 2016/05/04 869
555287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졌는데 원상복구가 안되네요. 제일 순한 화장.. 15 .... 2016/05/04 2,779
555286 2명중 한명 뽑는대서 제가 떨어졌네요 14 2명 2016/05/04 5,889
555285 여아 6세 사교육 3 2016/05/04 1,580
555284 바닥에 붙이는 매트도 있나요?? 질문 2016/05/04 716
555283 (긴급) 뉴욕에서 100v플러그변환기 파는곳?ㅠㅠ 4 급함 2016/05/04 1,199
555282 전라도 폄하 발언 용납해서는 안 된다 37 주동식 2016/05/04 1,954
555281 티비프로 중간중간 쓸데없는거 ㅇㅇ 2016/05/04 736
555280 조카가 절 위해 음악을 준비했다는데요 ㅎㅎ 8 ^^ 2016/05/04 1,605
555279 연휴 진짜 싫어요 9 개같은주부의.. 2016/05/04 3,125
555278 심각합니다 6 ..... 2016/05/04 1,585
555277 ‘시민의 날개’ 대표 문성근, 토론토 토크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light7.. 2016/05/04 695
555276 콩나물 어떻게 삶으세요? 특별한 노하우 있으신가요? 13 요리 2016/05/04 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