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에 스승의 날 선물로 스타벅스 카드나 상품권 하려고 하는데요

조회수 : 7,633
작성일 : 2016-05-04 22:47:24

지금 딸이 27개월이라 어려서(들어간지도 1.5개월 됐어요) 적응하느라 원장님이 봐주시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원장님 밑에 선생님은 3분(2세반, 3세반, 4세반)이고요


원장님은 지금 봐주시고 계시니 당연히 드려야 하고, 선생님 3분 중에 한두분만 드리기는 뭐해서(결국 원장님 잠깐 일보시거나 하면 다른 선생님들 중 누군가가 우리 딸은 랜덤하게 돌봐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다 드리려고 하는데..


각각 스타벅스 카드를 얼마 정도로 해서 드리면 적당할까요?


한두분만 드리는 거면 3만원이 적당할 것 같은데 총 4분에 원장님은 좀더 많이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1안. 원장님 5만원 선생님세분 각 3만원

2안. 원장님 5만원 선생님세분 각 2만원

3안. 원장님 3만원 선생님 세분 각 2만원

4안. 원장님 3만원 선생님세분 각 1만원

5안. 원장님 10만원 선생님세분 각 5만원

IP : 61.105.xxx.14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4 10:49 PM (175.126.xxx.29)

    원비 내고 계시잖아요......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지금 글을 올린건...부담스러워(금액) 올린거 아닌가요?

  • 2. ㅎㅎㅎ
    '16.5.4 10:50 PM (1.180.xxx.119)

    스타벅스 10만원 받으면 좀...차라리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이 낫죠

  • 3. 원글2
    '16.5.4 10:51 PM (61.105.xxx.143)

    음// 그렇지요 처음 경험하는 거라 해야 되는지도 막연하기도 하고, 또 한다면 어느 정도가 우리도 안부담스럽고 어린이집 선생분들도 안부담스러울지 고민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 4. 제생각엔
    '16.5.4 10:51 PM (221.143.xxx.197)

    1안이 적당할것같네요

  • 5. 원글2
    '16.5.4 10:52 PM (61.105.xxx.143)

    ㅎㅎㅎ// 네 5안은 그냥 넣어본 거구요.. 그럼 몇안이 젤 무난할까요 서로 부담없이요

  • 6.
    '16.5.4 10:53 PM (175.126.xxx.29)

    하지마세요
    지금하면 초등가서도 해야하고
    중딩가서도 해야하고

    매년 5월말다
    여기다 묻는 아줌마들처럼 돼요

    선생님들 선물 뭐드릴까요? 이렇게요

    그러지마세요
    님 가족이나 더 신경쓰세요.

    선생들 다 월급 받고 잘 살고 있을겁니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로 하면 되구요

    한번하면 안하기 어려워요
    한번안하면 하기 어렵구요.

    전전긍긍하며 선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돼요
    받는사람들이야..뭐 부담스러울까요..다다익선이고 금액이 커면 클수록 좋겠지요.

  • 7. 아..
    '16.5.4 10:55 PM (222.98.xxx.28)

    선물드리면 우리아이 더 신경써줄것
    같으신거죠?
    모든부모마음이 그렇긴하죠
    다른부모님들도 다~~선물하세요
    우리아이 잘좀봐달라구요
    그러나 선물 안한다고 신경을 덜쓰진
    않아요

  • 8. 원글2
    '16.5.4 10:57 PM (61.105.xxx.143)

    아..// 만원 하는거보다는 안하는게 낫겠죠? 한다면 3만원 정도는 하는게 좋구요

  • 9. 원글2
    '16.5.4 10:59 PM (61.105.xxx.143)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2가지를 한번에 말씀해주셨는데요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립니다
    선물드리면 우리아이 더 신경써줄것 같은거는 전혀 아니고요
    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다른부모님들도 다~~선물하니까 선물 저희만 안하면 신경을 덜쓸까봐 하려고 하는거는 맞구요 근데 선물 안해도 모든 어린이집의 선생님들이 공평하게 대해준다는 확신이 있으신건가요?

  • 10. solsol
    '16.5.4 11:01 PM (211.36.xxx.172)

    하지마세요. 쫌

  • 11. 원글2
    '16.5.4 11:02 PM (61.105.xxx.143)

    아..// 그리고 2가지를 한번에 말씀해주셨는데요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립니다
    선물드리면 우리아이 더 신경써줄것 같아서 하는거는 전혀 아니고요 (그런 생각으로 맘 먹었으면 스타벅스 카드 정도 하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다른부모님들도 다~~선물하니까 선물 저희만 안하면 신경을 덜쓸까봐 하려고 하는거는 맞구요 근데 선물 안해도 모든 어린이집의 선생님들이 공평하게 대해준다는 확신이 있으신건가요?

  • 12. 원글2
    '16.5.4 11:02 PM (61.105.xxx.143)

    solsol// 고민이 돼서 올린 글인데 굳이 까칠하게 댓글 달지는 말아주세요 서로 기분 안나쁘게요

  • 13. ...
    '16.5.4 11:03 PM (61.101.xxx.8)

    저 같으면 원장님 포함 선생님 똑같이 3만원으로 통일이요

  • 14. 원글2
    '16.5.4 11:04 PM (61.105.xxx.143)

    ...// 도움되는 말씀 감사해요 한다고 하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15. 왜 이리
    '16.5.4 11:08 PM (175.223.xxx.47)

    까칠하게 댓글 다는 사람이 많은지..
    진짜 퍽퍽하네요.
    여유되면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저 같으면 원장님 5만 선생님들 세분 5만
    총 20만원 생각할거 같아요.

  • 16. 고학년
    '16.5.4 11:08 PM (49.169.xxx.8)

    요즘 대개 안받는 분위기인데 받는 원에 보내시나봐요
    솔직히 일반적인 교사라면 차별은 안합니다. 너무 과하게 준비하시는 학부모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구요

    다른 학부모 다들 하시니 엄마 마음이 편치 못해 하시는 상황 이해합니다

    원장님께는 그냥 과일 한 박스 정도 하시면 충분할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이 따로 안계시면 세 분 고루 드리는 게 맞기는 한데 .... 꼭 카드 쓰시구요
    금액 보다 손편지 한 통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 차량 기사님은 꼭 챙겼는데
    아기가 어리니 그것은 신경안쓰시겠네요

    스승의 날 선물 .... 안받는 곳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 17. 아...
    '16.5.4 11:09 PM (222.98.xxx.28)

    제 아이들이 많이 커요
    이젠 그런걱정 안해도 될만큼요
    어렸을때 유치원쌤들께 별짓을 다해드렸죠
    시시때때로 챙기고 간식에..
    급할땐 원장쌤께 돈도 빌려드렸죠
    그러나, 쌤들은 그냥 그엄마가 고맙고 기억에
    남는거죠
    아이들은 그냥 똑같을거예요
    특별하게 아이가 문제가 없다면요
    전..다시 15년 2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자잘한거 안하고 졸업이나 어린이집 그만다닐때
    할것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원글님은 이해가 안되실것같아요

  • 18. ㄹㄹㄹㄹ
    '16.5.4 11:21 PM (1.236.xxx.151)

    아들이 고2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선물해본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모든 선생님들이 다들 이뻐하십니다.

  • 19. ...
    '16.5.4 11:23 PM (112.149.xxx.183)

    저라면 이번엔 그냥 봐주는 원장님만 드립니다..나머지 밑에 선생들은 자기반에서 많이 받을텐데 뭐 다 돌릴 필요까진..

  • 20. 쿨하게
    '16.5.4 11:26 PM (121.167.xxx.59)

    오천원짜리로 쫙 인심쓰듯 돌리세요.
    진짜 그런 학부모 있었어요.
    커피 한잔씩 하세요. 하고 쫙 돌리더군요.
    괜찮았어요.
    뭐 어린이집 교사가 그런거 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시터취급 당하면서 근무 하는데 오천원짜리도 감지덕지 하지요.
    그리고 112 149님 의외로 엄마들이 선생님들 한테 그리 후하게 선물 하고 그러지 않아요.
    스승의 날 말고 평일날 냉커피나 간식거리 자주 사다 주시는 엄마가 가장 고마워요.

  • 21. .....
    '16.5.4 11:28 PM (59.15.xxx.86)

    저 전직 어린이집 원장인데요.
    진짜 안하려고 됩니다.
    그 어린이집은 급식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차라리 참기름 식용유 같은 것 들어오면
    애들 위해 쓰는 것이 좋았어요.
    요즘처럼 지원이 없을 시절이라서....

  • 22. .....
    '16.5.4 11:29 PM (59.15.xxx.86)

    안하려고-->안하셔도

  • 23. ..
    '16.5.4 11:29 PM (1.242.xxx.47)

    4안이 괜찮을것같아요^^

  • 24. 음...
    '16.5.4 11:50 PM (122.45.xxx.38)

    원장님이 봐준다고는 하지만 아마 다른 교사가 봐줄거예요.
    굳이 하신다면 선생님들 부담되지 않게 모두 똑같이 하세요.

  • 25.
    '16.5.5 12:21 AM (200.41.xxx.26)

    전 누군주고 누군안주고도 싫고 누군많이주고 누군 적게 주고도 싫고 해서요.
    스승의날 아닌날에 두번정도 간식 넣었어요.

  • 26. ㅁㅁ
    '16.5.5 12:53 AM (175.116.xxx.216)

    하지마세요..굳이 하시려거든 2만원으로 통일... 사실그것도과하네요..

  • 27. ㅈㅈ
    '16.5.5 2:23 AM (221.151.xxx.105)

    2.3.4 어떤걸해도 좋네요
    선물주시면 넘 감사하고
    안주셔도 애들 예뻐하고 귀한 마음은
    변함없답니다
    쓴 커피 한잔, 손편지 한 장도
    모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냥~~한국의 정^^이런 느낌인거죠

  • 28. ......
    '16.5.5 6:37 AM (112.151.xxx.45)

    굳이 까칠한 댓글 다시는 분들도 이해는 가요.
    이런 글 보면, 그냥 지나가려던 분들도 나도 뭔가 해야 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사실 초등 촌지, 그 오랜 관행을 끊기가 얼마나 힘들었나요. 어느 지역 까페는 그런 이유로 선생님 선물문의글은 삭제됩니다.

  • 29. ᆞ ᆞ
    '16.5.5 7:51 AM (116.41.xxx.115)

    저는 유치원쌤께는 꼭했어요
    초중고는 2월에 끝날때 정말 고마운쌤께만 작은거드리고요
    제 생각에 유치원쌤이 젤 고생이 많으시고 애들한테 손많이가게되는 것 같아서요

  • 30. .....
    '16.5.5 9:51 AM (211.255.xxx.225)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1안이 좋을 것 같아요..

  • 31. ^^*
    '16.5.7 3:19 PM (221.150.xxx.226)

    왜 원장한테 제일많이하나요? 담임샘한테 제일많이 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678 MBC 섹션 박슬기 정말 여진구에게 들이대는데... 3 지겨워 2016/05/22 3,200
559677 안경끼면 눈이커보이면 근시인거예요? 원시인거예요? 3 ... 2016/05/22 1,344
559676 4학년 일기장을 혼날까봐 숨겼어요 6 아들이 2016/05/22 1,453
559675 맹견이 타인을 물어 죽이거나 하면.. 2 그냥 2016/05/22 1,185
559674 보이지 않는 굴레에 갇혔어요 (긴글..) 19 저 좀 도와.. 2016/05/22 6,010
559673 영화, "러브 스토리" 5 아직도 좋은.. 2016/05/22 1,288
559672 KTX 광명역 음식점에서 어이없었던 일..-.- 5 zzz 2016/05/22 3,618
559671 교사를 하는 여후배와 얘기하다가 9 ㅇㅇ 2016/05/22 6,824
559670 이마 시술 받아 보신 분 4 ^-^ 2016/05/22 1,967
559669 영어 간접의문문 한 문장 설명 좀 부탁드려요 5 . 2016/05/22 798
559668 손학규 이사람은 도무지. 10 손학규 2016/05/22 2,839
559667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글내려요. 20 ,, 2016/05/22 4,314
559666 집에 누가 다녀가면 기분이 이상할까요..??? 6 .. 2016/05/22 3,030
559665 다 내다 버리고 싶어요 17 이놈의 시키.. 2016/05/22 6,290
559664 명문대 나와도 정신병있으면 추락하더라구요 10 건강이 최고.. 2016/05/22 7,241
559663 주말에는 기가 빨려요. 9 ㄷㄷㄷ 2016/05/22 2,970
559662 고딩들 낮잠 몇시간 정도 자나요? 1 보통 2016/05/22 1,035
559661 소독용 에탄올은 괜찮아요?? 에탄올 2016/05/22 1,409
559660 실손보험 다른 곳으로 바꿔보신분? 우체국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려구.. 3 햇살 2016/05/22 1,987
559659 서현진 미모가 참 단아하네요, 극중 못생긴 케릭터라는 거에 몰입.. 9 오해영 2016/05/22 5,063
559658 손발에 땀이 너무 심해요. 7 해피엔딩을 2016/05/22 1,364
559657 기르는 고양이와 떨어지기 싫어서 새로운 직장 오퍼 거절.. 이해.. 22 조준 2016/05/22 3,012
559656 디어마이프렌즈의 신구 할배..ㅎㅎㅎ 12 zzz 2016/05/22 6,182
559655 애들이 크니 이때껏 너무알뜰했었던게 미안합니다‥ 132 루비 2016/05/22 26,020
559654 퇴출 생활화학제품 버젓이 유통…소비자 불안 가중 샬랄라 2016/05/22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