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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처음 방앗간에 가서 떡 쪄왔는데 대박이네요..ㅎㅎ

ㅎㅎ3333 조회수 : 16,766
작성일 : 2016-05-04 16:24:41

 주부 11년차에 처음으로  쑥을 캤어요.

아는 언니 따라 소풍갔다가 그곳이 쑥이 지천이라 한봉다리 캤지요~ 마침 과일칼도 있고 해서요~

생전처음 쑥을 캐고..

꽤나 옴팡진 재미가 있더라구요. 시골사는거 아닌 이상 채집하는거 언제 해보겠냐구요..

봄날에 따뜻한 봄볕 맞으면서 도란도란 쑥캐며 수다도 떨고 남편욕도 하고..

두시간이 훌쩍지나 결과물(쑥한봉다리)까지 나오니.. 살맛나더군요~

일단 캐왔긴 하나..

쑥국은 남편도 저도 잘 먹지 않으니..

쑥떡을 해먹자~~싶어

몇년전 생긴 동네방앗간에 처음으로 갔죠~(네 저 시장에서 그냥 떡 사먹는 여자예요..ㅋㅋ)

오후 한시에 쌀뿔려서 두바가지 하고 쑥 한바가지 들고 갔더니~

원래 오전 10이전에 와야한다며 다음에는 그렇게 오라고 하더군요~

다행이 요번건 1시간 반만 있다가 오면 해놓겠다고 해서 다시 찾으러 갔어요

와우.. 저에겐 신세계네요. 백설기 잘 먹는데 왜 이좋은걸 이제서야..

쑥향도 진하고.. 쌀도 직접 불려가니..기분이 너무 좋은거있죠..

안그래도 아이들이 자기들이 캔 쑥 언제 떡만들어줄거냐고 몇일 들들 볶았는데

학교갔다 돌아오면 좋아할 생각하니.. 참 흐뭇하더라구요.


제가 소풍간데가 사람들이 잘가지 않는곳이라~~ 매년 봄엔 쑥캐는 연례행사지가 될것 같습니다.

기분 너무 좋았어요..ㅎㅎ

참고로 떡 두바가지, 쑥 한바가지 하니..

네모난 설기떡이 15봉지나 나오더라구요~

빻아서 떡까지 찌는 비용이 8천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시켜야겠어요.

IP : 125.184.xxx.23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겠어요
    '16.5.4 4:29 PM (203.226.xxx.88)

    뜨거울때 냉동실에 넣으면
    해동했을때도 말 랑말랑 맛있어요

  • 2. 아..그래요?
    '16.5.4 4:30 PM (125.184.xxx.236)

    몇개빼고 바로 넣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 3. 애고
    '16.5.4 4:33 PM (1.240.xxx.194)

    먹고 싶당...

  • 4. 저도
    '16.5.4 4:39 PM (58.120.xxx.136) - 삭제된댓글

    어제 쑥떡 먹었어요. 완전 맛있죠. 원글님은 직접 캔 거라니 더 맛있었겠어요.

  • 5. 먹고싶어라
    '16.5.4 4:41 PM (222.101.xxx.211) - 삭제된댓글

    사먹으면 쑥향, 쑥맛이 제대로 안나요

  • 6. ..
    '16.5.4 4:43 PM (175.211.xxx.225)

    아 딱 배고플 시간인데 군침도네요

  • 7. 부러워요
    '16.5.4 4:47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불린쌀 들고 가면 뚝딱 떡해주는 데
    사시는 님이 부럽네요.

  • 8. ,,,
    '16.5.4 4:52 PM (14.32.xxx.150)

    왠지 모르겠는데 기분좋아지는 내용이에요,,,

  • 9. 엥?
    '16.5.4 4:55 PM (58.140.xxx.232)

    그렇게 저렴해요? 저는쌀 4킬로 가루만 내는데도 오천원 받더라구요.ㅜㅜ

  • 10. 그것도
    '16.5.4 4:58 PM (58.140.xxx.232)

    12년전에 오천원이었어요

  • 11. ..
    '16.5.4 5:00 PM (222.237.xxx.26)

    우와 쌀은 몇시간 불려요?
    두바가지는 몇키로 정도 되는지?^^

  • 12. 쑥떡 먹고싶어요
    '16.5.4 5:04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김나는 보슬보슬한 설기..
    저 쑥캐러 갈까요?

  • 13.
    '16.5.4 5:44 PM (114.203.xxx.200) - 삭제된댓글

    8천원임 정말 싸네요
    작년에 방앗간 가서 물어보니 3만원 달래서
    배보다 배꼽이 커 돌아 나왔었는데요.
    부러워요.ㅠ

  • 14. 부럽
    '16.5.4 6:01 PM (223.62.xxx.90)

    쑥 어디서 캐셨어요? 부러워요. 우리 동네엔 떡방앗간이 없던데 근처라도 찾아봐야겠어요.

  • 15. 떡좋아
    '16.5.4 6:04 PM (211.48.xxx.217)

    쑥떡좋아하는데 먹고싶네요 ㅎ

  • 16. 호주이민
    '16.5.4 6:10 PM (1.245.xxx.158)

    이래서 마트서 파는 쑥떡 못사먹어요

  • 17. . .
    '16.5.4 6:26 PM (175.223.xxx.36)

    8천원. . 귀찮아 하진 않던가요? 부럽.

  • 18. 원글
    '16.5.4 6:38 PM (125.184.xxx.236)

    여긴 부산인데 낙동강 하구에 있는 섬이예요~ 섬전체가 생태공원인데 꽤커서 구석까진 사람이 않오는가 보더라구요^^; 저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클까 걱정했었는데..정말싸죠? 아침에 아이들 입맛없을때 하나씩 편으로 잘라서 구워줄려고 생각중이예요..^^

  • 19. 원글
    '16.5.4 6:40 PM (125.184.xxx.236)

    떡은 어제 밤12시쯤 자기전에 씻고 불려놓고 잤어요~ 전 한 12시간정도 불린 셈인데.. 그것보다 덜 불려도 되긴 될것 같더라구요~^^ 오전에 와야 떡만들어준다는 데도 있으니 자기전에 불려놓고 오전에 물빼서 가심 될것 같아요

  • 20.
    '16.5.4 7:18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참 좋은 동네 사십니다 그려.
    공임이 비싸서 쑥 있어도 사 먹고 만답니다.

  • 21. ...
    '16.5.4 7:41 PM (39.112.xxx.88)

    쑥설기도 정말 맛있지요
    저는 쑥 캐서 찹쌀넣고 찰떡 만들어서 일년을 두고 먹어요
    올해는 남편도 같이 뜯어서 쑥 삶아서 내년까지 먹을 양을 냉동했어요
    하나씩 꺼내놓으면 말랑하게 녹아서 콩고물 묻혀서 먹을때마다 정말 맛있다를 연발하죠
    근데 쑥 뜯고 다듬고 삶아서 찹쌀에 공임까지 정말 힘들고 비싸긴해요
    주변에 맛보라고 나눠주면 정말 좋아라 하지요

    불리지 않은 쌀은 1되가 1.6키로
    불리면 0.9 랍니다
    방앗간에서 배웠어요

  • 22. 여긴 양평인데
    '16.5.4 8:30 PM (59.9.xxx.28)

    이곳도 지천에 쑥이 널려 있어 원주민 할머니들이 호미 들고 쑥 캐는게 자주 보여요. 제가 사는곳에 바로 산책 다니는 길에도..저는 그거 캐러 간단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설기떡 유일하게 좋아하는데..내일 한번 시도해볼까요..

  • 23. 원글님
    '16.5.5 10:06 AM (222.106.xxx.156)

    감사..
    저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돈 학벌 바람 이혼 연예인 시댁..뒷담화 외모나 살빼기...
    베스트 와 있는 글 보다보면 자주 눈을 씼고싶어요.


    쑥떡먹고싶고 엄마보고싶네요.

    82 닫고 맛있는 거 해먹을께요..

  • 24. 방금 쪄낸 쑥설기는
    '16.5.5 10:09 AM (210.183.xxx.241)

    어떤 맛일까요.
    제가 쑥을 좋아하는데 그 맛이 궁금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겠죠?

  • 25. 바보보봅
    '16.5.5 11:10 AM (39.7.xxx.69)

    쌀한말가지고가서
    절편만드는데 50000인데요
    8000원 정말 충격적금액이네요

  • 26. 바가지
    '16.5.5 12:27 PM (175.115.xxx.31)

    윗님은 바가지 좀 쓰신 것 같아요.
    씻은 쑥만 갖다줘도 절편은 한말에 5만원던데요.

  • 27. 계속 떡생각 ㅋ
    '16.5.5 12:49 PM (14.37.xxx.104)

    제가 떡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부지런한 사람도 아닌데
    이 글을 보고 계속해서 갓 쪄낸 떡이 궁금했어요.

    그래서 동네 상가 떡집에 가서 떡을 한보따리 사왔네요.
    냉동해두고 남편 아침식사로 하려구요.
    그리고 저도 먹었는데
    갓 쪄낸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런 떡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어릴 때 설날이면 엄마 따라서 방앗간에 가면
    막 쪄낸 가래떡 기억납니다.
    알고 보면 아무 맛도 없던 그 떡이
    그때는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 28. ㅌㅌㅌ
    '16.5.5 1:17 PM (180.69.xxx.11)

    공임이 정말 싸네요
    설에 형제들 남은 묵은쌀 모아서 가래떡 뽑는데 공임이 8만원
    그뒤 절대 떡 안합니다
    여성센타서 떡 3개월 12회 배웠는데
    찰떡 설기떡 절편 등 집에서 해먹는게 상당히 쉽습디다
    1-2번만 배워도 충분할텐데 3개월 과정이라
    특강식으로 하루하는 백화점 등에서 배우면 충분할듯
    방아간에서 쌀가루 1kg에 5-6천원에 구입하면되나
    저는 집에 남아도는 쌀이 많아서
    보통 한번에 찹쌀이든 맵쌀이든 5컵 하룻밤 불려서 성능좋은 분쇄기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 29. ..
    '16.5.5 2:08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절편은 1.5만원이에요.

  • 30. ..
    '16.5.5 2:10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 31. ..
    '16.5.5 2:11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 32. ..
    '16.5.5 2:12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2000만원 벌더군요.

  • 33. ..
    '16.5.5 2:13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만원 벌더군요.
    좀 큰데는 2000만원 훌쩍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 34. ..
    '16.5.5 2:15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16.5.5 2:13 PM (218.234.245.161)삭제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만원 벌더군요.

    저는 동짓죽 집에서 갈아서 해봤는데, 새알이 깡깡..

    쌀 가져가면 2되까지 2~3천원이면 쌀가루로 갈아주는데..

  • 35. ..
    '16.5.5 2:15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만원 벌더군요.

    저는 동짓죽 집에서 갈아서 해봤는데, 새알이 깡깡..

    쌀 가져가면 2되까지 2~3천원이면 쌀가루로 갈아주는데..

  • 36. ..
    '16.5.5 2:18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만원 벌더군요.

    저는 동짓죽 집에서 갈아서 해봤는데, 새알이 깡깡..

    쌀 가져가면 2되까지 2~3천원이면 쌀가루로 갈아주는데..

    저는 어제 쑥 기정떡 먹고... 먹고 또 먹고......

  • 37. ..
    '16.5.5 2:19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만원 벌더군요.

    저는 동짓죽 집에서 갈아서 해봤는데, 새알이 깡깡..

    쌀 가져가면 2되까지 2~3천원이면 쌀가루로 갈아주는데..
    님은 쌀가루가 6개월 동안 냉동실만 차지해요.

    저는 어제 쑥 기정떡 먹고... 먹고 또 먹고......

  • 38. ..
    '16.5.5 2:19 PM (218.234.xxx.161) - 삭제된댓글

    쑥 설기라 싼 듯.

    저희 동네 쑥 절편은 1.5만원이에요.

    저, 윗님 쑥 절편 한 말에 5만원....... ㅋㅋㅋ 쑥을 어떻게 조달해요. 떡을 말 단위로 하는 분도 계시는구낭.

    쌀 2대에 넣을 쑥 양도 엄청 많은데.

    떡집은 핑핑 놀면서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명절 빼고 비수기 때는 한달에 100만원 번다고 문 닫을 판이라고.
    근데 명절 때는 보름 동안 1000만원 벌더군요.

    저는 동짓죽 집에서 갈아서 해봤는데, 새알이 깡깡..

    쌀 가져가면 2되까지 2~3천원이면 쌀가루로 갈아주는데..
    남은 쌀가루가 6개월 동안 냉동실만 차지해요.

    저는 어제 쑥 기정떡 먹고... 먹고 또 먹고......

  • 39. 냉동떡
    '16.5.5 3:23 PM (223.33.xxx.99)

    빈 밥솥에 보온으로 해두심 금방한 떡처럼 됩니다.
    특히 가래떡 냉동에서 보온하심...완전 맛나요

  • 40.
    '16.5.5 4:25 PM (211.223.xxx.203)

    절편 오만원?
    비싸네요.

    쑥떡 먹고 싶네요.
    파는 건 믿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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