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04121054530
핏줄은 당긴다던데...
ㅎㅎㅎ 얼마나 보고싶었겠어요
초 까지 맞춰서 만나야겠군요.
뭘 까댈게 없어 저런걸로 까지
말 만들고 싶어 하는 시람들은
늘 이래도 탈 저래도 탈입니다.
국민의당 새누리2중대 맞네
님도 그 핏줄이 심하게 당겨서
새누리가 국민의당 특별 우대하는 기사 너무 뿌듯한 마음에 퍼오셔 자랑하시군요? ㅋㅋㅋ
유치하게 몇분을 만났네 어쨌네 기사가 되네요
제목을 뽑는 기레기들 탓.
국민의당 이용할라는 거겠죠 뭐.
범친박 답게.....행동하는군요..넥타이컬러도..본인이 직접 골랐다고...
자...노회찬 원내대표는 몇분 만나는지 후속보도를 지켜봐야겠군요...10분일지 1시간일지...
더민주에 원내대표가 미정이고..김종인 대표 만나서 더 길게 말해봤자..본인한테 유리할게 없다고 생각했을수도있음...
저도 더민주 지지하지만
이런 쓸데없이 자극만 하고저 올리는 공격 글 좀 자제하세요.
어떤 이득도 없이 괜히 과열만 불러일으키잖아요.
저게 사실 욕먹고 손가락질 받을 일 전혀 아니잖아요.
정진석, 안철수에 “우린 피가 섞인 느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2451.html
“두 당이 잘하면 영호남 대립 해소와 국민통합 기대”
김경록 부대변인 “정진석 발언에 안철수 그냥 웃더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당선 인사를 건넸다.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은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정당투표를 보면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분이 많이 있으신 거 같다. 피가 섞인 느낌”이라며 친근감을 강하게 표시했다. “새누리당은 영남에서 지지를 많이 받고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지지를 받고 있어서 두 당이 잘하면 영호남 대립 해소와 국민통합을 기대할 수 있지 않겠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민의당과 생산적으로 포지티브한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도 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새누리당과 기존 야당을 지지했던 분들이 혼합돼있는데 그 중간에 지지자들을 묶어주는건 합리적, 개혁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편가르기가 아니라 생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과 아주 가깝다. 박근혜 대통령도 김성식 의장을 아주 좋아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정 원내대표도 “김광림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십고초려한 이유 중 하나가 김성식 의원 때문이다. 가깝기도 했고 김성식 의원이 경제 분야에 뛰어난 식견을 가지고 있어서 카운터파트너로 김광림 의원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거들었다.
비공개 대화 내용을 전한 김경록 부대변인은, “피가 섞인 느낌”이라는 정 원내대표의 발언에 안 대표가 “그냥 웃었다”고 했다.
-정진석이 40분동안 참 많은 구애를 한......
이쁜 사랑 하세요~
안철수가 새누리를 흡수해서 거대세력이 되는게 못마땅한 문지기들 오늘도 열심히 악을 쓰며 몰려다니네요
그러게 같이 있을때 잘할것이지...
겨우 50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