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대 0. 정당 투표 100% 새누리당 투표. 지역구 투표자는 170명.
정당 투표가 후보자 투표보다 7표 많음. 7표 실종.’
4·13 총선 경남 진주갑 선거구 수곡면 투표소에서 생긴 일이다.
지역 언론사인 <경남도민일보>가 수곡면에서 사전 투표를 한 유권자를 찾아 나섰다.
그러자 정당 투표에서 새누리당을 찍지 않았다고 밝힌 유권자가 여럿 나왔다.
4월19일 <경남도민일보>는 인터넷판에 최소 3명의 유권자가 개표 결과와 다른 투표를 했다고 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나는 새누리 안 찍었는데, 새누리 몰표가 나오다니'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 임종금 기자는 '더민주를 찍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국민의당을 찍었다는 사람도 나왔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03145459087
이 엄중안 사안에도...흐지부지 지나가겠지...
부정선거는 쭉.....계속되고....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