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누많은 외며느리라서 이야기하다보면 시누들많은게 나오고,
사람들이 요즘세상엔 시누시집살이 안그러지 않냐 라는 말등에
반박하며 부당함을 쏟아내게 되는데요,
말해봤자 변할건 없고, 제 얼굴에 침뱉기 같아요,
아예 시누많은걸 티내지 말아야하나요?
아휴 ㅠㅠ
시누많은집 특히 자기 미혼이거나 혼자라 친정일에 감놔라 배놔라 며느리 남동생 좌지우지 잘했네 못했네 할때
진짜 확 엎어버리고싶어요.
일 있음 떼거지로 몰려와 올케에게 단체로 따지고
진짜 자기들 시가에나 갈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