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사 어떻게 대하죠??
작성일 : 2016-05-04 11:00:48
2115228
직장생활 안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노답은 처음이어서요
지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건 애교로 봐줄 수 있는데 되도 않는 심술에 불리한건 기억 안난다 하고 지가 그러는건 괜찮고 남이 그러는건 꼴을 못봐요
지는 되고 남은 안되고..
아 지하고 친한 직원은 편의 많이 봐주고 있네요
점심시간 은행볼일 본다고 점심시간에서 말도 없이 두시간 늦게 와도 암말 안하고 오전에 병원 간다 하고 퇴근시간 다 되서 와도 결근처리나 반차처리도 안하고...
딴사람들이 그랬어봐요
점심시간 끝날 때 딱 맞춰와도 뭐라 하고 병원은 끝나고 야간진료 하는데 가던가 점심때 가던가 연차 내서 가라는 인간인데..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몇달만 지남 퇴직년도가 되고 그럼 퇴직금이 조금이라도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아직은 참고 있는데 도가 점점 지나쳐지니까 미치겠네요
IP : 175.194.xxx.3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58600 |
YTN에서 방금 한줄 속보떴는데 횡성 지진 6.5라네요. 13 |
... |
2016/05/18 |
7,757 |
558599 |
현장학습가는데.. 8 |
낼 |
2016/05/18 |
1,071 |
558598 |
시어머니의 "먹어라"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31 |
... |
2016/05/18 |
8,357 |
558597 |
무서운 동네 아저씨 우리아이에게 ㅠ 어쩌나요 25 |
싫어 |
2016/05/18 |
5,675 |
558596 |
아이 공개수업 다녀왔는데 아이가 상처받았을까요? 9 |
샤방샤방 |
2016/05/18 |
3,531 |
558595 |
나의 소녀시대 쉬타이위 2 |
대만가야지 |
2016/05/18 |
1,192 |
558594 |
카스스토리에 하루에도 글을 네다섯개씩 올리는 사람은.. 14 |
.. |
2016/05/18 |
3,577 |
558593 |
지독한 감기로 후각과 미각이 없어졌어요. 돌아올까요? 8 |
언제쯤.. |
2016/05/18 |
2,340 |
558592 |
40대 초중반 남자분 선물 5 |
저냥 |
2016/05/18 |
1,159 |
558591 |
귀여운 초5아들 5 |
엄마.. |
2016/05/18 |
1,245 |
558590 |
이런 며느리가 세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
수이제 |
2016/05/18 |
1,917 |
558589 |
임신확인을 했어요. 입덧 궁금한게 많아요 6 |
감사합니다 |
2016/05/18 |
1,694 |
558588 |
가수 김현철 자동차 홍보영상 찍었네요 2 |
ㅇㅇ |
2016/05/18 |
1,847 |
558587 |
곡성 혼자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8 |
갈등 |
2016/05/18 |
2,014 |
558586 |
빌라 지하층 살아보신 분 조언 듣고싶어요. 38 |
세입자 |
2016/05/18 |
6,651 |
558585 |
우리나라사람들 병원에서의 거지근성 34 |
음 |
2016/05/18 |
8,178 |
558584 |
성장클리닉 다녀와서 34 |
성장 |
2016/05/18 |
4,627 |
558583 |
세종시 시민문화제 |
내일 |
2016/05/18 |
492 |
558582 |
반찬 도우미 페이는 어떻게 정하나요? 2 |
반찬도우미 |
2016/05/18 |
2,251 |
558581 |
유상무 덕?에 조영남글이 잘 안보이네요 2 |
양파 |
2016/05/18 |
1,466 |
558580 |
베스트글 돈안쓰는 돈많은 사람 저 같으네요... 39 |
... |
2016/05/18 |
7,880 |
558579 |
은근히 따돌리고 잘난거 곱게 보지 못하는 사람은 도대체 8 |
성인 |
2016/05/18 |
1,935 |
558578 |
해운대 해변 커피숍에 앉아 있어요 6 |
여유 |
2016/05/18 |
2,384 |
558577 |
시댁식구들 무시가 안되네요 7 |
ㅠㅠ |
2016/05/18 |
2,341 |
558576 |
베이비시터 비용 합당한지 여쭤봅니다~~^^ 7 |
시터비용 |
2016/05/18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