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상 자주 하는분

공상아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6-05-04 09:39:53
집에 있을 때 집안일하며 쓸데없는 공상을 자주 하는데요
예를들어 한창 지진으로 뉴스가 난리였을 땐
지진이 나는 상상을 해요
그렇다고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집은 멀쩡한데
우리 집이 산옆에 있는데 지진으로 산이 무너져 도로가 끊기고 그래서 밖에 못나가는 상황
근데 물 전기 인터넷 이런 건 다 되는 걸로..
암튼 그런 상상을 하며 진짜로 밖에 안나가요
집에 있는걸로 해먹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요
공상을 자주하는 심리는 뭘까요?
저같은분도 계세요?
IP : 181.233.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4 9:44 AM (121.138.xxx.95)

    다른 좋은(?) 공상은 없으세요?
    지진은 실제로 안 겪어보셔서 그러신거 같은데...
    집 가족 내몸 멀쩡하지 않고 끔찍해요

  • 2. ㅇㅇ
    '16.5.4 9:57 AM (118.131.xxx.183)

    미리 가상 시뮬레이션을 구상해보면서
    충격을 줄이려는건가요?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 말이죠

  • 3. 제가 생각하는 것은
    '16.5.4 5:41 PM (42.147.xxx.246)

    님이 계획하는 일이 있는데 그게 실현불가능한 일이 있어요.
    현실 도피하려고 공상에 빠져 사실 수 있어요.
    인생 짧습니다.
    뭔가 배우시고 사람들 가르치시고
    그러면 활력이 넘칩니다.
    집에 만 있고 공상만 하며 얼굴이 쳐지고 얼굴색도 검으칙칙해 집니다.

    눈동자는 빛을 잃고 허공을 헤매이고 눈색깔도 검은색에서 희뿌연 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여자는 뭔가 배우고 실천하고 마음이 평화로울 때 빛이 납니다.

    밖에 나가서 뭔가 배울 수 있는 걸 찾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321 호적말소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5 moon 2016/06/10 2,569
566320 냉정과 열정사이 아오이편 봣는데 가슴 미어지네요 3 . . . .. 2016/06/10 2,438
566319 한의사님 계시면 답변 좀(체하면 손 따는 것에 대해) 6 만성두통 2016/06/10 2,539
566318 엄마 돌아가시고 이사 바로 가는게 이상한가요? 10 조언좀 2016/06/10 4,170
566317 (급질) 더운날 주먹밥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5 도시락 2016/06/10 1,522
566316 돌잔치때 엄마 의상 8 돌돌 2016/06/10 3,323
566315 월급날인데 아직도 입금이 안됨 12 쩌증 2016/06/10 5,734
566314 날씨가 더워져서인가요.. 3 ... 2016/06/10 1,383
566313 제가 잘못한건가요? 6 .. 2016/06/10 1,306
566312 새우장 할때 간장 안끓이면 안되나요? 3 fff 2016/06/10 1,719
566311 홈쇼핑에서 땀에 탈색된 셔츠가 왔어요 10 중고품보다못.. 2016/06/10 2,613
566310 소주에 치킨? 2016/06/10 1,143
566309 임을 위한 행진곡 - 증오와 분노에서 용서와 화해로 3 길벗1 2016/06/10 1,334
566308 외국에서 유학하거나 연수 하신분들 여권 보관 어떻게 하셨나요? 4 ;;;;;;.. 2016/06/10 1,629
566307 맨날 아파보인다는 소리 들어요 ㅠㅠ 14 ㅇㅇ 2016/06/10 3,497
566306 에어콘 청소업체 어디로 선택해서 하셨나요? 3 덥다 2016/06/10 1,116
566305 스피닝탈때 7 uu 2016/06/10 1,996
566304 섬 성푹행자들 구속수사 기각됐구요. 출석해서 조사 받는답니다. 13 ㅍㅎㅎㅎㅎㅎ.. 2016/06/10 5,953
566303 반려동물한테 쓰는 반려어 ㅎㅎ 다 있으시죠? 23 복이어멈 2016/06/10 2,971
566302 참는게 이긴다는 말은 옛말 아니에요? 3 2016/06/10 1,552
566301 서면에 모임할만한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부산) 질문 2016/06/10 764
566300 시댁자주가는데 애맡길땐 불편해서 불만이에요. 8 이름 2016/06/10 2,677
566299 입천정이 가려운이유는 머때문에 그런건가요 3 2016/06/10 1,898
566298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 4 샬랄라 2016/06/10 2,780
566297 문과생인데 수학과 갈수없나요? 12 고3맘 2016/06/10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