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독서가 부족해서 일까요?
아이가 두돌때쯤 스스로 한글을 깨쳐서 그맘때부터 책을 엄청나게 읽었어요 거의 매일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읽고
저녁에 자기전에 제가 많이 읽어줬구요
초등때까지도 독서상,골든벨,글짓기 상을 많이 타오던 아이고
책도 손에서 놓지 않았는데요
초등5학년쯤 부터 학습만화책과 핸드폰에 빠지고는 책을 많이 안읽어요
핸드폰은 많이 하는건 아닙니다 게임은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정도하고 카톡,메시지 친구들과 주고 받는정도입니다
데이터없고 집에서만 와이파이 사용해요
점점 제눈에도 책을 너무 안읽는구나 싶었고 초등 고학년부터는 시험도 없어져서 성적 몰랐어요
이번 중1 첫시험 ..다른과목은 만점이거나 감점 조금 받았는데
국어점수만 80점대.담임샘이 국어샘이라 제일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이렇네요
아이는 실수로 마킹 실수 한개랑 서술형에서 몇개 틀렸다는데
공부량 과 시간들인거 생각하면 참 어찌해야 할까 고민스럽네요
중1인데 학원은 너무 이른것 같고 앞으로 국어성적 더 내려 갈까 걱정입니다
독서와 수업 시간집중에 인강이라도 따로 들으면 좋아질까요?
아이는 수학 과학을 좋아하고 잘합니다
영어는 학원다녀서 어려워 하진 않구요
국어성적 올리기가 어렵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잡아줘야 될까요?
시험 끝나고 등교전 아침시간에 책 읽기로 우선 계획은 잡았어요
중1 국어점수만 안좋은학생
중딩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6-05-04 09:28:52
IP : 112.154.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4 9:37 AM (1.221.xxx.94)근데 정말 국어 점수가 책읽은 양과 상관이 있나요?
저희 딸은 책을 진짜 안읽어요
만화책조차도 안읽어요
초등때부터 그랬어요
지금 중등이구요
근데 국어는 항상 한개틀리거나 다 맞거나 그래요
대신 수학은 반타작이에요
수학을 젤 공부 많이하고 과외시키고 해도 그래요
전 그냥 타고난 머리가 다르구나 생각해요...2. ...
'16.5.4 9:49 AM (121.138.xxx.95)국어만 잘하는 것보단 백배 나아요
독서량과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입시때 반에서 탑 하는 애들중에
국어로 고민하는 애들 많이 봤는데
국어를 이해하는 건 우선 타고나야하구요
타고난 감각 없어도 입시 위주로
문제 패턴 죽어라 익혀서 공부하고 암기하면
고득점은 가능합니다
옛날 시대하고 달리 국어도
입시 위주로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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