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 식사 어디서들 하시는지 공유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6-05-04 07:19:39

부모님 70-80대 시구요

친정부모님입니다

언니둘,형부둘,여동생내외, 남동생내외,

조카들 9명인데 고딩부터 유치원까지입니다.

네... 5남매에 저만혼자구요

그래서 부모님 보살펴 드리는것도 거의 제 몫입니다.

같이 살지는 않지만요..

저희 형제들은 그럭저럭 살아요

큰형부 잘나가는 한의사-지역내에서 좀 유명하고

아주 잘사는듯 한데.. 무지하게 짠돌이 입니다.

그래서 큰언니 입김이 너무 쎄요

절대로 비싼거 먹는거 싫어합니다.

명절은 빼고 어버이날이나 부모님 생신때(엄마 아빠생신이 열흘차이나요)

일년에 딱 두번정도 식사하는데...

주로 먹는게 오리고기에요

아님 돼지갈비,삼겹살

아님 중국집

엄마 아빠 연세도 있으시고 좀 좋은거 먹고 싶은데..

참.. 있는사람이 정말 너무 하더군요

그렇다고 자기들이 밥값 절대 안냅니다.

거의 엔분의 일이구요

사실.. 전.. 모임 밥값은 안냈어요

대신 자기들이 하는거 다~~ 합쳐봤자

제가한거 반에도 못와요


각설하고...어디들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대가족일 경우요~ 

IP : 59.21.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뷔폐
    '16.5.4 7:22 AM (112.173.xxx.198)

    10명 가까이 움직일 땐 여기가 좋아요
    각자 입맛대로 먹고 싶은 거 먹게..
    후식도 다양하고 하니..
    그런데 당일날은 식당이 어디가나 너무 붐비니 우리는 이삼일 전에 만나는 편이에요

  • 2. 우린
    '16.5.4 7:24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아이가 3살 아직어려서 남들한테 피해줄까봐 주로 룸에서 식사합니다
    룸에 들어가야 어른들도 맘편하게 식사를하시죠
    그래서 주로 한정식이나 회정식으로 갑니다
    이번엔 회정식집 예약했어요

  • 3. ...
    '16.5.4 7:25 AM (121.141.xxx.230)

    저흰 항상 가는 돼지갈비집이 있어요...회는 기생충때문에 안좋아하시고 뷔페는 비싸고 먹을거 없다고 하시고... 쇠고기도 비싸기도 하지만 몸에 안좋구요..만만한 돼지갈지 먹습니다.. 우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 4. 19년차
    '16.5.4 7:28 AM (211.215.xxx.195)

    망할 시댁은 늘 며늘이 해주는것만 먹으려해요 지긋지긋

  • 5. 위에 댓글 121님
    '16.5.4 7:30 AM (182.209.xxx.107)

    가시는 돼지갈비집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가족 돼지갈비 먹으러 자주 가는데
    맛집을 몰라서...

  • 6. ...
    '16.5.4 7:30 AM (112.168.xxx.132)

    시댁은.멀어서 미리먹구요.친정은 제가.총무인데.일년에.한번.비싼 고기집 룸으로.예약해서먹죠 엄마가.참.좋아하세요

  • 7. ...
    '16.5.4 8:05 AM (222.232.xxx.60)

    5월엔 특히 장어 소갈비 백숙집이 엄청잘된다들었습니다

  • 8. 현현
    '16.5.4 9:28 AM (175.207.xxx.17)

    저희도 양쪽 부모님 식성에 맞춰서 각각 다른데로 가요. 친정쪽은 돼지갈비집 시댁쪽은 초밥쪽으로

  • 9. ...
    '16.5.4 6:1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비싸지 않은 한식집 갑니다.
    다들 형편이 좋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129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대화가 잘 .. 2016/05/07 1,943
556128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비위.. 2016/05/07 3,663
556127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drawer.. 2016/05/07 7,019
556126 가톨릭 신자분들..성지 추천해주세요! 8 서울 2016/05/07 1,365
556125 오늘 제사 모셨습니다 34 어이 상실 2016/05/07 6,175
556124 페북 댓글에... just the tip of the icebe.. 000 2016/05/07 881
556123 버스에서 뒤에 앉은사람들이 왜 제옆자리 창문을 여는걸까요 6 2016/05/07 2,320
556122 남원칼 같은 대장간에서 만든거 쓰기 편하던가요? 4 2016/05/07 2,899
556121 근데 쉐프의 기준이 뭔가요? 15 너도 나도 .. 2016/05/07 3,232
556120 100% 마 자켓 -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해도 될까요? 7 세탁 2016/05/07 14,481
556119 예단비와 신랑측 처신에 대해 선배맘들의 고견을듣고싶어요 10 초보 시모 2016/05/07 4,034
556118 남자 연애 초보인데요 연애 초보일 때 무얼해야 할까요? 2 .. 2016/05/07 1,456
556117 정장 물빨래 후 말릴때 흰오물 어떻게 지우나요 3 2016/05/07 991
556116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예쁘게 무너지고 자연스러운 9 .... 2016/05/07 4,366
556115 오십초반부터 죽는날까지 무엇을 하면 후회없이 잘 살았다 .. 10 Oooooo.. 2016/05/07 4,999
556114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22 공감대 2016/05/07 6,894
556113 무가 너무 시들었는데. 무국 끓여도 되나요? 11 .. 2016/05/07 1,601
556112 낯선남자에게 어떤도움 받아보셨어요? 20 ㅇㅇ 2016/05/07 3,332
556111 아이비 시든거 살릴수없나요? 2 제발 2016/05/07 1,181
556110 목욕탕 증기 쐬며 건조감이 좀 줄까요? 1 2016/05/07 767
556109 사고쳤어요.ㅠ 15 휴대폰ㅠ 2016/05/07 6,452
556108 tvn드라마 기억 정말 명품드라마였어요 24 갓성민 2016/05/07 7,021
556107 오메가3 제품 추천해주세요 6 고함량 2016/05/07 2,289
556106 소박한 행복이 그리운 4 & 2016/05/07 1,707
556105 여초직장,같은옷 같은소품 같이 구매해서 들고 다니나요? 7 웃겨서 2016/05/0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