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니멀 관련... 조심스럽지만 블로그 추천합니다.

콘칩 조회수 : 14,224
작성일 : 2016-05-03 22:51:08
날이 궂어서 그런가 82에 글이 많이 올라와 좋네요.
블로그 라는 단어에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예전부터 한 번 글 올려야지 했었는데.. 오늘 관련얘기가 흥한고로..

일단 블로거를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미니멀 관련 카페에 저도 가입했었는데요.. 
글이 너무 방대해서 다 읽으려니 그 자체가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탈퇴하고 블로그를 검색해서 쭉~ 보다보니까
한 사람의 변화하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아..이 사람은 이런 물건을 버릴수도 있구나.. 느끼기도 하고.. 카페보다는 가독성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깨달음(?)을 얻게 되면 새로울 것도 없는데.. 
새로 업데이트 되는 글 보면서 다시 나를 점검하기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구요.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블로거들이랑 0.000001%로도 관련없습니다.



1. http://blog.naver.com/000sr000

이 분을 제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그만큼 조심스럽네요.
왜냐면 얼마전 책 내셨더라구요. 그 책 읽어보진 않았지만 살필욘 없을거 같아요. 
이 분 책 뿐만 아니라 다른 미니멀 관련 책두요. 도서관에서 빌려봐도 충분하구요. 그 책들 사는게 미니멀하고 맞지 않으니까요.

사실 이 분은 미니멀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글들도 많은데.. 이게 다 유기적(?)으로 연결돼있어요.
남자애기 둘 키우는 애기엄만데.. 볼수록 대단하다 싶구요.. 
한가지 프로젝트 끝내면 새로운걸 계속 시도해요.
예를들면 김치냉장고 버리기 -> 양문형 버리고 작은냉장고 사기 -> 1만원봉투로 장보기 등등 



2. http://blog.naver.com/whalfl716

3. http://blog.naver.com/mikyangel

사실 미니멀 관련 책들도 다 거기서 거기고 특별한 테크닉이랄건 없습니다.
얼마만큼 글빨로 내마음을 움직여  내 몸뚱아리를 움직이게 만드느냐 인것 같아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젤 처음 읽었는데.. 저자(ebs다큐 출연)가 남자싱글이라 그런지.. 물건이 없어도 너무 없더군요.
그런 반면 2,3번 분들은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직 저도 따라가기에는 벅찬 수준이지만 4계절옷 속옷 홈웨어 다 합해서 50벌이랬나..띠용
두 분다 옷,뷰티 관련해서 도움 많이 받았네요.
다만 업데이트가 멈춰 있거나 아주 느린게 단점이에요.

IP : 119.64.xxx.7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3 11:00 PM (121.168.xxx.41)

    저 나름 미니멀리스트인데요
    딱 하나 절대적으로 고집하는 건 김치냉장고..
    김냉을 버렸다고 해서 좀 의아합니다.
    클 필요는 없어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 2.
    '16.5.3 11:00 PM (125.180.xxx.28)

    안그래도 짐이 많아 집정리 하려고 했는데 소개 감사드려요~!

  • 3. 00
    '16.5.3 11:04 PM (203.234.xxx.82)

    집정리 사이트소개 감사합니다

  • 4. ..
    '16.5.3 11:07 PM (14.39.xxx.247)

    미니멀 감사합니다

  • 5. 유행
    '16.5.3 11:08 PM (1.239.xxx.146)

    이것도 한때라 생각해요.일본에서 부터 시작된건데.너무 미니멀 하게 살아도 불편해요.내가 살기 편하면 되는거죠.

  • 6. 콘칩
    '16.5.3 11:09 PM (119.64.xxx.77)

    김냉을 버려야 미니멀이다... 가 아니잖아요
    첫댓글님에게는 그야말로 꼭 있어야 하는 품목이고
    그사람은 이런저런 이유에서 없앤다고 경위를 설명합니다.
    판단은 각자몫이죠

  • 7.
    '16.5.3 11:11 PM (117.123.xxx.114)

    짐이많아 집이 안팔려요
    미니멀 사이트 소개 감사합니다~~^^

  • 8.
    '16.5.3 11:1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3번째 블러그 좋네요.

  • 9. saraq
    '16.5.3 11:15 PM (59.6.xxx.145)

    미니멀 사이트.

  • 10. 감사
    '16.5.3 11:19 PM (203.254.xxx.53)

    미니멀 블로그 저장해두고 들어가볼게요.

  • 11. ..
    '16.5.3 11:25 PM (175.126.xxx.203)

    좋은 정보 감사해요~

  • 12. ....
    '16.5.3 11:32 PM (210.123.xxx.158)

    미니멀이 유행하는 이유는 분명 있겠지요?
    우리가 너무 많은 물건들에 쌓여 사는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 13. 숨결
    '16.5.3 11:35 PM (61.105.xxx.86)

    실천은 미룬 채 생각만하고 살고 있던 중이었는데
    감사해요...^^

  • 14. 좋은정보
    '16.5.3 11:48 PM (218.37.xxx.219)

    미니멀 정보 감사해요^^

  • 15. ㆍㆍ
    '16.5.3 11:58 PM (175.212.xxx.200)

    미니멀한 생활 좋네요

  • 16. ooo
    '16.5.4 12:08 AM (112.187.xxx.82)

    미니멀 생활 ~~해야 할텐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17. ..
    '16.5.4 12:12 AM (107.167.xxx.63)

    미니멀 감사합니다

  • 18. ...
    '16.5.4 12:19 AM (118.217.xxx.95)

    미니멀 블로그 저장합니다~

  • 19. ...
    '16.5.4 12:27 AM (119.64.xxx.197)

    고마워요. 1번 블로그는 책내기전에가 좋았던거 같애요..

  • 20. 지지
    '16.5.4 12:33 AM (211.210.xxx.60)

    삶을 따라하는
    유행인거에요?
    미니멀이?
    완전 후져요 ㅋㅋ

  • 21. ㅠㅠㅠㅠ
    '16.5.4 12:45 AM (220.76.xxx.205)

    헉.... 이게 요즘 유행인 미니멀인겁니까?

    이런 것도 유행이라고... 헛웃음이 나네요. 뭐 각자 라이프스타일대로 사는 거지만 이런 것도 유행이 되고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의 것인가요? 절대 이해 안감... 세 블로그 다 허접한데... 절대 본받고 싶지 않구만.

  • 22. ㅠㅠㅠㅠ
    '16.5.4 12:46 AM (220.76.xxx.205)

    이런 걸로도 책을 써서 돈을 버는군요... 첫번쨰 블로그는 책도 냈다던데... 진짜 암튼 세상은 요지경입니다그려...

  • 23. ㅎㅎ
    '16.5.4 1:06 A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저두 본받고싶진않네요
    초라하고 없어보임ㅜㅜ
    식단도그렇고 냉파;;;

  • 24. 감사합니다
    '16.5.4 1:32 AM (110.70.xxx.78)

    정리가 필요하던 참이었어요.
    천천히 둘러볼께요.

  • 25. ...
    '16.5.4 1:35 AM (122.34.xxx.208)

    미니멀 블로그 저장합니다

  • 26. 콘칩
    '16.5.4 1:41 AM (119.64.xxx.77)

    미니멀 블로거라니 무슨 젠스타일 인테리어를 기대하고 보셨나봐요.
    1번은 더더욱 그쪽과는 거리가 멀죠

    미니멀에 관심은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냉파와 식단짜기는 미니멀의 필수요소는 절대 아니고 파생될수 있는부분이라 생각되는데
    이걸또 지지리궁상으로 해석하나요
    하하

  • 27. 5분안에
    '16.5.4 3:30 AM (73.225.xxx.150) - 삭제된댓글

    세개를 휘리릭 제목만 보고 감상쓴다는 것은 말이 안될 듯 하지만
    첫번째 블로거는 재정적인 시도들을 많이 하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만원봉투같은 것은 미니멀리즘말고도 제가 최근에 읽었던 재정관리관련책에 나온 시도와 유사한 부분도 있네요. 투자는 규모있는 소비와 저축부터라는 개념을 가진 저자가 쓴 책이었어요.
    두번째분은 제가 꿈꾸는 "소박한" 삶을 느낌과 생활로 보여주는 듯 해서 바람쐬듯 차 한잔 마시듯 훑어보면 좋을 듯 하고...
    세번째분은 "윤리적 소비"를 생각하게 됬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얼마전 여기 올라왔던 경제관련 유툽 비디오들중에 EBS에서 제작했던 5부작 경제 다큐 자본주의 중 2부가 "소비는 감정이다"라는 것이었어요. 마켓팅을 통해 어떻게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여 소비를 조장하는가와 관련됬던 듯 한데.. 그것도 다시 떠올렸어요.

    제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은 말 그대로 소박한 삶...지금 네게는 불필요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은 나누고 앞으로는 불필요한 것에 대한 충동구매를 하지않겠다는 것에서 시작하구요. 다음에 다시 알려주신 블로그들 찬찬히 다시 볼께요. 고맙습니다. ㅎㅎ

  • 28. 5분안에
    '16.5.4 3:31 AM (73.225.xxx.150)

    세개를 휘리릭 제목만 보고 감상쓴다는 것은 말이 안될 듯 하지만
    첫번째 블로거는 재정적인 시도들을 많이 하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만원봉투같은 것은 미니멀리즘말고도 제가 최근에 읽었던 재정관리관련책에 나온 시도와 유사한 부분도 있네요. 투자는 규모있는 소비와 저축부터라는 개념을 가진 저자가 쓴 책이었어요.
    두번째분은 제가 꿈꾸는 "소박한" 삶을 느낌과 생활로 보여주는 듯 해서 바람쐬듯 차 한잔 마시듯 훑어보면 좋을 듯 하고...
    세번째분은 "윤리적 소비"를 생각하게 됬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얼마전 여기 올라왔던 경제관련 유툽 비디오들중에 EBS에서 제작했던 5부작 경제 다큐 자본주의 중 2부가 "소비는 감정이다"라는 것이었어요. 마켓팅을 통해 어떻게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여 소비를 조장하는가와 관련됬던 듯 한데.. 그것도 다시 떠올렸어요.

    제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은 말 그대로 소박한 삶...지금 내게는 불필요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은 나누고 앞으로는 불필요한 것에 대한 충동구매를 하지않겠다는 것에서 시작하구요. 다음에 다시 알려주신 블로그들 찬찬히 다시 볼께요. 고맙습니다. ㅎㅎ

  • 29. ..
    '16.5.4 4:58 AM (61.98.xxx.147)

    미니멀리즘.저장
    감사합니다.

  • 30. ..
    '16.5.4 5:41 A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요.

  • 31. 참고
    '16.5.4 6:45 AM (122.62.xxx.215)

    하는데는 유용한 블러그네요, 특히 세번째가 제스타일~ 하지만 흉내낼순없는 다른상황이네요.
    지금 미혼인분들은 많은도움될거같네요....

    냉파를 보고 궁상이라 해석하시는분 참 특이하시네요, 저도 부모님 않계실때 ( 계시면 도저히 않됨 )
    해봤는데 의외의 히열느껴요, 이렇게 장도않봤는데 음식이되다니 하면서요.... 돈도굳고 장보러가는
    수고로움도 절약되고 정말 좋았어요, 부모님 돌아오시고 다시 냉장고는 터질려고해요.

    집에 식재료하나 떨어지면 당장 수퍼에달려가서 몇가지더얻어져서 사오셔야 직성이 풀리는건
    세대차이를 떠나 엄마의 확고한 신념이바탕이되어 바뀌지못해요, 음식할때 뭐하나라도 떨어지면 않돼 !!
    라는.... 언제나 그걸로 충돌하지만 그냥 이젠 존중해주기로했어요, 저는 않그러면 되니

    아무튼 너무 휭한 미니멀은 저도 반대지만 조금 정리하면서 살아야한다는건 공감해요.

  • 32. 626
    '16.5.4 6:57 AM (121.134.xxx.11)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hyerimsophia

  • 33. 저 블로그는 아직 안본채
    '16.5.4 7:51 AM (59.9.xxx.28)

    미니멀리즘으로 사는 방법은 각자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기화하는게 맞고 잘 정리정돈해서 스마트하게 사는건 배울만 하지만 너무 없어서 휑한 집은 삭막하고 인간미없고 슬퍼보여요. 적당히 정도껏 필요한것 갖추고 단아하면서 편리하게 살아야지요.

  • 34. ...
    '16.5.4 7:55 AM (223.62.xxx.152)

    미니멀 감사해요.

  • 35. sage
    '16.5.4 8:53 AM (222.107.xxx.211)

    감사합니다

  • 36. 단순
    '16.5.4 8:53 AM (1.236.xxx.90)

    저도 요즘 관심있었는데 정보 감사해요

  • 37. bbq
    '16.5.4 9:16 AM (175.124.xxx.211)

    소개한 블로그 좋네요. 감사합니다.

  • 38. ...
    '16.5.4 10:06 AM (210.223.xxx.71)

    간소하게 살기 블로거들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9. ****
    '16.5.4 12:21 PM (183.96.xxx.31)

    미니멀 저장합니다 고마워요

  • 40.
    '16.5.4 12:40 PM (59.0.xxx.164)

    미니멀 블러그 저장합니다

  • 41. 미니멀
    '16.5.4 1:58 PM (175.125.xxx.14)

    미니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2. 써니마미
    '16.5.4 2:09 PM (168.188.xxx.2)

    미니멀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43. ㅎㅎ
    '16.5.4 3:01 PM (182.222.xxx.32)

    미니멀 정보 감사드려요^^

  • 44. 지나가다
    '16.5.4 3:11 PM (219.251.xxx.231)

    간단히 살기 정보 저장

  • 45. 궁금
    '16.5.4 3:40 PM (182.222.xxx.32)

    근데 저는 사실 아이들 있는 집이 미니멀한 걸 보고싶어요.
    그게 가능할까 싶어서요...
    식구가 단촐하고 아이들이 크다면 솔직히 미니멀 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근데 아이가 많고 어리다면 .... 그래도 미니멀 가능할까요?
    정말로 미니멀 원하지만
    늘 아이짐을 보면 좌절하는 사람입니당 ㅠ

  • 46. 미니멀
    '16.5.4 4:51 PM (112.152.xxx.96)

    미니멀 저장합니다

  • 47. 저도
    '16.5.4 5:33 PM (175.115.xxx.19) - 삭제된댓글

    도움 받아요.

  • 48. ...
    '16.5.4 8:09 PM (175.223.xxx.249)

    미니멀 저장합니다..

  • 49. 저도
    '16.5.5 9:33 PM (116.123.xxx.98)

    미니멀리즘 블로그 참고할게요

  • 50. 김 밥
    '16.5.10 3:37 PM (119.64.xxx.77) - 삭제된댓글

    fgshdjdfj

  • 51. 김 밥
    '16.5.10 3:43 PM (119.64.xxx.77) - 삭제된댓글

    fxfjhdtju

  • 52. 김 밥
    '16.5.10 5:07 PM (119.64.xxx.77) - 삭제된댓글

    hhghgh

  • 53. 핑크짱
    '16.5.13 9:35 PM (211.44.xxx.54)

    감사합니다.

  • 54. 단순한 삶
    '16.5.23 9:07 PM (211.110.xxx.115)

    저 최근 집안 정리정돈 관련하여 도움 받을 수 있는 블로그 찾고 있던 중이었데 너무 유용하게 잘 보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5. ..
    '16.7.5 4:24 PM (221.165.xxx.58)

    미니멀 블로그 저장

  • 56. 미리
    '16.8.31 3:37 PM (210.108.xxx.131)

    미니멀 블로그 저장

  • 57. 즐거운혼밥녀
    '17.1.6 1:15 PM (210.108.xxx.131)

    나중에 꼭 찾아볼 블로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084 감기증상중에 어지러움이 심한것도 있을수있나요 2 ㅇㅇ 2016/05/06 3,426
555083 방울토마토랑 대추토마토 어느걸 많이 드세요?? 3 ........ 2016/05/06 1,738
555082 시댁때문에 핸드폰을 없애버리고 싶어요 4 2016/05/06 2,357
555081 양파장아찌 자주 해드시는 분요!! 4 ........ 2016/05/06 2,012
555080 아이가 어릴 때 전생에 관련해서 얘기한적 있나요? 9 ... 2016/05/06 2,653
555079 어버이날때문에 남편과 분란.....ㅠㅠ 24 고딩맘 2016/05/06 13,176
555078 쉑쉑 7 ㅏㅏㅏ 2016/05/06 1,725
555077 결혼18년차 다이아1캐럿 결혼반지팔면 19 ㅇㅇ 2016/05/06 7,365
555076 조언감사합니다. 펑할께요^^ 6 주선자 2016/05/06 817
555075 30평대면 공기청정기 크기를 뭘 골라야 하는지 4 수신자 2016/05/06 4,725
555074 돈 앞에 속물인 것 같은 느낌 14 속물 2016/05/06 4,641
555073 뉴욕에 6세 아이 데려가 할 일이 있을까요? 8 고민 2016/05/06 1,482
555072 밤에 유산균 캡슐 먹고 잤더니 아침에 배가 뒤틀리는데 (더러움 .. 8 건강 2016/05/06 3,714
555071 해운대 할리스 유아만화 강제시청중... 4 ... 2016/05/06 1,084
555070 부산 엄마모시고 식사할 곳 추천해주세요~^^ 4 궁금~ 2016/05/06 952
555069 교대 3대 바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37 교대 2016/05/06 22,347
555068 충주쪽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소소 2016/05/06 978
555067 중1아들때문에 슬프네요 8 슬픔 2016/05/06 2,572
555066 2천원, 3천원 카드결제는 진상아닌가요? 30 궁금 2016/05/06 7,906
555065 T9000 소음 없나요? 4 궁금합니다 2016/05/06 1,869
555064 부산 이기대 조금 짧게 가려면 코스 추천좀 해주심 감사해요 2 뮤뮤 2016/05/06 880
555063 요즘 음식들이 맵고 짜고‥심하네요 9 경기가 나빠.. 2016/05/06 1,608
555062 질좋은 갓김치, 어디서 주문하나요? 5 질문 2016/05/06 1,751
555061 윤상씨 노래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3 윤상씨 노래.. 2016/05/06 1,067
555060 부모님하고 볼만한 영화가 없네요 2 ㅜㅜ 2016/05/06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