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때문에 노안이 너무 빨리 왔어요. ㅠㅠ
몸이 안좋은 상태라 진행이 더 빨랐던것 같아요.
문득문득 이러다 실명되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드네요.
혹시 효과보신 눈 운동이나 관리법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스마트폰때문에 노안이 너무 빨리 왔어요. ㅠㅠ
몸이 안좋은 상태라 진행이 더 빨랐던것 같아요.
문득문득 이러다 실명되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드네요.
혹시 효과보신 눈 운동이나 관리법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답 있네요 스마트폰 줄이세요
폰안보면 될터인데?
전 일하느라 모니터를 계속 보는 일이라
퇴근후...눈찜질해요...그거하면 낫고
서점에가면 일본인들이 지은 눈운동 책 많아요
노안을 검색하면 나와요.
양로혈 자리에 쑥뜸 뜨세요.
눈운동은 좌우로 상하로 눈 굴리다가 360도 회전 하세요.
시계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빠르게요.눈이 아플 정도로 빨리 해야 좋아요.
그게 가능하면 이 세상에서 노안으로 고생하는 사람 하나도 없겠죠.
젤 바보같은 짓이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를 열심히 먹어 눈 건강 챙기려는 분들.
오버되면 간에 독으로 남음. 뭐 요즘 레티놀이 아닌 베타카로틴을 더 많이 함유시켜 부작용을 방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타민 A는 항상 조심스럽게 먹어야 하는 약입니다.
지압, 눈운동 이런저런 방법이 인터넷에 널럴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노안 랑데뷰를 좀 지연시키는데는 효과가 있는거지
나빠진 노안을 회복시키긴 어려워요.
그럼 할 필요 없는가? 그건 아니죠. 열심히 하세요. 더 나빠지는 걸 조금은 지연시켜주겠죠.
그리고 다들 노안이 빨리 왔다 생각하는데 나이가 몇개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안경점을 가봤더니 요즘 40세만 되면 노안이 오는게 일반적 추세라 하더군요.
시대적 흐름이겠죠. 40세는 넘으셨죠?
안과에 가면 우리는 자각 못하더라도 보통 40대 되면 노안이 시작 된다고 하네요
일단 스맛폰 안쓰구요
하루 한시간 가장 멀리있는 산이나 빌딩을보며 한시간 ㅈㆍ도 걷습니다.
초점은 안구 안쪽 근육이 의해 줌인 줌아웃 되는 거라, 스마트폰,독서 등 장시간 가까운 곳만 보다보면 멀리 볼 때 근육이 퇴화가 되겠죠. 거기에 깜빡거리지 않으니 안구건조증은 덤으로 오는거죠.
그리고 요즘 미세먼지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눈꺼풀 청소를 잘해주셔야지 아니면 눈꺼풀에 지방 나오는 곳이 막혀서 계속 메마르게 되면 심해지면 염증도 생기고 눈시림, 뿌옇고 이물감이 드는거죠. 그러면서 서서히 노안이 오는거예요.
눈알 굴리기 운동 (이 때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사방팔방 움직여주세야 돼요.)
먼 곳 바라보기( 눈이 쉴 틈을 주셔야 돼요)
온찜질 해주기(특히 안구건조증이신 분들은 효과 많이 보실거예요)
베이비샴푸나 블레파졸로 눈꺼풀 깨끗히 닦아주기
바람 부는 날이나 햇볕 쨍한 날, 미세먼지 심한 날은 선글라스나 안경 착용하기
특히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자제하기
잠 많이 자기 (눈질환도 면역력과 관계가 커요)
당근도 도움이 많이 된대요.
초점은 안구 안쪽 근육이 의해 줌인 줌아웃 되는 거라, 스마트폰,독서 등 장시간 가까운 곳만 보다보면 멀리 볼 때 근육이 퇴화되고, 거기에 깜빡거리지 않으니 안구건조증은 덤으로 오는거죠.
그리고 요즘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공기가 좋지 않으니 눈꺼풀 청소를 잘해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눈꺼풀에 지방 나오는 곳이 막혀서 계속 메마르게 되고 눈시림, 뿌옇고 이물감 등 증상이 생기고 심해지면 염증, 알러지 결막염을 달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서 서서히 노안이 오는거예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스마트폰이나 대기환경 등으로 노안도 일찍 온다잖아요.
평상시 눈건강을 위해 해야 할 것이....
눈알 굴리기 운동 (이 때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사방팔방 움직여주세야 돼요.)
먼 곳 바라보기( 눈이 쉴 틈을 주셔야 돼요)
온찜질 해주기(특히 안구건조증이신 분들은 효과 많이 보실거예요)
베이비샴푸나 블레파졸로 눈꺼풀 깨끗이 닦아주기
바람 부는 날이나 햇볕 쨍한 날, 미세먼지 심한 날은 선글라스나 안경 착용하기
특히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자제하기
잠 많이 자기 (눈질환도 면역력과 관계가 커요)
당근도 도움이 많이 된대요.
아주 오래전..매일 야근한 탓인지 시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안과 갔더니 당장 안경 써야한다고..
안경 쓰기가 억울해서 뭐 좋은 방법이 있나 서점을
기웃거려 보니 위 댓글남 말씀대로 일본인들이 쓴
운 운동책이 많이 있었어요 책 사다가 하여튼 열심히
운동했더니 언제 그랬냐 싶게 도로 좋아져서 그 후로
근시 안경, 원시 안경을 쓰지 않고 살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안구건조증에 이은 결막염으로고통이 많네요ㅠㅠ
30분이상 공원에서 걷기요.
녹색식물 보면서 멀리 시선을 두고 꾸준히 걷기하면 좋아져요
저도갑자기 시력이 나빠지네요
감사해요.. 당근 스마트폰 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좋아지길 바란다기보단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고 싶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3978 | 일주일 단기 다이어트 8 | 단기다이어트.. | 2016/05/04 | 2,949 |
553977 | 내용펑 19 | 질문 | 2016/05/04 | 3,218 |
553976 | 옥시 본사 사장 연봉이 360억원이라네요 5 | ........ | 2016/05/04 | 2,603 |
553975 | 남의 말은 무시부터 하고 보는사람 대처법 5 | 미치겠다 | 2016/05/04 | 1,703 |
553974 | 날씬하고 소식하는 분들은 음식버리는거 아깝지 않나요 17 | 도로 | 2016/05/04 | 5,210 |
553973 | 82엔 똑똑한사람 많네요 1 | 현명한조언 | 2016/05/04 | 1,063 |
553972 | 누가 더 미술적으로 가능성이 있나요? 21 | .. | 2016/05/04 | 2,553 |
553971 | [AS뉴스] 썩은 밀가루 제보자 "곰팡이, 죽은쥐, 동.. 5 | 신송옥시합니.. | 2016/05/04 | 1,618 |
553970 | 응급실에 가면 놔 주는 링겔 주사는 1 | 응급 | 2016/05/04 | 1,095 |
553969 | 체육 수행 어디까지? 1 | 체육 | 2016/05/04 | 551 |
553968 |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만족하면 행복하다는데...?? 5 | ㅁㄷㄳ | 2016/05/04 | 1,287 |
553967 | ‘박원순법’ 시행 후 서울시 공무원 비위 급감 1 | 샬랄라 | 2016/05/04 | 760 |
553966 | 없어진 매운족발 최강집..딴데도있나요? | 먹고시포ㅠ | 2016/05/04 | 515 |
553965 | 괴롭혀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3 | 버너 | 2016/05/04 | 851 |
553964 | 이제 방향제 탈취제도 다 버려야겠네요 12 | 안전한 나라.. | 2016/05/04 | 3,823 |
553963 | 콜라겐, 캴슘 식품 추천해 주세요. | 순이엄마 | 2016/05/04 | 522 |
553962 | 근데 요즘 젊은 아빠들 평균적으로 8 | 궁금 | 2016/05/04 | 4,371 |
553961 | 비싼 옷은 뭔가 다른가요.. 27 | 흠.. | 2016/05/04 | 6,503 |
553960 | 라마다호텔 서울 오늘자투숙 5만원에 사실분 9 | 라마다 서울.. | 2016/05/04 | 2,595 |
553959 | 미국 차기 대통령 13 | 트럼프 | 2016/05/04 | 1,885 |
553958 | 북유럽 여행가는데 쇼핑 추천해 주세요 1 | .. | 2016/05/04 | 1,705 |
553957 | 재생크림바르면 될까요? | 00 | 2016/05/04 | 472 |
553956 | 냉동실 정리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12 | 와도 | 2016/05/04 | 3,443 |
553955 | 숫자 6, 왼손 검지, 오른손 검지? 1 | ?? | 2016/05/04 | 505 |
553954 | 변압기사용 | sage12.. | 2016/05/04 | 393 |